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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90일의 기적 >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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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90일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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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글담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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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일기 90일의 기적

    9791186650806.jpg

    도서명:육아일기 90일의 기적
    저자/출판사:리커푸/글담
    쪽수:264쪽
    출판일:2019-09-20
    ISBN:9791186650806

    목차
    | 머리말 | 아이의 인생은 부모에 따라 변화되거나 결정돼요.

    1장 90일 동****아이의 일상을 기록하는 것의 힘
    -교육학이 아닌 심리학으로 접근하는 육아
    -일기 쓰기, 한 문장이라도 효과를 얻기에 충분합니다
    -왜 90일 동****육아일기 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했을까요?

    2장 폭력적인 성향의 아이, 내가 일해서일까요?
    _튼튼이 엄마의 일기

    |튼튼이 엄마의 육아 고민 |
    -어디부터 제지하고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 걸까요?
    -90일간의 육아일기
    울면서 떼쓰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 우리 아이는 파괴왕! | 양보 ****하는 아이, 이기적인 걸까? | 아기도 기분 ****좋은 날이 있을까? | 위험한 행동, 그대로 둬도 될까? | 새로운 놀이가 좋아! | 왜 자꾸 친구를 때릴까? | 엄마, 나 떼어 놓지 마! | 거울 속 내 얼굴이 신기해! | 던지고 때리는 것도 놀이일까? | 자꾸 깨무는 이유 | 육아가 왜 즐겁지만은 않을까? | 때리는 아이,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 전업 맘이 되고 싶었던 하루 | 때리며 좋아하는 아이의 심리는 뭘까? | 회사 동료에게 부끄러웠던 하루 | 모르고 있었던 청소기의 효용 | 규칙을 얼마나 가르쳐야 하는 걸까? | 3분만 좋아! | 어리광을 받아 주면 버릇없어질까?
    |육아일기 쓰기를 마치며 |
    -아이의 행동에는 모두 이유가 있었어요
    |심리학자의 메시지 |
    -좋은 엄마란 아이를 아이답게 키우는 엄마예요

    3장 때려서라도 가르쳐야 한다는 아빠 vs. 오냐오냐 엄마
    _슈슈 부모의 일기

    |슈슈 부모의 육아 고민 |
    -좋은 아빠는 어떤 아빠일까요?
    -90일간의 육아일기
    엄마만 있으면 말을 ****듣는 아이 | 아빠한테 매를 맞다 | 전업 아빠는 너무 피곤해! | 아이를 너무 감싸기만 하는 아내 | 누구의 교육관이 맞는 걸까? | 좁혀지지 않는 육아관 차이 | 엄마한테 따지다 | 내가 엄마를 지켜 줄거야! | 나의 인내심이 늘어날수록 아이와 가까워지다 | 왜 때에 따라 훈육의 결과가 다를까? | 우리의 말투를 닮아가다 | 늘 “왜?”라고 묻는 아이 | 친구에게 화가 나서 주먹을 휘두르다 | 아이에게 소리치고 싶었던 날 | 여자아이 물건을 사줘도 되는 걸까? | 아빠랑 부쩍 더 친해진 아이 | 우리 집의 세 가지 규칙 | 유치원에 들어가다 | 아이의 등원에 한없이 예민해지다 | 이마의 혹으로 시작된 불****| 칭찬도 아껴야 하는 걸까? | 또래 친구들에 비해 뒤처지는 걸까? | 아이가 다쳤다는 유치원의 전화를 받다

    |육아일기 쓰기를 마치며 |
    -아이가 받을 상처를 생각하지 못했어요.96
    |심리학자의 메시지 |
    -부모의 무의식이 육아를 좌우해요.98

    4장 둘째가 생겼어요! 불안해하는 첫째 아이
    _통통이 엄마의 일기

    |통통이 엄마의 육아 고민 |
    -첫째 아이의 동생 스트레스, 어떻게 해야 할까요?
    -90일간의 육아일기
    엄마는 널 안을 수 없어 | 아침마다 먹이기 전쟁 | 듣기 좋은 소리만 들으려는 아이 | 엄마는 이제 나 ****사랑하지? | 1등에 집착하는 아이, 우리 탓일까? | 동생, 때려 줄 거야! | 엄마의 사과 | 아이에게 화풀이를 하다 | 아이와의****속을 까먹다 | 아들인데 왜 이렇게 소심할까? | 사탕 먹을 거야! 콜라 마실 거야! | 처음으로 아이 혼자 해본 쇼핑 | 엄마가 몰라줘서 미안해 | 옷 입히기 힘든 요즘 | 동생이 울면 내가 놀아 줄게
    |육아일기 쓰기를 마치며 |
    -아이를 제대로 보고 있지 못했음을 이제야 알았어요
    |심리학자의 메시지 |
    -첫째 아이의 마음은 이렇게 보듬어 주세요

