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
도서명: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
저자/출판사:장한이/이다북스
쪽수:280쪽
출판일:2018-03-20
ISBN:9791186827307
목차
1장 |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출근의 괴로움
· 갈수록 지긋지긋해지는 출근길
언제였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첫날 / 방법을 모르면 늘 똑같은 오늘일 뿐 / 곁에 있지만 잊고 있는‘ 키다리 아저씨’ / 알고 보면 사소하지만 내게는 너무나 큰
· 도대체 얼마나 더 해야 끝이 날까
‘날 괴롭히려고 일부러 이러는 거 아니야’ / 오늘도 분리수거는 잘 하고 있습니까 / “바빠 죽겠는데 쉴 시간이 어디 있어” / 일이 많다고 인정받는 건 아니다
· 왜 내 능력을 알아주지 않는 거야
‘내 능력을 왜 알아주지 않는 걸까’ / 인정받고 싶은 당신이 놓치고 있는 것 / “야단맞지 않고 일하려 하지 마라” / ‘ 워비곤 호수’에 빠지지 않으려면
· 여기 아니면 갈 데가 없을까 봐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순간들 / 하고 싶을 만큼 준비된 사람인가 / 절대로 최악의 순간에 지배당하지 마라 ‘ / 열흘 붉은 꽃은 없다’는 말
· 도대체 나한테 뭘 기대하는 걸까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 상사의‘ 암호’ / ‘ 이런 직원은 회사에서 내보내고 싶다’ / 벼락치기는 학교에서나 통한다 / 사소한 차이가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2장 | 회사는 원래 이런 곳이라는 착각
· 팀장만 바뀌면 모든 게 좋아질 텐데
상사병도 힘든데‘ 상사’병까지 / 알고 보니 내게만 최악의 상사 / 상사를 이용할 줄 아는 것도 능력 / 상사가 원하는 건 슈퍼맨이 아니다
· 친하고 싶지만 친해질 수 없는
동료지만 동료 아닌 동료 같은 너 / 열 마디 하기 전에 눈부터 마주쳐라 / 내가 아부할 때 그는 맞장구친다 / 왜 다들‘ 허당’인 그에게 빠져들까
· 제발 그런 말 좀 하지 말아주세요
나를 죽이고 나를 살리는‘ 혀 밑 도끼’ / 공든 탑을 무너뜨린 윤 과장의 한마디 / 말로 남은 상처는 결코 지울 수 없다 / 그가 없는 곳에서도 그는 듣고 있다
· 남들보다 오래 회사에 남고 싶다
일만 잘하면 살아남는다는 건 옛말 / 충성하면 후회만 한다고 말하지만 / 그들이 떠나고 경고 받은 이유 / 스펙 좋은 백 과장은 지금 어디 있을까
· 인맥이 없어도 잘살 수 있겠지만
‘나도 SNS에서는 아는 사람이 많은데’ / 성 팀장 주변에는 왜 사람들이 많을까 / 두 번째 / 만남에는 디테일을 더하라 / 좋은 인연과 악연은 한 끗 차이
3장 | 들키고 싶지 않고, 들키지 말아야 할
· 상사에게 잘 보이는 방법 없을까
‘상사는 늘 나만 미워하는 것 같다’ / “ 늘 그렇게 하니까 일이 터진 거잖아!” / “모르면 모르겠다고 말해, 변명 말고!” / 내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다
· 왜 다들 나를 못마땅해하는 걸까
당신 뒤에서 그도 당신을 탓하고 있다 / 그들의 기대는 의외로 높지 않다 / 결코 오래 기다리지 않는‘ 노하우’ / “ 그건 그런 수준이어야 해주는 거야”
· 겉모습이 다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그래도 겉모습이 모든 걸 말한다 /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천장 / 당신의 행동과 겉모습이 당신이다 / 유 팀장을 돋보이게 하는 말의 격
· 열심히 하는데 왜 여전히 제자리일까
“더럽고 치사해서 그만두고 말지” / 내일도 여전히 똑같을 윤 과장 / 착각은 자유지만 착각은 착각일 뿐 / 환상을 버리면 현실에 충실해진다
· 시원하게 화풀이하고 떠나고 싶다
‘마음이 떠났는데 뭘 정리하라고……’ /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향기도 좋다 / 평판은 복불복이 아닌‘ 나만의 실력’ / 그들이 보는 당신의 뒷모습은 몇 점
4장 | 지금, 그들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 남들보다 한 발 앞서고 싶다면
‘자기계발하지 않으면 뒤처지는 것 같다’ / 이보다 쉽고 효과 있는 방법은 없다 / 지금 내게는 롤모델이 있는가 / 절박함을 만들어 스스로를 설득하라
· 사소하지만 강력한 습관의 힘
‘왜 내 습관을 회사가 바꾸라고 해’ / 2분 지각인데 20분 늦었다고 / ‘회사 일에 피해만 주지 않으면 되잖아’ / 지금 누군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 날이 갈수록 더 부정적인 나
“왜 자꾸 ****된다고만 하는 거야” / 그들은 왜 벽부터 만들고 있을까 / “그러고 다니려면 나한테 ****들리게 해!” / 힘들지만 그래도‘ 스마일’해야 할
· 자꾸만 그가 눈에 거슬릴 때
“그 사람 때문에 회사 가기가 싫어져” / 힘든 일은 네 일, 잘된 일은 내 일 / 혹시 나도 68% 중 한 명은 아닐까 / 차 과장보다 훤한 차 과장의 사생활
· 관리할 것인가, 끌려다닐 것인가
같은 시간인데 왜 나만 시간이 없을까 / 같은 시간 속 그들의 분명한 차이 / 알면서 외면하고 알지만 흘려버린 / 오늘은 결코 어제와 같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