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우일기. 3
도서명:봉우일기. 3
저자/출판사:권태훈/책미래
쪽수:736쪽
출판일:2021-07-31
ISBN:9791185134642
목차
서문: 《봉우일기(鳳宇日記) 3권》을 펴내며
1963년(癸卯)
3-1 연정법론(硏精法論)과 실제(實際)
3-2 머리말삼
3-3 무제시(無題詩): 제목 없는 시
3-4 영친왕(英親王) 전하(殿下)께서 환향(還鄕)하시다
3-5 미통(米統)이 암살되다
3-6 민의원(民議院)선거를 보고
3-7 수필(隨筆): 우리는 우리대로의 태세를 정비하고 있어야 한다
3-8 내 가정생활의 최저(最低)를 확보하자면
3-9 내가 소유하고 있는 임야(林野)에 대한 계획
3-10 생약(生藥: 식물성 한약재)재배
3-11 농가부업인 양어(養魚)
3-12 농가부업인 양잠(養蠶: 누에치기)
3-13 농가부업으로 양토(養兎: 토끼치기)를 장려한다
3-14 농가부업인 버섯재배
3-15 농가부업인 축산(畜産)
3-16 과수(果樹)재배도 농가부업으로 적당하다
3-17 농가부업인 저마(苧麻: 모시풀)생산
3-18 완초(莞草: 왕골)재배도 농가부업이 된다
3-19 죽림(竹林: 대숲)을 조성해서 농가부업으로 장려하라
3-20 농가부업으로 방적(紡績)을 장려하자
3-21 방송을 듣다가
3-22 시목(柴木: 땔나무) 재배가 농가부업으로 상당한 수입을 본다
3-23 저목(楮木: 닥나무)재배로 농가부업의 일조(一助)를 삼자
3-24 수필(隨筆) - 영세농가의 의식주 계산
3-25 우리 국민들의 과거, 현재 생활상태
3-26 신조각설(新組閣說)을 방송으로 듣고
3-27 신임(新任) 금백(錦伯)명단(名單)을 듣고
3-28 국회 소식을 듣고
3-29 인생무상(人生無常) 추기(追記)
3-30 해위 옹(海葦翁: 윤보선)의 발언을 듣고
3-31 현상(現狀: 현재상태) 내 가정의 계활(計活)의 도(道)
3-32 수필(隨筆): 어느 곳에서 무엇으로 태평세계의 배태가 보일 것인가
3-33 금란계(金蘭契) 집회(集會)를 보고
3-34 상신분교 제12회 졸업식을 보고
3-35 월남에 또 구테다가 나다
3-36 수필 - 침유(浸濡)와 과오(過誤) 청산
3-37 수필: 〈계묘년 제석을 당하여 회고함〉의 추기(追記)
1964년(甲辰)
3-38 원조(甲辰元旦: 1964년 설날 아침)
3-39 내가 금년에 사적(私的)으로 바라는 바
3-40 원정(元正: 새해, 원조) 2일에 제천(祭天: 하늘에 제사함)을 하고 돌아와서
3-41 수필 - 두 가지 불가사의(不可思議)하고 기상천외(奇想天外)한 체험
3-42 답김학수(答金學洙) - 김학수 군 편지에 답함
3-43 수필 - 국가경제확립을 위한 제언: 국민들을 생활고에서 구출할 방안들
3-44 상원월(上元月: 음력 정월 보름달) 본기(本記)
3-45 5회 삼일절(三一節)을 맞으며
1951년(辛卯)
3-46 국회에서 신묘년(辛卯年: 1951년) 현물세안(現物稅案)을
통과한 보(報: 소식)를 듣고 내 소감(所感)
3-47 산림정책의 부당성을 적발하노라
3-48 병(病)으로 귀향(歸鄕)하는 제2국민병(國民兵)을 보고 내 소감(所感)
3-49 불안에 싸인 우리 농촌 현상
3-50 경제문제를 해결하자면 무슨 방식으로가 제일 안전한가
3-51 의외(意外)에 정도(程度) 이상으로 신체가 쇠약해지는 데 대한 내 소감
3-52 참모총장 이종찬(李鍾贊) 소장(少將)의
육사(陸士)신설(新設)에 대한 발표를 듣고 내 소감
3-53 개헌론을 둘러싸고 국회에서 일장(一場: 한바탕)
파란(波瀾)을 불면(不免)할 것이다
3-54 우리가 목적하는 일이 대한민국 헌법에 어떠한가
3-55 영국 보수당의 승리를 듣고
3-56 내무장관 인책사직(引責辭職) 권고안(勸告案)을 보고
3-57 지리(智利) 대둔(大芚) 양산(兩山)의
잔비(殘匪: 남은 공비) 토벌상(討伐狀)을 보고
3-58 국련(國聯: UN) 한협(韓協)문제에 대한 나의 의견
3-59 천금불환산(千金不換散: 천금으로도 바꾸지 않는 가루약)
3-60 보중여신탕(補中如神湯)
3-61 수필(隨筆) - 6.25전란을 극복하자면
3-62 용산연정원(龍山硏精院)에서 작성한 28수 천문대조표
