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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모과나무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모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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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읽기

    9791187280231.jpg

    도서명:오늘의 읽기
    저자/출판사:이병두/모과나무
    쪽수:344쪽
    출판일:2018-02-05
    ISBN:9791187280231

    목차
    책 이야기에 앞서 | 책 속에 길이 있다

    001 권력, 나눠 갖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보석 / ≪권력과 인간≫
    002 금서를 읽는 쾌감과 위험성 / ≪정감록 역모 사건의 진실 게임≫
    003 악명 높던 자의 최후 / ≪수양제≫
    004 냉혹한 독재자의 책략 / ≪옹정제≫
    005 화려한 불빛 아래 그늘 / ≪미국 문화의 몰락≫
    006 커피 따는 사람과 마시는 사람의 차이 / ≪커피밭 사람들≫
    007 검은 액체 커피에 흐르는 사연들 / ≪커피가 돌고 세계史가 돌고≫
    008 인류 최악의 병, 굶주림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009 사슴부족의 슬픈 이야기 / ≪잊혀진 미래≫
    010 진실을 향한 외로운 목소리 / ≪나는 고발한다≫
    011 스스로 생각하는 법 / ≪오만한 제국≫
    012 사악한 지식인들에 대한 질타 / ≪난세에 답하다≫
    013 다르지만 완벽한 절묘한 짝 / ≪마오쩌둥과 저우언라이≫
    014 미국은 상국인가, 오랑캐인가 / ≪조선시대 해외 파병과 한중 관계≫
    015 사람 대접받는 사회를 위하여 / ≪한국의 학벌, 또 하나의 카스트인가≫
    016 혜성 출현과 세상사 / ≪핼리 혜성과 신라의 왕위 쟁탈전≫
    017 종교가 타락한 징후들 / ≪종교가 사악해질 때≫
    018 먹거리 오염과 인류의 위기 / ≪음식의 종말≫
    019 달콤한 설탕의 씁쓸한 이야기 / ≪설탕과 권력≫
    020 만드는 손과 먹는 손이 맞잡으니 / ≪밥상혁명≫
    021 자기 살을 뜯어먹다 / ≪생존의 비용≫
    022 인류 문명이 지속 발전할 수 있을까? / ≪문명의 붕괴≫
    023 과거를 다시 본다면 / ≪빼앗긴 대륙, 아메리카≫
    024 역사에서 승리하는 길 / ≪시간과의 경쟁≫
    025 자연 앞에서 무기력한 인간 / ≪날씨가 바꾼 전쟁의 역사≫
    026 가족, 인류 사회의 출발점 / ≪살아남은 것은 다 이유가 있다≫
    027 인간의 탐욕과 문명의 악행 / ≪아마존 최후의 부족≫
    028 무지한 자들의 죄 / ≪정묘·병자호란과 동아시아≫
    029 감성적 반공주의자 맥아더 / ≪맥아더와 한국전쟁≫
    030 19세기 선교사들의 편견과 오만 / ≪문명과 야만≫
    031 아시아 평화의 등불이 되기를 / ≪오끼나와, 구조적 차별과 저항의 현장≫
    032 서양인이 본 100년 전 우리 모습 /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
    033 침략의 신, 히로히토 /≪히로히토≫
    034 조직의 모든 것, 정보와 분석 /≪잿더미의 유산≫
    035 성실한 이상주의자들의 사회 /≪자백의 대가≫
    036 공포 정치의 실체 /≪메가테러리즘과 미국의 세계질서전쟁≫
    037 제노사이드가 몰고 온 공포 /≪내일 우리 가족이 죽게 될 거라는 걸, 제발 전해주세요!≫
    038 폭력과 고통의 시련 / ≪하늘을 흔드는 사람≫
    039 전쟁을 끝낸 여인 /≪평화는 스스로 오지 않는다≫
    040 무엇이 역사 발전을 가로막는가 /≪예수전≫
    041 생명의 기계 파괴 /≪원은 닫혀야 한다≫
    042 지구를 파괴하는 에너지 /≪석유시대, 언제까지 갈 것인가≫
    043 재난이 주는 메시지 /≪기후 전쟁≫
