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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마주한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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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책찌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책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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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마주한 고전

    9791185730042.jpg

    도서명:살면서 마주한 고전
    저자/출판사:이종인/책찌
    쪽수:608쪽
    출판일:2015-02-28
    ISBN:9791185730042

    목차
    책머리에 4

    제1부_ 봄
    1 딸에게 아버지란 《내 생애 단 한 번》 19 | 2 또 다른 아버지의 이름 《고리오 영감》 20 | 3 아버지의 괴이한 기대치 《한중록》 22 | 4 아버지의 미움을 산 벌레 <변신> 23 | 5 철학보다 의미심장한 시 《시학》 24 | 6 통탄의 노래 《시경(詩經)》<요아(蓼莪)> 편 25 | 7 젖을 물려 아버지를 살린 딸 《기억할 만한 말씀과 행동들》 27 | 8 네로야, 내 배를 쳐라 《연대기》 29 | 9 가족의 행복과 불행에 대한 정의 《안나 카레니나》 31 | 10 안개처럼 감싸는 불행 《밤으로의 긴 여로》 32 | 11 조건의 아버지, 무조건의 어머니 《소유냐 존재냐》 33 | 12 집으로 돌아올 자격? 《보스턴의 북쪽(North of Boston)》, <고용된 일꾼의 죽음(The Death of the Hired Man)> 34 | 13 구체에서 추상으로 《향연》 36 | 14 사랑에 대한 정의 《신학대전》 38 | 15 다른 아버지의 이야기 《구약성서》, 《신약성서》 39 | 16 기독교 망국론 《로마제국쇠망사》 41 | 17 기독교 기여론 《고전의 전통: 서양문학에 나타난 그리스-로마의 영향(The Classical Tradition: Greek and Roman Influences on Western Literature)》 42 | 18 형제간의 성장도 다루다 《정신분석 입문》 43 | 19 자식을 기다리며 차갑게 식은 저녁밥 <헛간이여 낟가리여 나무여 잘 있거라(Farewell to barn and stack and tree)> 44 | 20 내 동생의 자식과 내 자식 《소학(小學)》 제6권 <선행> 45 | 21 선악의 공존이 아닌 갈등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47 | 22 나는 어떤 늑대에게 밥을 주는가 <체로키족의 전설> 48 | 23 미발지중 거경궁리 《서한집》 49 | 24 spot of time 《흐르는 강물처럼》 50 | 25 갈등과 화해의 반복, 반복 《요셉과 그 형제들(Joseph und Seine Bruder)》 52 | 26 모든 문학은 가족로망스에서 출발 《표준판 프로이트 전집》 제9권 53 | 27 실체를 가로막는 공상 <나의 아버지(My Old Man)> 55 | 28 자살을 노래한 시 <리처드 코리(Richard Cory)> 56 | 29 친구는 제2의 자아 《우정론》 58 | 30 우정은 사랑의 전이 《니코마코스 윤리학》 59 | 31 찰랑이는 머리카락, 이별의 손수건 <집 떠나는 딸에게(To A Daughter Leaving Home)> 60 | 32 진심은 말씀의 치료사 《황금 전설 (Legenda aurea)》 62 | 33 엄석대 같은 친구가 있을라고?