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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위대한 우리 책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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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정한책방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정한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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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하게 위대한 우리 책 100선

    9791187685395.jpg

    도서명:평범하게 위대한 우리 책 100선
    저자/출판사:경기문화재단,엮음,/정한책방
    쪽수:456쪽
    출판일:2019-12-10
    ISBN:9791187685395

    목차
    서문 삶을 흔들고 지진을 일으키시라_김종락

    경제경영

    001. 더 나은 자본주의를 촉구한다_박일호_『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026
    002. 달콤한 사이비에 맞서는 진짜 심리학_강양구_『딱딱한 심리학』 030
    003. 집필의 숨은 의도_김성신_『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034
    004. 세상을 읽는 사이다 경제학_박일호_『이준구 교수의 인간의 경제학』 038
    005. 뜨거워봤던 사람만이 쿨할 수 있다 _ 김세나_『쿨하게 생존하라』 042
    006. 지금은 시장에 정의가 필요한 때다 _ 김은섭_『한국 자본주의』 046
    과학
    007. 개미에게 배우는 인간의 삶 _ 이정모_『개미제국의 발견』 052
    008. 진화한 진화론은 어떻게 진보하였는가 _ 이권우_『다윈의 식탁』 056
    009. 인공지능 로봇 시대, 인간은 행복할까? _ 강양구_『로봇 시대, 인간의 일』 060
    010. 우주 탄생의 비밀, 처음 3분에 있다 _ 이명현_『모든 사람을 위한 빅뱅 우주론 강의』 064
    011. 한국 과학자가 풀어낸 최고의 과학책 _ 이명현_『물리학 클래식』 068
    012. 감시자는 누가 감시할 것인가 _ 노승영_『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 072
    013. 세상물정이라는 테이블에 모이자 _ 이정모_『세상물정의 물리학』 076
    014. 인공지능 시대에 무엇을 어떻게 공부할까? _ 감동근_『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을 다시 묻다』 080
    015. 인류는 언제부터 서로를 도왔을까 _ 우아영_『인류의 기원』 084
    016. 뇌 과학 콘서트로의 초대 _ 이권우_『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088
    문학.고전.산문
    017. 팔색조의 의미를 가진 사랑 소설 _ 송성욱_『구운몽』 094
    018. 역사에 횡포에 맞선 아름답고 슬픈 판타지 _ 권순긍_『금오신화』 098
    019. 삼국유사는 뻥이 아니다 _ 김경집_『삼국유사』 103
    020. 눈먼 육친에 대한 사랑과 희생 그리고 구원 _ 권순긍_『심청전』 107
    021. 중국의 장관은 깨진 기와 조각, 똥거름에 있노라 _ 김종락_『열하일기』 111
    022. 갇힌 땅에서 솟아난 사랑 _ 김경집_『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115
    023. 아름답고 매운 봄의 향기 _ 권순긍_『춘향전』 119
    024. 놀라운 기억력이 돋보이는 궁중 문학의 정수 _ 신병주_『한중록』 124
    025. 문제적 개인 홍길동, 문제적 작가를 만나다 _ 송성욱_『홍길동전』 128
    문학.고전.운문
    026.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멋과 풍류 _ 이형대_『송강가사』 134
    027. 기개(氣槪)의 노래 자연의 소리 _ 이형대_『윤선도 시조집』 138
    028. 섬세한 번역으로 살아난 천재 여성의 날카로움과 깊이 _ 방민호_『허난설헌 시집』 142
    문학.현대.산문
    029. 입장의 동일함, 엽서에 새기다 _ 안중찬_『감옥으로부터의 사색』 148
    030. 광장을 찾아 나선 여정 그리고 그 이후 _ 정영훈_『광장』 152
    031. 작가의 유년 경험을 담은 전쟁 문학의 최고봉 _ 한기호_『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156
    032. 그들에게는 마지막 식사조차 허용되지 않았다 _ 김유진_『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160
    033. 님의 침묵 시대와 님을 향한 사랑의 노래 _ 우찬제_『님의 침묵』 164
    034. 우리들의 천국은 가능한가? _ 류대성_『당신들의 천국』 168
    035. 철부지의 사랑과 그 이면 _ 정영훈_『동백꽃』 172
    036. 근대 전환기의 사회와 가정 _ 우찬제_『삼대』 176
    037. 불멸의 청년, 영원한 모더니스트 _ 강유정_『이상 소설 전집』 180
    038. 우리 역사소설의 영원한 모범 _ 강영주_『임꺽정』 184
    039. 지모신의 상상력과 해한(解恨)의 교향악 _ 우찬제_『토지』 188
    040. 시작은 언제나 같다 _ 강유정_『한국단편문학선』 192
    041. 웃음과 애도_김미정_『황제를 위하여』 196
    042. 50년 넘게 읽히는 데는 이유가 있다 _ 장동석_『흙 속에 저 바람 속에』 200
    문학.현대.운문
    043. 영원한 자유를 향한 시적 양심 _ 류대성_『김수영 전집 1- 시』 206
    044. 내 시의 기반은 대지다 _ 황규관_『꽃속에 피가 흐른다』 210
