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바구니0

지혜로운 사람은 어리석음을 꾸짖지 않는다 > 불교

상품간략정보 및 구매기능

지혜로운 사람은 어리석음을 꾸짖지 않는다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모과나무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모과나무
시중가격 18,000원
판매가격 16,2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 지혜로운 사람은 어리석음을 꾸짖지 않는다
    +0원

관련상품

등록된 관련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지혜로운 사람은 어리석음을 꾸짖지 않는다

    9791187280156.jpg

    도서명:지혜로운 사람은 어리석음을 꾸짖지 않는다
    저자/출판사:삼이,원학/모과나무
    쪽수:3552쪽
    출판일:2017-08-23
    ISBN:9791187280156

    목차
    추천의 글 | 오색방광이 찬란하구나
    개정 출간에 즈음하여 | 지식너머 참지혜를 만나라
    해제
    원상圓相

    1. 금강경의 설법이 이루어진 이유를 자세히 밝히다
    2. 주수항복住修降伏에 대하여 선현이 일어나 설법을 청請하다
    3. 수보리의 물음에 부처님께서 대답하신 것은 대승의 바른 근본인 것이다
    4. 묘행妙行은 주住함이 없이 보시를 행하는 데 있는 것이다
    5. 진실한 견해는 그 자체가 진리임을 밝히다
    6. 올바른 믿음을 가지는 것이 희유한 가치를 지니게 된다
    7. 부처님의 설법은 본래 공한 것이기에 얻을 것도 설법할 것도 없다
    8. 금강경의 설법에 의지하여 부처님의 깨달으신 법도 나온 것이다
    9. 일상一相에는 본래 사과四果에 만족하는 상이 없다
    10. 정토淨土를 장엄하는 것은 무주無住의 마음이 있어야 한다
    11. 수승한 복은 물질적 보시 공덕이 아니라 마음을 깨우쳐주는 무위복이 되어야 한다
    12.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을 존중해야 한다
    13. 부처님의 법을 받아 가질 때는 문자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여법한 것이다
    14. 적멸에는 모든 상相이 없기 때문에 모양에 집착을 떠나야 한다
    15. 경전을 가지는 공덕은 얼마일까, 부처님의 법문을 통해서 알 수 있다
    16. 업장을 깨끗이 하는 데는 반드시 경전을 모시고 읽고 실천해야 한다
    17. 구경에 이르게 되면 그 속에서는 아상我相이 없다
    18. 부처와 중생이 한 몸에서 나누어진 것으로 보아야 한다
    19. 우주 법계는 넓게 소통하여 모든 중생을 교화하고 있다
    20. 물질적 화려함과 모양에 집착을 떠나야 참 반야지가 빛을 발한다
    21. 부처님이 설법한 바를 두고 설법이라 믿으면 결코 설법이 될 수 없다
    22. 우주 법계 속에서 작은 법 하나라도 얻는다고 할 수 없다
    23. 부처님의 착한 법을 실천하면 마음은 스스로 맑아진다
    24. 복덕과 지혜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무한한 것이다
    25. 부처는 중생을 교화하지만 교화한다는 마음이 본래 없는 것이다
    26. 법신을 모양으로 볼 수는 없고 참지혜의 빛으로 느끼는 것이다
    27. 부처님의 설법은 끊을 수도 없고 무너져 소멸시킬 수도 없다
    28. 부처님의 법에는 공덕의 결과를 받는 것도 아니고 설법에 탐욕을 내는 것도 아니다
    29. 부처님의 위엄과 의례는 화려함에 있지 않고 언제나 한적하고 고요함에 있다
    30. 법계는 언제나 하나의 상이 있을 뿐이다
    31. 부처님의 법에는 안다는 소견를 내어서는 ****된다
    32. 중생의 마음에 응하는 몸이나 천백억의 화신도 참몸이 아님을 밝히다
    delivery.jpg
  •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교환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1234-5678

회사명 (주)꼭대기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1,5층 S-537호
사업자 등록번호 795-87-0042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마포-00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dhwnqhd

Copyright © 2001-2013 (주)꼭대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