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64 | 34 싱클레어 속에 남은 데미****《데미안》 65 | 35 압력을 스스로 이겨내기 《카라마조프네 형제들》 66 | 36 폴의 경우 <문제아 폴> 68 | 37 홀든의 경우 《호밀밭의 파수꾼》 69 | 38 젊어서는 항상 돈이 없는 법 <소문의 벽> 71 | 39 가난과 개연성 없는 여자의 일생 《탁류》 72 | 40 자살을 택한 매기 <거리의 여자 매기> 74 | 41 젊은 날의 유혹 <끝나지 않은 이야기(An Unfinished Story)> 75 | 42 불만족한 젊은 날 《시스터 캐리(Sister Carrie)》 77 | 43 벌레 선배 <코> 79 | 44 욕망과 감정의 이입 《나사의 회전》 80 | 45 소설가는 일루져니스트 <피에르와 장> 82 | 46 상상력의 가치 <광대와 촌사람> 83 | 47 공포의 대상은 상상력의 결과 <열린 창(The Open Window)> 84 | 48 누구나 갖고 있는 내부의 악 <녹차(Green Tea)> 86 | 49 생사의 일루젼 <만복사저포기> 88 | 50 현실에서의 깨달음 《와인즈버그, 오하이오》 90 | 51 ****라는 통과의례 <보물>과 <인생의 피할 수 없는 사실들> 91 | 52 통속적 재미를 주는 작품 《사마라에서의****속(Appointment in Samarra)》, 《버터필드(BUtterfield) 8》, 《오하라 중편 전집》 92 | 53 해마다 노벨상 후보 토마스 핀천 《브이(V.)》 94 | 54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방법 《송자대전(宋子大全)》 96 | 55 여성은 모든 것의 시작 단테의 《새로운 인생 (La vita nuova)》과 괴테의 《파우스트》 97 | 56 당장에 잿빛 노파를 떠올리지 않으리 <파란 소녀(Blue Girls)> 98 | 57 호도되는 미모 《기나긴 이별》 101 | 58 어리석은 재즈시대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102 | 59 무조건 다 들어주다가는 알콜릭 <빅 블론드(Big Blonde)> 104 | 60 올렌카는 두셰치카 <귀여운 여인(원제: Dushechka)> 105| 61 지극한 사랑의 올렌카 <귀여운 여인> 106 | 62 나이들수록 알게 되는 객관적 상관물 <헌화가> 108 | 63 조강지처가 온 곳 《통감절요(通鑑節要)》 110 | 64 금욕주의는 여우의 신포도 《중세의 가을》 112 | 65 중세 금욕주의의 표현 <수도사의 각운시> 114 | 66 중세 금욕주의에 대한 비판 《데카메론》 115 | 67 어리석은 아내 자랑 《역사》 제1권 117 | 68 아름다움에 대한 쓸데없는 찬양 《로마제국쇠망사》 제25장 118 | 69 아름다움과 인생의 관계 《악의 꽃》 119 | 70 갑작스런 사랑 고백은 왜? 《사냥꾼의 수기》 중 <시골 의사> 120 | 71 수필인가 소설인가 《인연》 122 | 72 이루지 못한 사랑의 노래 《신생(Vita Nuova)》 123 | 73 러브스토리의 원형 《변신 이야기》 125 | 74 죽을 힘을 다한 사랑 <녹색 관을 통해 꽃을 밀어 올리는 힘 (The Force That through the Green Fuse Drives the Flower)> 126 | 75 맹렬한 사랑의 전투 《황금 당나귀》 128 | 76 전쟁에 반대하는 군대소설 《무기여 잘 있거라》 130 | 77 군대의 추억 《지상에서 영원으로》 131 | 78 전쟁소설의 백미 《벌거벗은 자와 죽은 자(The Naked and the Dead)》 133 | 79 병사와 여자 <몰개월의 새> 134 | 80 미쳤지만 미치지 않은 자 《캐치-22》 135 | 81 용맹한 전사들의 이야기 《페르시아 전쟁》 137 | 82 비겁함이 다시 불러온 용기 《붉은 무공훈장(The Red Badge of Courage)》 138 | 83 당신은 무엇을 취할 것인가 《맹자》 <고자(告 子)> 140 | 84 영혼의 증거 《파이돈》 141 | 85 전쟁을 멈출 침대 위의 방법 《리시스트라테(Lysistrat.)》 