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면서 병원에도 가지 않으시고
도서명:아프다면서 병원에도 가지 않으시고
저자/출판사:차이자펀/갈라파고스
쪽수:320쪽
출판일:2021-08-06
ISBN:9791187038771
목차
들어가며
1부 자녀 편
너무 어려운 부모님의 보호자 되기
1장 부모님은 내가 불편해졌고 나는 부모님이 힘들어졌다
왜 부모님은 내가 뭘 어떻게 하든 불만이실까?
직장으로 계속 전화하시는 부모님,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든 나를 곁에 묶어 두려는 부모님, 괜찮은 걸까?
필요 없는데도 수시로 주시는 용돈, 어떻게 거절할까?
끝도 없이 이어지는 잔소리, 계속 들어드려야 할까?
2장 마음과 몸이****해진 부모님, 어떻게 대처할까?
허구한 날 “더 살기 싫다”는 부모님, 어떻게 해야 하나?
점점 고집이 세지는 부모님, 어떻게 할까?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불안해하신다면?
‘정신과’에는 가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리시는데, 어째야 할까?
의사가 처방한****을 마다하시니, 어떻게 해야 하나?
3장 자녀와 부모가 함께 건강한 관계 맺기
부부 사이 문제를 자녀에게 떠넘기는 부모님
“니가 더 잘 하잖니…….” 어디까지가 자녀의 몫일까?
황혼 이혼을 원하는 어머니?
아버지 간병인을 못마땅해하시는 어머니?
나이 들면 “나 때는 말이야” 소리를 자주 한다?
‘어르신 짤’ 도대체 왜 보내시는 걸까?
2부 부모 편
너무 낯선 ‘노년의 나’를 직면하기
1장 여기저기 아픈데, 병원에 가도 문제를 알 수 없다?
툭하면 여기저기 아픈데, 병원에 가도 문제가 찾아지지 않는다?
온종일 진료 접수하느라 뺑뺑이?
산처럼 쌓인 건강보조제, 괜찮은 걸까?
저염식과 소식은 늘 정답일까?
만성질환 환자는 어떻게 스스로를 관리하고 돌봐야 할까?
2장 사라진 새벽잠, 심해진 건망증과 무기력증, 노화일까 병일까?
새벽부터 깨고 잠도 거의 못 자는데, 불면증일까?
걸핏하면 깜빡깜빡, 치매인가?
갑자기 만사가 귀찮고 시들시들한데, 우울증일까?
3장 노년의 상실감과 외로움에서 벗어나기
은발의 ‘절친’들은 다 어디에?
반려동물 키우면 좀 덜 외로우려나?
자원봉사로 ‘시간 은행’에 ‘돌봄 자원’을 적립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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