3-63 우리 농촌의 금석(今昔: 현재와 과거)
3-64 농촌대책은 농촌에서 강구(講究)하자
3-65 조병옥(趙炳玉) 박사의 시국강연을 듣고 내 소감
3-66 김준연 군(金俊淵君)의 강연을 듣고 내 소감
3-67 국회에서 내무장관 불신임안을 통과시키고 따라서
기한부 회답을 구한 데 대한 내 소감
3-68 수필: 만사분이정(萬事分已定) 부생공자망(浮生空自忙)
3-69 공주 을구(乙區) 국회의원 보선(補選: 보궐선거)를 앞두고
3-70 본면(本面) 출신 국군 전망병사(戰亡兵士: 전사병)
합동위령제에 참석하여 내 소감
1952년(壬辰)
3-71 유명무실(有名無實)한 내각 경질(更迭: 인책 교체)
3-72 공주 을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축록전(逐鹿戰: 선거전)을 보고
3-73 부산소견(釜山所見)
3-74 미가(米價) 최신 기록인 35,000원대(坮)를 보고
3-75 수필: 은인자중 하느라 부득이 가면을 쓰고 사는 나
3-76 반포면 수득세 건(件)에 대하여 내 의견을 기록하노라
3-77 경제적으로 기생(寄生)이 되는 내 소감
3-78 6.25사변 후 동지들 간에 상문(相問: 서로 물어 봄)할 곳을****기(略記)해 본다
3-79 망중한(忙中閑: 바쁜 가운데 한가로움) 한중망(閑中忙: 한가한 중에도 바쁨)
3-80 수필: 대장론(大將論)
3-81 장교양성의 웅위(雄威: 웅장한 위풍)함을 보고
3-82 수필: 일의 성패에 대한 운명론을 반대한다
3-83 2년 2월 초3일 봉우 선생님의 산법(算法)메모
3-84 수필: 왕척직심(枉尺直尋)과 연정원의 발족
3-85 재향군인회 충남지부 결성식을 보고
3-86 수필: 지난 53년간 실패에 실패를 거듭한 연정원 발족과 동지규합
3-87 치산신방(治疝神方): 산증(疝症)을 치료하는 신효(神效)한****처방문(藥處方文)
3-88 신훈(申塤) 씨의 방적(紡績)회사 창립 준비를 듣고
3-89 우천장(友川丈)을 전송(餞送)하며
3-90 하동인 군(河東仁君)의 서신(書信)을 보고
3-91 부재기위(不在其位)하얀 불모기정(不謀其政)이라
3-92 공주군수의 초청을 받고 내 소감
3-93 우리 면(面) 사건의 진상(眞狀)과 민심의 동태(動態)
3-94 5.10선거인 도의원(道議員) 입후보의 권고를 듣고 내 소감
3-95 내가 도의원 출마를 앞두고
3-96 수필: 또 다시 운명론을 반대함 -5.10 도의원 선거에 참패하고
3-97 수필: 1953년 국회의원 선거 준비 설계안
3-98 연정원의 연혁(沿革)
3-99 수필: 선거출마를 권고하는 동지들과 중지하라는 동지
3-100 수필: 씨족애(氏族愛)와 화수회(花樹會)
3-101 가아(家兒) 영조(寧祖)를 일선(一線)에 보내며
3-102 수필: 식량부족문제와 국민의 굶주림
3-103 수필: 빚이 산더미 같은 나의 가정경제
3-104 장택상(張澤相) 군의 국무총리 인준의 보(報)를 듣고
3-105 충남도의회 긴급소집 보(報)를 듣고
3-106 국회 데모사건 보도를 보고
3-107 수필: 내 스스로 위안하는 글
3-108 교육구(敎育區)위원에 당선되고 내 소감
3-109 국회해산 총선거실시 결의문을 보고
3-110 안왕이부득빈천호 (安往而不得貧賤乎: 어디 간들 이런 빈천이야 못 얻을까)
3-111 부채(負債)
3-112 한기(旱氣: 가뭄)가 태심(太甚: 너무 심함)하여 민생문제가 난관(難關)에 봉착하였다
3-113 도교육위원회에 참석하고
3-114 미8군단 ****고 폭발의 보(報)를 듣고
3-115 모인(某人: 아무 사람)의 소송(訴訟)에 증인으로 심문을 받고 내 소감
3-116 군수를 면회하고 모건(某件)을 부탁하고 내 소감
3-117 수필: 공로(空老)를 자경(自警)함
3-118 습유답조장(拾遺答弔狀: 조장에 답한 것을 주음)
3-119 점점 다가오는 8.15 기념일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3-120 지방의원들이 국회를 봉쇄하고 국회해산을 강요하였다는 보(報)를 듣고
3-121 인촌(仁村)의 부통령 사임(辭任) 수리(受理)를 듣고
3-122 공주 검찰청에 출두(出頭)하고 나와서 내 소감
3-123 습유(拾遺) 상신분교 개기제문(開基祭文)