143 | 86 평생의 고전 《삼국지》 144 | 87 젊은 날의 필독서 《영웅전》 146 | 88 베르펠이 죽기 전에 읽은 책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147 | 89 우리가 국가에게 바라는 것 《국가》 149 | 90 여름이 되기 전에 읽을 것 《입 속의 검은 잎》 151

    제2부_ 여름
    1 꿈이라는 이름의 욕망 《위대한 개츠비》 155 | 2 인생은 하찮은 연극 《템페스트》 156 | 3 꿈은 억압된 소망의 위장술 《꿈의 해석》 158 | 4 에리시크톤에 빗댄 예술가의 허기 《그리스 신화》 159 | 5 예술가의 내면 풍경 《굶주림》 160 | 6 예술가는 어차피 우리에 던져질 운명인가 <단식 광대(Ein Hungerkunstler)> 162 | 7 자기 안의 영혼의 움직임 <스키피오의 꿈(Somnium Scipionis)> 164 | 8 꿈인지 알 수 없는 인생 《침중기(枕中記)》 166 | 9 하룻밤의 깨달음 《구운몽(九雲夢)》 168 | 10 공(空)의 개념을 설명한 경전 《금강경(金剛經)》 169 | 11 인생은 한 편의 영화 <꿈속에서 책임이 시작된다(In Dreams Begin Responsibilities)> 171 | 12 복수의 옹호 코러스 《메데이아》 172 | 13 복수와 양심의 가책 《맥베스》 175 | 14 가장 러시아인다운 치정극 <므첸스크 지구의 맥베스 부인> 176 | 15 한국 남성들의 영원한 로망 《춘향전》 178 | 16 길에서 벗어난 여자 《춘희》 180 | 17 남자의 이기심 의 표상 《데카메론》 181 | 18 군대 리더십의 원형 《갈리아 전기(戰記)》 182 | 19 뇌물 바 친 자, 가장 빠른 배신자 《후한서》 <양진(楊震) 열전> 185 | 20 알아본 자 경계하여 당하리라 《소학》 제6권 186 | 21 공직생활의 소신 《맹자》 중 <등문공> 하편 188 | 22 감추고 싶은 우리의 초상 《배빗》 189 | 23 무의미한 스트레스? 유의미한 스트레스? 《파블로프》 190 | 24 표리부동의 정치학 《군주론》 192 | 25 아무리 빨리 달려도 운명은 못 이겨 <용병대장 비텔로초 비텔리의 죽음(The Death of Vitellozzo Vitelli)> 193 | 26 민주적 정부의 양상 《정치학》과 《로마사 논고》 195 | 27 프랑스대혁명의 문학판 《프랑스 혁명사》 196 | 28 과거와 현재의 대화, 그리고 정치 《역사란 무엇인가》 197 | 29 역사에 대한 주장 없는 주 장 《전쟁과 평화》 199 | 30 구한말 왕에 대한 기록 《매천야록(梅泉野錄)》 200 | 31 좁은 세계의 깊이 있는 측량 《오만과 편견》 202 | 32 세 번 차인 남자 《에고이스트(The Egoist)》 203 | 33 쓰라린 삼각관계의 이야기 詩 《이녹 아든(Enoch Arden)》 205 | 34 어쩐지 거래 같은 삼각관계 <프랑스식 이녹 아든> 207 | 35 야만적 결투의 종말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Cavalleria rusticana : 시골의 기사도)> 208 | 36 결혼에 관한 두 편의 논문 <처녀 신분의 탁월함에 대하여(Discours de l’excellence de virginite)>, <결혼에 관한 몇 가지 생각(Some Reflections upon Marriage)> 209 | 37 사랑한다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할까 <병원의 창가에 서서> 212 | 38 죽음 이후까지 생각하는 사랑 《인간의 대지》 213 | 39 한 개의 칼로 끝까지 함께 《서한집(Epistulae)》 215 | 40 스스로 택한 죽음 《연대기》 제16권 217 | 41 바람에는 바람으로 맞서나? 