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어드바이저
도서명:U 어드바이저
저자/출판사:김윤석,배미경/유심
쪽수:276쪽
출판일:2017-01-23
ISBN:9791187132080
목차
프롤로그_ 장을 열다 004
제1라운드 유치 _국제스포츠 이벤트의 시작
환희는 짧고 여정은 길다 018
국제대회는 국제연맹의 기획상품 021
국제스포츠대회 유치의 실제: 조용히 그러나 깊숙이 026
국제스포츠 이벤트 유치 절차도 031
기술적이고 전문적이며 지적인 입찰 032
최종 프레젠테이션, 머리와 가슴을 울려라 035
‘오뚝이’ 타이베이의 4전5기 유니버시아드 도전기 038
국제 브로커를 조심하라 041
세계 10위의 스포츠 강국, 스포츠 외교력을 키워라 044
시민소통은 국제이벤트 형통의 지름길 047
실패를 통해 배운다: 국제대회 유치 에피소드 5선 050
제2라운드 대회 준비 _산 넘어 더 큰 산
“대회 유치하니 더 큰 산이 기다려” 062
3년간의 협상, 수천억 원 재정 절감 기반 066
짧은 허니문 그리고 적과의 동침 069
대회 준비의 쌍두마차, 조직과 재정을 확보하라 073
자원봉사자는 조기확보해 체계적으로 교육하라 077
터키 에르주룸, 135억 원이 걸린 마라톤 협상 080
유동적인 대회 준비 상황, 오픈마인드 필요 084
제3라운드 마케팅 협상 _총성 없는 전쟁터
국제스포츠대회의 마케팅 프로세스 092
스포츠마케팅의 교과서 ‘올림픽’에서 배우다 096
‘전갈전쟁’ 같은 올림픽 중계권 입찰 경쟁 100
후원기업의 권리 보장 없이는 스폰서도 없다 103
대통령을 능가한 ‘마이클 조던’의 파워 마케팅 106
기업 마케팅의 새로운 수단으로 스포츠 인기 상승세 109
성화 봉송 프로그램도 마케팅 가치 더해 판매 113
마케팅 협상 에피소드 5선 116
제4라운드 경기 _그 일전을 위한 준비
종목 선택의 비밀, 시청률 높고 잘 팔리는 경기 134
종합경기대회의 정식종목이 되기 위한 국제경기연맹의 사투 137
광주유니버시아드와 야구종목 추가 139
종목 추가, 국제연맹과 경기연맹의 시소게임 143
기술위원들의 지적을 업그레이드의 기회로 147
1,000억 원을 아낀 기나긴 경기장 규격 협상 150
경기·비경기 간 ‘협업’의 시험무대, 테스트 이벤트 154
끝내 이루지 못한 꿈, 남북단일팀 프로젝트 156
경기를 위협한 복병, 메르스와 맞짱 뜨기 160
제5라운드 이벤트PR _대회 흥행의 필수요소
‘공중관계성’에 입각한 홍보 플랜 168
미디어·정부·기업·시민 등 핵심 공중과의 관계 빌딩 171
미디어 프렌들리 정책으로 신뢰를 얻어라 174
외신 네트워크를 만들어라 177
국제적 명성의 스포츠 전문지 공략 180
살아 있는 팩트로 승부수 띄워야 184
‘저비용 고효율’ 메타 팩트에 시의성 더해져
최고의 메시지 효과 창출 187
컨퍼런스 현장에 나가면 기회가 열린다 191
세계 최대 스포츠 컨벤션 ‘스포트어코드’ 활용 193
세계를 관통할 취향저격 메시지 발굴에 오감 동원 196
급변하는 미디어의 지각변동에 주목하라 198
스포츠 팬을 부르는 소셜 네트워크의 힘 201
제6라운드 대회 유산 _포스트 이벤트의 준비
보이지 않는 명예로운 유산, 자긍심 효과 208
소외 주민 교육한 런던올림픽의 교훈 211
수혜국에서 원조국으로 215
원코리아의 다리 UN공동프로젝트 218
에픽스 포럼과 유스 리더십 프로그램 222
UN본부에 광주를 세우다 226
세계반도핑기구와 전 세계 대학생용 교재 공동 개발 228
KTX 조기완공으로 보다 빠르고 가까워진 도시접근성 231
제7라운드 스포츠 월드 _세계의 스포츠 도시들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와 리우데자네이루 238
런던올림픽에서 배우다① 도시를 구하라 241
런던올림픽에서 배우다② 시설과 운영 벤치마킹 244
런던올림픽에서 배우다③
개막행사의 아이디어에서 자극을 받다 246
스포츠 이벤트, 그 이상의 효과를 만든 로테르담 249
올림픽으로 거듭난 지중해의 도시 바르셀로나 252
대회운영의 실전 배움터, 2011 대구육상대회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255
2013 러시아 카잔유니버시아드의 교훈 259
2011 선전유니버시아드 개막과 광주의 과제 263
올림픽 수도의 파워, 스위스 로잔 266
대한민국 로잔 프로젝트 269
에필로그_ 장을 닫다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