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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를 털어서 향기로 > 기독교(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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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를 털어서 향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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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아이네오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아이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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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지를 털어서 향기로

    9791185637297.jpg

    도서명:먼지를 털어서 향기로
    저자/출판사:김옥경/아이네오
    쪽수:288쪽
    출판일:2019-10-01
    ISBN:9791185637297

    목차
    ◆ 추천사 ■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 3
    이 책에는 한 목회자의 진솔한 삶의 고백이 담겨있습니다. 그의 고통스런 삶의 여정 속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의 스토리가 있습니다. 때로는 죽을 때까지 숨기고 싶었던 부끄러운 일들까지 소상하고 적나라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 서 문 ■ 먼지를 털어서 향기로! ? 37
    제 책은 이미 독자들이 다 읽었습니다. 그리고 읽은 글들을 서평으로 이미 써 놓고 시작하는 책입니다. 혼자 만든 책이 아니고 서로 울고 웃고 기도하고 밀어주고 끌어주고 일으켜 세워주었던 글들입니다.

    ◆ 서 평 ■ 예수 향기만 날리는 세상으로! ? 39
    털어서 먼지 ****나는 사람 있을까요? 김 목사님의 먼지처럼 털린 삶은 흉내가 아닌 주님이 이끄신 역사로 분명 더 많은 영혼을 아픔에서 상처에서 다시 일어서게 하기위한 먼지로 어디든 날아가서 예수 향기 날리는 먼지로 정착하기에 충분했습니다.

    ◆ 제1장 움직이는 먼지의 사랑 ? 23
    ? 사랑은 움직이는 것인가요?(1) 24
    큰길을 가면서도 너를 사랑해 작은 길을 가면서도 너를 사랑해 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도 사랑해 그리고 너 만을 항상 사랑할거야! 너 없으면 못 살아’였지요. 그렇게 죽을 때 까지 나와 하나님을 사랑해 줄줄 알았지요. 근데 그 사랑이 변하더라구요.

    ◆ 제2장 광야의 먼지 ? 45
    ? 그리스도인의 이혼 46
    우리의 실수와 우리의 허물로, 우리의 죄로 이혼을 할 수도 있다. 어떤 다른 명목의 죄를 짓듯이 말이다. 그러나 거기에 하나님을 개입시키지 말자. 내가 한 것이다. 그리고 내가 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살아야 한다.

    ◆ 제3장 먼지의 신체 공개 ? 87
    ? 쓸개 빠진 년 88
    어린 아들과 함께 홀로서기 하는 것은 너무 아픈 일이었지만 주님을 붙잡고 사람들 앞에서는 늘 강인한 것처럼 웃고 또 웃고, 교통사고로 얼굴이 시퍼렇게 멍들었어도, ‘와! 나 뉴스에 나왔잖아?’ 이렇게 푼수를 떨면서 쓸개 빠진 여자처럼 살았다.

    ◆ 제4장 양파 까는 먼지 ? 127
    ? No free lunch 128
    많은 사람들이 공짜 좋아한다. 무료! 너무 좋아한다. 특별히 미국 살면서 ‘No Free Lunch’ 미국 사람들은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냐?’라는 말로 ‘No Free Lunch’라는 말을 한다. 그런데 우리 한국 사람들은 이곳에 와서 이런 숙어가 무색할 만큼 공짜를 불법으로 만들어서 산다.

    ◆ 제5장 뒤죽박죽 먼지 이야기 ? 169
    ? God of football? 170
    요즘은 식당도 가족 식당과 스포츠 식당으로 나뉜다. 가족 식당은 조용히 식사를 하고, 스포츠 식당은 주로 치맥(치킨과 맥주)이 위주가 되어 스크린이 벽을 가득 채우고 자기가 원하는 스포츠를 보게 된다. 그곳에서 아주 심각하게 스크린을 바라보며 술을 경건하게 마신다. 그리고 과감하게 ‘God of Football’(풋볼의 하나님)을 불러댄다.

    ◆ 제6장 먼지가 된 선배님 ? 217
    ? 레아 218
    호박꽃은 못생긴 여자를 대표한다(?). 처음에 나는 예쁜 줄 알고 나의 노란색에 반해서 우쭐대고 살았다. 그런데 사람들이 못생겼다고 말하는 것이다. “애고∼ 호박꽃 같네.” 그렇게 나는 호박꽃으로 자랐다. 내 동생은 얼마나 예쁜지 “예쁘다, 예쁘다” 하고 사람들이 이야기하니 더 예뻐지면서 성장했다. 나도 예쁘다고 생각했다.

    ◆ 에필로그 ? 286
    우리 인생은 긴 여행이다. 수많은 언덕을 넘고 다리를 건너고 터널을 지나야 한다. 그러므로 즐거운 마음으로 인생의 차를 타야한다. 오늘이 어렵고 힘들다 해도 즐거운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자.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강물이 굽이쳐 흐르는 강가로 인생의 차가 달릴 것이다. 힘들고 어두워도 “살 맛 참 ****난다.”라고 말해서는 ****된다. 살 맛 나는 좋은 일들이 오다가도 도망을 갈 것이다. 따라서 “힘들지만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삽니다.”라고 말하라. 좋은 일에는 밝은 귀가 달려 있다. 저 멀리서도 이 말을 듣고 먼저 찾아 올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게 하루하루가 이런 날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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