《엡타메롱(Heptameron)》 219 | 42 지독한 마누라들 《캔터베리 이야기》 중 <바스의 여장부 이야기> 220 | 43 부부라는 고통 <어느 지방도시 보고서(A Municipal Report)> 222 | 44 그로테스크한 문체 <에밀리를 위한 장미(A Rose for Emily)> 224 | 45 홀리 풀의 전통을 이은 자 <바보 김펠> 225 | 46 급격한 유턴 《개인적 체험》 227 | 47 석 달의 햇빛 속에 솟구치는 눈물 <떠도는 아들의 노래[遊子吟]> 228 | 48 추위를 뚝뚝 부러뜨리는 아버지의 사랑 <저 겨울 일요일들(Those Winter Sundays)> 229 | 49 아름다운 중세 사상의 완결 《신곡》 231 | 50 조국이 부여한 신성함 《잔 다르크》 232 | 51 오직 한 사람을 위한 문 <법 앞에서> 235 | 52 성장소설, 빌둥스로만 《파르치팔》 236 | 53 완전한 어른으로의 성숙함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 시대》 239 | 54 방대한 분량의 성장소설 《천사여 고향을 보라 (Look Homeward, Angel)》 240 | 55 오라, 인생이여! 《젊은 예술가의 초상》 242 | 56 허레이쇼 앨저의 출세 소설 《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 243 | 57 파멸의 출세욕 《아메리카의 비극》 245 | 58 신데렐라 스토리와 페미니즘 연구 《제인 에어》 246 | 59 제인에어의 변주 《레베카》 248 | 60 제인에어의 또다른 차용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249 | 61 고딕 로망스의 초기작 《오트란토 성》 251 | 62 영국 소설가 브론테 자매의 영감 《우돌포 성의 신비 (The Mysteries of Udolpho)》 252 | 63 이야기의 삶을 살다간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253 | 64 가족으로의 투영 <곰> 256 | 65 정체성의 탐구 《오기 마치의 모험》 257 | 66 여성성의 성찰 <19호실로 가다(To Room Nineteen)> 259 | 67 사물이자 행동이 된 말[語] <이끼(Lichen)> 260 | 68 이성애자에서 동성애자로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262 | 69 당신 안에도 짐승이 있다 <밀림의 야수(The beast in the jungle)> 263 | 70 처음으로 동성애를 진지하게 다룬 소설 《배덕자》 265 | 71 체험에서 나온 그럴 듯한 상상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266 | 72 동성애의 문학적 설명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유년의 기억> 268 | 73 원래 한몸으로 합치려는 소망의 동성애 《향연》 269 | 74 궁금증과 이해력을 요구하는 스토리와 플롯 《소설의 양상(Aspects of the Novel)》 271 | 75 각자의 입장에서 실존하는 철학 <당나귀를 멘 농부와 아들> 273 | 76 왜 분위기를 강조하는가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275 | 77 예나 지금이나 자기 이야기만 하지 <덤불 속> 276 | 78 이야기를 써나가는 것이 인생 《아라비안나이트》 278 | 79 4차원 해석의 이야기 《신곡》 279 | 80 모방에 서 현실의 재현으로 《미메시스》 281 | 81 없는 것도 있게 만드는 상상력 《수상록》 283 | 82 상상력은 즉 기억 《새로운 과학(Scienza nuova)》 284 | 83 복원되지 않는 상상력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285 | 84 돌아오지 못한 교수 <쿠겔마스 에피소드> 287 | 85 일상을 지탱해주는 탐닉의 힘 <공을기(孔乙己)> 289 | 86 감각적 삶을 영위하라 《그리스인 조르바》 290 | 87 사랑을 놓친 얼뜨기 《고백록》 291 | 88 지금 이 순간에의 집중 《모스크바 일기》 293 | 89 지성과 겸비해야 할 열정 《야성의 부름》 294 | 90 인간의 부단한 몸부림 마쓰 오 바쇼의 하이쿠 295