3-124 수필: 축수록(逐睡錄)을 한 달 만에 다시 시작하는 머리말
3-125 내가 말하는 수양(修養)이라는 것은 어떠한 효과를 초래하는가
3-126 8.15 기념일을 당하여
3-127 (1) 다시 연정원 동지들****평(略評)이나 해보자
유일(遺逸)도 같이 해보자
3-128 (2) 다시 연정원 동지들****평(略評)이나 해보자
유일(遺逸)도 같이 해보자
3-129 (3) 다시 연정원 동지들****평(略評)이나 해보자
유일(遺逸)도 같이 해보자
3-130 수필: 사업의 파탄과 안빈낙도(安貧樂道)
3-131 정부통령선거 후문(後聞: 뒷소문)을 듣고
3-132 대통령 재임초(再任初)의 인사(人事)관계를 보고
3-133 한협(韓協) 충남지부 재발족을 보고
3-134 수필: 살 길이 보이지 않는 절처(絶處)에서 삶을 희망하며
3-135 일선(一線: 6.25사변의 최일선) 노무교대인의 요령 없는 현상보고를 듣고 내 소감
3-136 나의 한계(限界)
3-137 이조(李朝: 이씨조선) 500년간에 유의미수(有意未遂)한 일이 얼마나 되나
3-138 《심서고(心書考)》 〈격세(擊勢)〉장 추기(追記)
3-139 자식(子息)의 서신을 보고
3-140 충남지사 신임(新任: 새로 임명됨)을 보고
3-141 부산 근문(近聞: 요즘 소식) - 국회소식
3-142 명(名)과 형(形)
3-143 수필(隨筆): 가소(可笑)로운 근일(近日: 요즘) 내 생애
3-144 신문지상의 진(陳) 내무장관 답변을 듣고
3-145 국무총리 일행의 재해지(災害地) 시찰 후보(後報: 뒷소식)를 듣고
3-146 연정원(硏精院)에서 양성하고자 하는 과목
3-147 급병(急病)으로 사선(死線)을 월(越: 넘음)하고
3-148 장(張) 국무총리의 사임설을 듣고
3-149 우주 대자연을 그대로 본받아서
3-150 수필(1952년 음력 8월 17일자 일기 다음에 쓰여짐)
3-151 근일(近日: 요사이) 중공군의 반공전(反攻戰: 반격전)이
치열함을 신문지상으로 보고
3-152 수필: 내가 사는 산동네, 신소(莘沼), 상신리(上莘里)
3-153 모 도의원을 만나고 내 소감
3-154 충남대(忠南大)재단 후원위원회 참사(參事)위촉장을 받고
3-155 현조비정부인전주이씨(顯祖?貞夫人全州李氏) 기일(忌日)을 경과하고 내 소감
3-156 수필: 가족 호구(糊口: 먹고 삶) 문제의 갈림길
3-157 미국 대통령 선거 종막(終幕: 결과)을 듣고
3-158 가아(家兒)의 귀가(歸家)를 보고
3-159 대황조(大皇祖: 큰할배) 봉안(奉安)에 대한 사견(私見)
3-160 자식을 보내고
3-161 이갑성(李甲成) 군의 총리 지명설을 듣고
3-162 아이젠하워 원수의 환영행사를 보고
3-163 본군(本郡: 공주) 출신 국회의원 박충식 군의 서한(書翰: 편지)을 보고
3-164 아이젠하워 원수의 한국방문을 환영함
3-165 이 대통령이 외국기자회견 석상(席上)에서 발표한 몇 조를 듣고
3-166 도(道)
3-167 트루먼 대통령이 아이젠하워 원수의 방한(訪韓)을
정치적 선동이라고 기자회견 석상에서 발표하였다
3-168 교(敎: 가르침)
3-169 임진(1952년) 중동(仲冬: 음력 11월)을 맞이하며
3-170 학(學: 배움)
3-171 수필: 정봉화(鄭鳳和) 동지 심방기(尋訪記)
3-172 신체과로가 장래 병의 원인이 된다
3-173 선고기신(先考忌辰: 선친기일)을 경과하고 내 소감
3-174 몽중(夢中)에 우연히 상봉한 친지 모씨의 질문에 대해
몽각후(夢覺後: 꿈깬 뒤) 내 의견대로 기록해 보는 것이다
3-175 〈천부경(天符經)〉 현토(懸吐) 사의(私意: 개인적 의사)
3-176 공주교육위원회에 갔던 소감
3-177 임진(1952년) 1년을 회상(回想)하며
3-178 임진년(1952)을 보내며
1953년(癸巳)
3-179 계사(癸巳: 1953년) 원조의 천상(天象: 천문)
3-180 변동 많은 건상(乾象: 천문 현상)
3-181 행(行)
3-182 작(作)
부록: 봉우 선생의 생애와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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