    045. 역사의 껍데기는 가라 _ 황규관_『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214
    046. 민족문화의 장관, 겨레어의 보물창고 _ 윤재웅_『미당 서정주 전집 1?시』 218
    047. 시를 잊은 그대에게 _ 김화성_『시를 잊은 그대에게』 222
    048. 낡거나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는 백석의 시편들 _ 박상률_『정본 백석 시집』 226
    049. 시인이라는 운명 _ 여태천_『정본 윤동주 전집』 230
    050. 향수에 숨어 있는 정지용의 다짐 _ 김응교_『정지용 전집 1- 시』 234
    051. 민족의 서정을 노래한 시 _ 여태천_『진달래꽃』 238
    052. 식민지를 견딘 판타지, 청록파 _ 김응교_『청록집』 242
    문화
    053. 국민 건축 교과서를 집필한 이유 _ 김종락_『건축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248
    054. 냉정하게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법 _ 차우진_『대중문화의 겉과 속』 252
    055. 도시를 변화시키는 힘 _ 이원형_『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256
    056. 재미와 깊이를 고루 갖춘 중부지방의 여행안내서_ 김효형_『여행자를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 260
    057. 건축을 보는 건축가의 시선 _ 이원형_『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264
    058. 옛 그림과 함께 거니는 조선시대의 내면 풍경 _ 이광표_『오주석의 한국의 美 특강』 268
    059. 법고창신 혹은 성(聖)과 속(俗)의 변증 _ 진경환_『우리문화의 수수께끼』 273
    060. 박물관은 살아 있다 _ 송호정_『한국생활사박물관』 277
    061. 20세기 가요를 입체적으로 볼 때 생기는 일 _ 차우진_『흥남부두의 금순이는 어디로 갔을까』 282
    사회
    062. 왜 병원에만 가면 화가 날까 _ 강양구_『개념의료』 288
    063. 기업은 사회 안에 존재한다 _ 오찬호_『기업은 누구의 것인가』 292
    064. 우리가 먹는 인간인 한 영원히 끝나지 않을 문제 _ 염경원_『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 296
    065. 불운한 지식인의 이야기 _ 김성신_『대리사회』 301
    066. 사상의 은사와 의식화의 원흉 사이에서 _ 윤석윤_『대화』 306
    067. 사회학을 시작하는 모멸감 입문서 _ 김민영_『모멸감』 310
    068. 모두 자신만의 바둑을 두다 _ 임지희 _『미생』 314
    069. 남에게 대접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_ 이원석_『불편해도 괜찮아』 318
    070. 웰컴 투 더 리얼월드 _ 임지희_『송곳』 322
    071. 공부할수록 가난해지는 사회 _ 김민섭_『우리는 왜 공부할수록 가난해지는가』 326
    072. 같지만 다른 청춘들의 이야기 _ 오찬호_『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330
    073. 전태일의 인간선언은 완성됐는가 _ 김현미_『전태일 평전』 334
    074. 교양 시민이 되기 위한 헌법 읽기 _ 신기수_『지금 다시, 헌법』 338
    075. 상대적이고도 절대적인 페미니즘 _ 이하영_『페미니즘의 도전』 342
    076. 피로의 새로운 의미를 찾다 _ 장동석_『피로사회』 346
    077. 정체성은 주어지는 게 아니라 만들어간다 _ 조태성_『한국의 정체성』 350
    아동
    078. 암울한 상황에도 아이는 강낭을 꿈꾼다 _ 김혜진_『강냉이』 356
    079. 꽃 보고 좋아하듯이 그렇게 서로 좋아하며 _ 한미화_『꽃할머니』 360
    080. 절망을 딛고 희망으로 나가는 우리의 창남이 _ 김혜진_『만년샤쓰』 364
    081. 전쟁의 고난도 뛰어넘는 인간애 _ 조월례_『몽실언니』 368
    082. 백두산아 다시 깨어나라 _ 한미화_『백두산 이야기』 372
    083. 우리는 웃는데 완득이는 웃지 않는다 _ 김혜원_『완득이』 376
    인문
    084. 동양철학이 무엇인가에 답하다 _ 김시천_『동양철학 에세이』 382
    085. 우리 민족의 얼을 바로 세워주는 큰 스승의 웅혼한 외침 _ 이원석_『뜻으로 본 한국역사』 386
    086. 만화로 읽는 조선사의 생생한 감동들 _ 신병주_『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390
    087. 20세기의 난중일기 _ 한승동_『백범일지』 394
    088. 그러나 역사는 변주된다 _ 김형민_『병자호란』 399
    089. 친일파와 미국의 개입, 현대사 이해의 관건 _ 한승동_『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 현대사』 403
    090. 오늘, 세계철학사를 읽어야 할 이유 _ 임종수_『세계철학사』 408
    091. 고전으로서의 성서, 민중의 책 성서 _ 최형묵_『역사와 해석』 412
    092. 구쁘다를 아십니까 _ 김세나_『우리 글 바로 쓰기』 417
    093. 정조 르네상스의 실체 _ 김태익_『정조의 화성행차』 421
    094. 불편한 조선시대를 다시 보게 하다 _ 김영수_『조선의 힘』 425
    095. 책이라는 키워드로 조선을 이해하다 _ 한기호_『책벌레들 조선을 만들다』 429
    096. 나를 만든 것은 무엇인가 _ 임종수_『철학과 굴뚝청소부』 433
    097. 한국인의 삶의 문법의 역사를 추적하다 _ 김시천_『한국 철학사』 437
    098. 가야만 해야 할 고난의 길 _ 김영수_『혜초의 왕오천축국전』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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