    제3부_ 가을
    1 당신 인생, 이게 다야? 《정신의 구조와 역학(Structure & Dynamics of the Psyche)》 제6부 <인생의 여러 단계(The Stages of Life)> 299 | 2 전환의 국면을 맞은 인생 《참회록》 300 | 3 인생의 가을까지도 집이 없는 사람 <가을날> 302 | 4 죽은 셈치고 살아간다면 《명상록》 303 | 5 오늘 하루 살아있을 뿐 《친구를 얻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방법(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 305 | 6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 《경덕전등록(景德傳燈錄)》 306 | 7 수프 한 그릇도 호사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307 | 8 영원으로 인도하는 길 《길가메시 서사시》 309 | 9 바기나 덴타타 신화 《신들의 가면: 원시 신화》 311 | 10 무엇, 누가, 어디로의 세 가지 질문 《오디세이아》 313 | 11 유럽인의 모험정신 《신곡》 <지옥> 편 316 | 12 난해한 모더니즘의 대표적 작품 《율리시스》 317 | 13 완전한 자유 《오디세이아》 319 | 14 나쁜 남자 신드바드 <바닷사람 신드바드와 땅의 사람 신드바드> 320 | 15 내 안의 오래된 나쁜 남자 <해풍> 321 | 16 철교의 상징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323 | 17 사물들의 눈물 《아이네이스》 324 | 18 쓸데없는 과거에 대한 열정 <눈물, 쓸데없는 눈물(Tears, Idle Tears)> 325 | 19 눈물도 여유가 있을 때 흘리는 법 《역사》 3-14 326 | 20 우리가 가장 나중까지 지닌 것 <슬픔> 328 | 21 삶과 죽음이 어찌 슬프지 않을까 <난정기(蘭亭記)> 329 | 22 남자의 10에 9는 자살중 《통감절요(通鑑節要)》 331 | 23 20년 동****잠든 한량 <립 밴 윙클> 332 | 24 20년 동****아내를 몰라라 한 무책임한 사내 <웨이크필드> 333 | 25 집착과 욕망의 도박꾼 이야기 《노름꾼》 335 | 26 인생이 원래 목적 없는 일탈과 여행 아니던가 《길 위에서》 336 | 27 그림자의 그림자 《햄릿》 338 | 28 인간의 어두운 단면 <젊은 굿맨 브라운(Young Goodman Brown)> 340 | 29 여성의 성정체성에 대한 시각 《깨어남(The Awakening)》 341 | 30 죽어도 좋아 《그들의 눈은 신을 보고 있었다》 343 | 31 either/or 상황의 연속 <무진기행> 344 | 32 정체성의 불안이 드러난 환각 <쥐 인간> 347 | 33 욕망의 억압이 가져온 결과 《타이스》 349 | 34 죽기 전에는 사라지지 않는 욕망 《사촌 베트》 351 | 35 욕망의 대표작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353 | 36 부도덕한 욕망의 맛이란? 