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바구니0

아들이 군대 갔다 > 나라별 에세이

상품간략정보 및 구매기능

아들이 군대 갔다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글로세움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글로세움
시중가격 13,000원
판매가격 11,7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 아들이 군대 갔다
    +0원

관련상품

등록된 관련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아들이 군대 갔다

    9791186578735.jpg

    도서명:아들이 군대 갔다
    저자/출판사:강민영/글로세움
    쪽수:200쪽
    출판일:2019-07-15
    ISBN:9791186578735

    목차
    프롤로그

    1부 나를 휘감고 돌던 바람이 네게 당도하면

    사단 신교대 카페 앞에서
    은행 냄새 일부를 허용하듯이
    내 사랑, 내 생명, 달리 무슨 말로 너를 부를 수 있을까
    넌 참으로 자랑스러운 아들이야
    지금 서울은 초겨울 날씨야
    도리스 레싱의 《다섯째 아이》
    보상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6포병 여단으로 배치
    엄마, 나 포병이 되었어
    폭력에는 저항하고****자 편이 되어라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존재
    ‘달랠 수 없는 어린 아이’를 가진 사람들
    체계적인 규율 속에서 찾은 작은 매력
    물지게 지고 리듬을 타던 아저씨
    알베르 카뮈의 《전락》
    나를 휘감고 돌던 바람이 네게 당도하면
    복병은 우리 생이 만들어온 것들 가운데서 종종 출몰하지
    영화 [피아니스트]가 생각난다
    입대할 때 착용했던 옷과 신발
    잠들기 직전에 드는 생각

    2부 장미꽃을 다발로 안겨줄 특별한 날들을 위하여

    삶에는 정답이 없더라
    세 작품에 대한 내 반응은 다 ‘한동****침묵’이었어
    나무로 엮은 목욕통
    우리가 동의하는 관계와 거부하는 대상
    유제니 빅토리아 헬레나 공주
    고통 앞에서는 영웅도 없다
    빈자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에 대해 지젝이 한 말
    100일은 곰도 인간으로 바뀔 수 있는 기간
    마치 난이도 높은 전투 게임 같다
    중요한 날과 평범한 날
    시지프는 여전히 걸어가고 바위는 또다시 굴러 떨어진다
    곁에 둔 것이 하나씩 제자리를 찾아 떠난다
    먼 곳에서 신기루로 지워지는 낙타 울음
    너와 체스 두던 일들이 생각난다
    알베르 카뮈가 말한 작가와 글쟁이의 차이에 대해
    장미꽃을 다발로 안겨줄 특별한 날들을 위하여
    나에겐 확실히 외가 쪽 피가 흐르는 걸 느껴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씨
    배우 윤정희 씨가 인터뷰에서 한 말
    자신으로부터 끊임없이 벗어난다는 것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포식자의 등을 내리친다
    병영 내 기합과 폭행에 대한 우려
    그는 마침내 자신이 행복을 위하여 태어났음을 깨달았다
    탈영을 생각하게 하는 지옥 행군
    자기 껍질 안에 갇혀 죽는 뱀

    에필로그

    추천하는 글 ‘너희’를 향한 우리들 엄마의 편지
    delivery.jpg
  •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교환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1234-5678

회사명 (주)꼭대기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1,5층 S-537호
사업자 등록번호 795-87-0042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마포-00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dhwnqhd

Copyright © 2001-2013 (주)꼭대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