    5장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_방방이, 땡글이 엄마의 일기

    |방방이, 땡글이 엄마의 육아 고민 |
    -놀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공부를 가르칠 수 있을까요.?
    -90일간의 육아일기
    우유부단한 방방이 | 아이에게 특기를 만들어 주고 싶어 | 아이의 특기 만들기, 미술 수업 | 방학 계획표 세우기 | 아이에게 처음으로 성교육을 하다 | 늘 비교당하는 남매 스트레스 | 낯선 것이 두려운 방방이 | 이해하지 말고 느껴 보렴 | 공부가 뭔지 | 방방이는 공연 관람 매너가 꽝! | 남매 싸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아이들과 박물관에 간 날 | 도대체 영어 수업이 왜 듣기 싫니? | 가르치려는 아빠 VS. 싫은 아이 | 똑같은 그림만 그리는 아이, 괜찮은 걸까? | 부모의 공부 타령에 지치진 않았을까? | 3주 만에 드디어 영어 수업에 들어가는 데 성공하다! | 부모는 아이를 위해서만 살아야 할까? | 너무 안달하지 않아도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들
    |육아일기 쓰기를 마치며 |
    -성적이 아닌 아이의 성장을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심리학자의 메시지 |
    -교육보다는 관계가 우선이에요

    6장 차갑고 냉정한 엄마, 징징거리는 아이
    _다수 엄마의 일기

    |다수 엄마의 육아 고민 |
    -왜 이렇게 아이가 징징거릴까요?
    -90일간의 육아일기
    똑같이 당해 봐야 알지 | 또 매를 들다 | 엄마 없이도 괜찮은 아이, 아이 없이는 불안한 엄마 | 팔불출 엄마는 되고 싶지 않아 | 버릇없는 건 못 참아 | 작은 잘못에도 소스라치게 사과하는 아이 | 남편에게 맡기면 왜 불안할까? | 내가 뭘 잘못했니? | 남자와 여자를 구분 짓기 시작하다 | 감정 참기 연습 | 손 하나 까딱하고 싶지 않은 날 | 시도 때도 없이 해줄 때까지 조르는 아이 | 이유 없이 짜증을 부릴 때 | 언제까지 떠먹여 줘야 할까? | 고집쟁이 아이와 매일이 전쟁 | 아이의 말,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육아일기 쓰기를 마치며 |
    -하나뿐인 아이에게 왜 이리도 가혹하게 굴었을까요?
    |심리학자의 메시지 |
    -감정이 단절된 부모는 아이의 문제 행동을 자극해요

    7장 아이를 위해 선택한 이사인데, 너무 힘들어해요!
    _위치 엄마의 일기

    |위치 엄마의 육아 고민 |
    -공부 환경이 우선일까요? 아이 마음이 우선일까요?
    -90일간의 육아일기
    시험에 대한 생각 | 가르칠 수는 있어도 흥미는 아이의 몫 | 아이가 혼자 세워 본 여름 방학 계획표 | 선생님에게 딸이 혼나는 모습을 목격하다 | 괜히 수업을 참관했나? | 엄마도 감정이 있어 | 자기가 좋아서 하는 건 이렇게 다르구나! | 전학 간 학교에서의 수업을 힘들어하다 | 처음 받아 보는 낮은 점수에 스트레스를 받은 아이 | 점수는 같아도 결과는 다르다 | 이렇게 해서 학교 공부를 따라갈 수 있을까? | 공부 먼저 할래? 놀이 먼저 할래? | 영어 공부, 길게 생각하기로 하다 | 학원에 보내는 것은 정말 효과가 없을까? | 아이의 성장에서 부모의 역할
    |육아일기 쓰기를 마치며 |
    -아이는 때가 되어야 비로소 성장해요
    | 심리학자의 메시지 |
    -좋은 엄마가 좋은 아이를 알아봐요

    8장 하나뿐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요
    _이판 엄마의 일기

    |이판 엄마의 육아 고민 |
    -세상을 향한 아이의 첫 도전을 어떻게 응원해 줘야 할까요?
    -90일간의 육아일기
    규칙이 먼저일까? 아빠와의 시간이 우선일까? | 아이가 크는 소리가 들리는 밤 | 유일하게 성공한 체스 가르치기 | 아이의 장점은 무화과꽃과 같다 | 아빠와 뭐 하고 노는 걸까? | 초등 입학 준비를 위해 처음으로 심부름을 시키다 | 엄마도 같이 속상해할까? | 이런 게 바로 1등 효과일까? | 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고 싶지 않다 | 아이에게도 아낌없이 사랑을 주면 걸작이 되지 않을까? | 안전에 너무 둔한 남편 | 형이 되다 | 입학 준비를 하며 설레는 마음 | 이렇게 적응을 잘하다니! | 입학한 지도 어느새 일주일 | 아이보다 아빠가 더 긴장한 학교생활
    |육아일기 쓰기를 마치며 |
    -나다운 인생, 나다운 육아
    |심리학자의 메시지 |
    -아이에 대한 믿음은 부모의 건강한 마음에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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