《느릅나무 아래 욕망》 354 | 37 고목에도 꽃을 피우는 욕망 《요셉과 그 형제들》 357 | 38 세상은 도르미 메쿰의 원형경기장 《가윈 경과 녹색기사》 358 | 39 부정하면서 찾아가는 정체성 《아큐정전》 359 | 40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필경사 바틀비> 360 | 41 죽지도 살아가지도 못하는 인생 《이방인》 361 | 42 정체성에 대한 치열한 내면적 고백 《소송》 363 | 43 지도자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 《한낮의 어둠》 364 | 44 선과 악의 모호한 경계 《카라마조프네 형제들》 366 | 45 자꾸 뒤돌아보게 되는 이유 《추운 나라에서 온 스파이》 369 | 46 군자는 표변이요 소인은 혁면이라 《주역》 371 | 47 불변상수의 스워브 《사물의 본성에 대하여(De rerum natura)》 372 | 48 기사도 정신의 3중구조 《중세의 가을》 375 | 49 환상과 현실 속에서의 자신의 역할 《돈키호테》 376 | 50 신사인 척 하기 <만물박사(Mr. Know-All)> 379 | 51 이튼학교 운동장의 의미 《보물섬》 381 | 52 신사답지 못 하다는 부채의식 《로드 짐》 382 | 53 사랑을 품은 얼굴 <큰 바위 얼굴> 385 | 54 정체성이 완성된 훌륭한 인격 <나는 나 자신과 함께 살고 싶어> 386 | 55 끊임없는 의심이 낳은 비극 《변신 이야기》 387 | 56 현실을 잘못 해석한 엠마 《마담 보바리》 388 | 57 좋고 나쁜 것에 판단 유보 《여자의 일생》 390 | 58 대를 잇는 가정불화 《어둠 속에 누워(Lie down in Darkness)》 391 | 59 소설이 아닌 로맨스 《일곱 박공의 집》 393 | 60 깨진 조각의 완전한 결말 《태평광기(太平廣記)》중 ‘파경중원’ 395 | 61 로마공화국의 미덕을 보여준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역사(Historiae)》 397 | 62 끝나지 않는 부모로서의 삶 《세일즈맨의 죽음》 398 | 63 하느님도 없는 딸을 가진 애비 <어느 아버지 이야기(A Father’s Story)> 400 | 64 멋대로 예단하여 생긴 불행 《아버지에게 드리는 편지》 401 | 65 끊어진 다리 위의 모정 《산 루이스 레이의 다리》 403 | 66 부모의 무한한 자식 사랑 《와인즈버그, 오하이오》 405 | 67 슬프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시 <잠자리 잡기> 406 | 68 돕지 못한 자의 슬픔 《흐르는 강물처럼》 407 | 69 인생의 가을에 보는 채찍의 그림자 《정법안장(正法眼藏)》 409 | 70 인생은 쾌락인가 고통인가 《콜로노이의 오이디푸스》 413 | 71 통치자의 도덕적 윤리 《의무론》 414 | 72 칸트의 3대 비판 《실천이성 비판》《순수이성 비판》《판단력 비판》 416 | 73 쇼펜하우어의 비관론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420 | 74 철학적 논설이자 시적 산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422 | 75 쾌락에의 부도덕한 추구 《소돔 120일》 423 | 76 쓸모있는 바**** 《우신 예찬》 425 | 77 죽음 앞에서도 발현된 유머 《대동기문(大東奇聞)》 427 | 78 유머도 역량 《송자대전》 권153(국역본 제8권) 429 | 79 자신을 3자화 하는 힘 왕범지의 무제시 430 | 80 대를 이어온 격언집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 431 | 81 행복도 불행도 아닌 인생 《잠언과 성찰》 432 | 82 마테오 리치의 동양적 잠언집 《스물다섯 마디 잠언》 434 | 83 이야기와 글쓰기의 상관관계 《계곡만필(谿谷漫筆)》《요약(The Summing Up)》 436 | 84 법고창신(法古創新), 글쓰기의 요령 《연암집》 439 | 85 문장의 네 가지 법칙 《서상기(西廂 記)》 441 | 86 글쓰기 참고서 《동문선(東文選)》 443 | 87 읽어둘 만한 우리 고전 참고서 《여한 십가문초(麗韓十家文.)》 445 | 88 장르를 초월하는 생생한 문장 <흰 코끼리를 닮은 산> <깨끗하고 불빛이 밝은 곳> 446 | 89 인류는 한 권의 책 존 던의 <명상시 17> 447 | 90 공수신퇴(功遂身退)는 곧 지족(知足), 지지(知止) 《도덕경》 449