    044 멸종하듯 언어가 사라진다 / ≪사라져 가는 목소리들≫
    045 아이티 지진 이후 /≪가난한 휴머니즘≫
    046 나는 보고 싶지 않다 /≪들리지 않는 진실≫
    047 당신이 죽은 뒤에 우리는 /≪친절한 복희씨≫
    048 왕의 딸로 태어난 죄 /≪조선 공주의 사생활≫
    049 있어도 없는 척 /≪철학, 섹슈얼리티에 말을 건네다≫
    050 남성들의 자기 검열 행위 /≪정절의 역사≫
    051 낯선 세계를 알고 싶을 때 /≪이슬람의 눈으로 본 세계사≫
    052 과거사 청산, 역사의 숙제 /≪프랑스의 과거사 청산≫
    053 장애는 장애가 아니니 /≪인간이라는 직업≫
    054 위대한 성자의 승리와 실패 /≪마하트마 간디 불편한 진실≫
    055 폭력에 앞장선 종교 /≪소수에 대한 두려움≫
    056 비겁한 남자들의 강요 /≪화****≫
    057 평범한 이웃의 악마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058 환상에 사로잡힌 종교 /≪마지널리티≫
    059 종교와 과학의 마음 토론 /≪마음이란 무엇인가≫
    060 다양성, 살아남기 위하여 /≪대담≫
    061 종교와 과학을 이야기하다 /≪예수와 다윈의 동행≫
    062 기존의 상식을 깨는 미친 짓 /≪기적의 사과≫
    063 교회다운 교회란 무엇인가 /≪교회 속의 세상, 세상 속의 교회≫
    064 지속 가능한 퇴보를 위한 기술 /≪가이아의 복수≫
    065 통섭, 섞여야 건강하다 /≪다윈 지능≫
    066 동물을 억압할 권리는 없다 /≪동물의 감정≫
    067 아버지의 아들로 사는 법 /≪위대한 아버지와 아들의 초상≫
    068 그럼에도 무소의 뿔처럼 /≪조선의 여성들, 부자유한 시대에 너무나 비범했던≫
    069 슬프고도 아름다운 시인 /≪이매창 평전≫
    070 비판적 지식인의 오랜 기록 /≪매천야록≫
    071 내가 죽고 그대는 살아서 /≪조선의 부부에게 사랑법을 묻다≫
    072 부부라면 우리도 그들처럼 /≪부부≫
    073 조선 스승의 위엄 /≪왕세자의 입학식≫
    074 사실을 사실이라 말하는 어려움 /≪우먼 인 골드≫
    075 세상의 권위에 대항하다 /≪사상의 자유의 역사≫
    076 나를 일깨우는 대화란 /≪정신의 진보를 위하여≫
    077 생각을 강요할 수 있는가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078 세상은 숫자만으로 살 수 없다 /≪어려운 시절≫
    079 오직 인간만이 악마가 될 수 있다 /≪희망의 이유≫
    080 창조력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담론≫
    081 18세기 천재 실학자의 질책 /≪우주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082 내일 해가 뜨지 않더라도 /≪세한도≫
    083 아름다움에 미친 청년 /≪간송 전형필≫
    084 막혔다가 뚫리면 그 흐름이 성대하다 /≪미쳐야 미친다≫
    085 모르면 길 가는 사람 붙잡고라도 물어라 /≪북학의≫
    086 시대를 앞서갔던 지식인의 운명 /≪이탁오≫
    087 나이를 넘은 우정 /≪퇴계와 고봉, 편지를 쓰다≫
    088 시대를 넘어 사유하다 /≪나는 골목길 부처다≫
    089 전설의 기획가, 세종 /≪세종, 실록 밖으로 행차하다≫
    090 탁월한 승부사의 초상 /≪김춘추, 외교의 승부사≫
    091 장식용 꽃병이 되지는 말라 /≪죽림칠현≫
    092 보통 사람들의 힘이 역사를 만든다 /≪남한산성≫
    093 낮은 자의 옆에서 /≪성자 프란체스코≫
    094 모두가 주인이고 주인공인 세상 /≪산하대지가 참빛이다≫
    095 호킹과 함께한 나날 /≪사랑에 대한 모든 것≫
    096 프랑스 혁명가의 삶 /≪프란츠 파농≫
    097 문화에 대한 상식을 바꾼다 /≪똥 살리기 땅 살리기≫
    098 자유 그리고 해탈 /≪그리스인 조르바≫
    099 홀로 존재하는 것은 없다 /≪침묵의 봄≫
    100 세상 모든 존재에게 자비를 /≪달라이라마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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