    제4부_ 겨울
    1 비참하지 않으려면 순명할 것 《노년에 관하여》 453 | 2 남은 몇 마일은 정말 중요한 문제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서서> 454 | 3 헤밍웨이의 잠들기 전 몇 마일 《노인과 바다》 455 | 4 쉼없이 관리해야 할 나이 《티마이오스(Timaios)》 457 | 5 두려움과 교활함을 품은 육체 <작은 외과수술을 받고 나서(After Minor Surgery)> 458 | 6 여섯 가지 불치병 《사기》 중 <편작·창공열전> 459 | 7 아가야 어찌 울지 않겠니? 《모레아 기행》 461 | 8 존재의 충만함 <인생을 즐겁게 하는 12가지> 462 | 9 지상의 방 한 칸, 나의 서재 《서한집》 464 | 10 몽테뉴의 말년 왕좌 《수상록》 466 | 11 서재 안에 백정은 없다 <누실명(陋室銘)> 467 | 12 인간의 신비한 특성을 발견한 작가 《지하생활자의 수기》 468 | 13 마키아벨리의 인간관 《로마사 논고》 471 | 14 융이 다룬 아니마의 특징 《심리학적 유형(Psychological Types)》 475 | 15 남자의 아니마를 다룬 이야기 《쾌락주의자 마리우스(Marius the Epicurean)》 477 | 16 사건의 배후에 여자가 있다 《아이네이스》 478 | 17 우리는 먼지요 그림자 호라티우스 <서정시 제4권> 480 | 18 인간의 마음에 깃든 몬스터 《오셀로》 481 | 19 악마도 될 수 있는 인간 《암흑의 핵심》 483 | 20 문명은 퇴행일까 진화일까 《파리대왕》 484 | 21 유럽의 몰락과 함께 본 세상의 복마전 《마의 산》 485 | 22 평범한 삶의 신성함 《성(城)》 488 | 23 봄밤을 즐기지 않을 수 없는 때 <춘야연도리원서(春夜宴桃李園序)> 489 | 24 방관자의 노래 <푸른 호텔(The Blue Hotel)> 490 | 25 죽음과 ****에 대한 프로이트의 견해 《하얀 호텔(The White Hotel)》 492 | 26 문화를 키워온 놀이의 힘 《호모 루덴스》 494 | 27 인생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 《장자》 내편의 <제물론(齊物論)> 496 | 28 인생이 곧 연극 《뜻대로 하세요》 498 | 29 놀이 충동 《인간의 미적 교육에 관한 편지》 500 | 30 낯설게 하기 효과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502 | 31 인생은 연극도 뭐도 아무것도 아니다 《고도를 기다리며》 503 | 32 인생의 마지막 퍼즐 《인생 사용법》 505 | 33 아마 네스키리(Ama nesciri) 《그리스도를 본받아(De imitatione Christi)》 506 | 34 과거의 숨겨둔 한 페이지 《연인》 508 | 35 사랑이라는 의미부여가 무색한 남자 《콜레라 시대의 사랑》 509 | 36 허무한 동굴의 메아리 《인도로 가는 길》 511 | 37 인생의 허무에 치열하게 맞서는 인간 《모비딕》 512 | 38 당신은 여행자인가 관광객인가 《하늘장막(The Sheltering Sky)》 514 | 39 잠시 잊혀진 허무 《그리스 신화》 섹션 80 아탈란테 이야기 516 | 40 예술 혹은 예술가에 대한 숭배 《춘금초(春琴抄)》 517 | 41 예술은 꿈이니까 <풋라이트(footlights)> 519 | 42 인생을 공허하지 않게 만드는 예술 《예술의 정신(The Art Spirit)》 521 | 43 무에서 유를 끌어내는 예술가 《겨울 이야기》 522 | 44 완벽하게 생을 마무리하려는 착각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524 | 45 강력한 지성에 막힌 길 《악령》 526 | 46 살려고 자살하는 여자 《자살의 연구(The Savage God: A Study of Suicide)》 528 | 47 집안을 감싸는 과거의 악령 《유령》 530 | 48 고단한 선대 의 유업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531 | 49 자본주의의 도래를 예감한 작품 《3대》 532 | 50 죽을 때 죽어야지 사람 《송자대전》 중 윤선거 이야기 534 | 51 우암 송시열에 대한 윤휴의 생각 《백호전서》(국역 전 12권) 중 11권 535 | 52 조선시대 지식인의 유형 《당의통략(黨議通略)》 537 | 53 인간이 꿈꾸는 유토피아 <도화원기> 538 | 54 오늘은 쏙 빼고 내일이 왔으면 《로마제국 쇠망사》 ‘잠자는 일곱 사람’ 이야기 539 | 55 없는 줄 알기에 꿈꾸는 그것 《유토피아》 541 | 56 디스토피아 《1984》 543 | 57 도덕적 강박 《이반 일리치의 죽음》 544 | 58 죽음을 느끼게 하는 <킬리만자로의 눈> 546 | 59 죽음을 대하는 두 개의 태도 《아라비안나이트》 제5권 <거만한 왕과 경건한 남자를 찾아간 죽음의 천사> 548 | 60 큰일을 하기 위해서는 죽음을 공부하라 <나는 죽음과 만날****속이 있네(I Have a Rendezvous with Death)> 550 | 61 키케로의 마지막 《로마사》 제120권 파편 자료 552 | 62 사마라에서의****속 《섀피(Shappy)》 554 | 63 원래 없던 것을 도로 거두어 가심 《열자》 555 | 64 메멘토 모리, 카르페 디엠 《모랄리아(Moralia)》 556 | 65 카르페 디엠은 놀지 말고 뭔가를 하라는 뜻 <서정시 11> ‘카르페 디엠(carpe diem)’ 558 | 66 신성으로 도달하려는 아름다움 《고백록》 560 | 67 괴테의 정신적 자서전 《파우스트》 562 | 68 모두가 리얼리스트일 필요는 없다 《헨리 애덤스의 교육》 564 | 69 죽음은 전조를 띄고 <베진 초원> 566 | 70 섬뜩한 죽음 <추첨> 568 | 71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 <오픈 보트(The Open Boat)> 569 | 72 운명과 자유의지의 관계 <나는 내 운명의 주인(Invictus)> 571 | 73 인간의 결점을 풍자한 소설 《천로역정》 572 | 74 영성주의의 구현 《신곡》 575 | 75 다시 태어나도 사랑할 것입니까? 《불멸》 577 | 76 화보로 읽는 이야기 책 《그리스 로마 신화》 578 | 77 더 이상 알려고 하지 말라 《탈무드》 579 | 78 기독교의 본질적 믿음 《신약성서》 580 | 79 희미한 예수의 그림자 《데카메론》 중 나탄의 이야기 582 | 80 더 큰 의미를 부여받는 《침묵》 583 | 81 이중적 신부의 순교 《권력과 영광》 585 | 82 진정한 순교에 대한 물음 《순교자》 586 | 83 내세에 대한 불멸의 확신 《한국 가톨릭, 어제와 오늘(Catholic Korea, Yesterday and Today)》 587 | 84 어디에나 깃들 수 있는 깨달음 <남전참묘(南泉斬猫)> 589 | 85 “도(道)란 무엇 입니까?” 《화엄경》 590 | 86 태극, 로고스, 신성, 일자 《국조보감(國朝寶鑑)》 593 | 87 고대 인도철학의 정수 《우파니샤드》 596 | 88 인간의 영혼은 2두 마차를 모는 마부 《파이드로스(Phaidros)》 598 | 89 행복한 노년을 위한 《도덕경》 제10장 ‘재영백포일(載營魄抱一)’ 599 | 90 로고스를 갖고 오르는 저승길 <마지막 수업> 601

    글을 마치며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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