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상담사가 전하는 정서중심 실천육아
도서명:우리 동네 상담사가 전하는 정서중심 실천육아
저자/출판사:배선미/좋은땅
쪽수:262쪽
출판일:2021-03-26
ISBN:9791166495083
목차
- 글쓴이의 말
실천하기 위한 몇 가지의 전제
- 자신을 들여다보는 연습
- 완벽하려고 하니 힘든 것입니다.
- 더디 가도 괜찮습니다.
- 내 아이의 기질 특성 알기
- 최선의 양육태도란 무엇인가?
- 부모의 양육신념
- 마음읽기의 올바른 방법
- 훈육에 대한 올바른 이해
- 훈육과 학대의 경계선
- 아이들도 아픈 만큼 성장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왜, 정서중심인가?
- 언어발달을 돕기 위한 기본적인 환경
- 영아기 및 걸음마기 언어발달 이정표
- 인간발달의 이정표
- 핵가족의 발달단계와 발달과업
월령별 사례
0~12개월
- 너무 많은 정보로 오히려 혼란스러워요.
- 기분이 좋거나 짜증이 날 때 자신이나 타인을 때려요.
- 수면시간
- 돌아다니거나 스마트폰 영상을 보여 주며 밥을 먹입니다.
- 독립수면의 시도는 어떻게 하나요?
13~24개월
- 시가와의 고갈등으로 아이에게 화풀이를 합니다.
- 사회성 발달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 강박적 행동으로 아이를 힘들게 합니다.
- 경력단절 기간이 불안합니다.
- 친구 같은 아빠, 정답일까요?
- 모유만을 찾는 아이, 잘 성장할까요?
- 너무 어린 것 같은데 혼자서 하려고 합니다.
- 언어치료, 필요할까요?
- 엄마 껌딱지, 괜찮을까요?
- 분리불안인 것 같습니다.
- 아빠의 과격한 놀이
- 아이의 불안감이 높습니다.
- 떼가 심합니다.
- 스마트폰을 끊을 수 있을까요?
- 어린이집은 언제 보낼까요?
-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던집니다.
- 시가와의 갈등
- 낯선 사람을 싫어합니다.
- 전반적인 발달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 또래 학부모들과의 관계 형성의 어려움
- 부부간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힘듭니다.
- 동생이 태어난 이후 행동의 변화
- 밥 먹일 때 쫓아다니고 있습니다.
- 과격한 행동을 따라 하는 아들
- 먹으면 ****되는 것들을 먹어요.
- 자신의 머리를 벽에 찧는 행동을 합니다.
25~36개월
- 부모를 때리는 아이
- 불안한 아빠
- 낯가림이 심한 아이
- 놀잇감을 다양하게 놀지 않아요.
- 겁이 많은 아이
- 어린이집에서 더 어린 반으로 옮겼어요.
- 식사 시간이 너무 길어요.
- 다국적 가정의 언어발달
- 배변훈련 돕기
- 아침에 등원 준비가 어렵습니다.
- 자신의 영역 침범을 싫어합니다.
- 엄마 껌딱지인 아이
- TV에 몰두하는 아이
- 남편의 흡연 문제로 인한 갈등
- 물건을 자꾸 던집니다.
- 머리 감기를 무서워합니다.
- 둘째를 맞이하기 전 아이의 행동 변화
- 언어발달을 도울 수 있는 양육자의 역할
- 배변훈련에 관심이 없는 아이
- 친구 놀잇감을 더 부러워하는 아이
- 첫째에게만 집중하는 게 맞을까요?
- 체벌하는 아빠
- 편식하는 아이
- 꼭 아이와 함께 살아야 할까요?
- 동생 맞이하기 준비
- 둘째 출산 후 첫째와 잘 지내기
- 칭찬받기만 원하는 아이
- 기분 좋게 놀이시간 마치기
- 집에만 오면 짜증과 화를 내는 아이
- 아빠와 사이가 좋지 않은 아이
- 동생에 대한 애증
- 교사의 관심을 독차지하려는 아이
- 아이로 인한 또래 부모와의 갈등
- 어떤 양육태도가 맞는 걸까요?
37~48개월
- 어린이집에서 잘 지내지 못했던 이야기들로 불편합니다.
- 어린이집에서의 학대가 의심됩니다.
- 틱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 타인의 물건을 함부로 만집니다.
- 아이의 집중시간이 짧아요.
- 갑자기 낯가림을 합니다.
- 기관에 요청사항이 있을 때 요청하기
- 눈치를 보는 아이
- 자신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아이
- 동생에게 맞는 아이
- 엄마처럼 되고 싶다는 아들
- 어린이집 등원을 거부하는 아이
- 배우자와 양육태도 차이
- 기관의 불안감 조성
- 혼나기 전에 미리 울어 버리는 아이
- 손가락을 빠는 아이
- 엄마를 무시하는 아이
- 부모의 양육태도, 어떻게 해야 일치할 수 있을까요?
- 거짓말을 하는 아이
- 동생이 태어난 이후 잘하던 것도 ****하려고 합니다.
- 한자 교육 괜찮을까요?
- 징징거림이 심해진 아이
- 훈육하는 게 힘들어요.
- 중심을 잘 잡고 양육하고 싶어요.
- 특정한 아이만 괴롭히는 아이
- 동생을 따라 하며 퇴행하는 아이
- 쌍둥이를 따로 양육해도 되나요?
- 발달지연 아이를 돕기 위한 부모의 이해
-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양보하는 아이
- 수시로 아이들에게 욱하는 엄마
- 언어장애 진단을 받았는데 결과를 믿을 수 있을까요?
- 눈물로 표현하는 아이
49~60개월
- 훈육을 시작하는 시기
- 등원을 거부하는 아이
- 괴상한 행동을 하는 아이
- 동생에게 양보하라고 하는 게 맞을까요?
- 학습을 시켜야 하는데요.
- 칭찬 스티커 모으기에 관심이 없는 아이
- 형제간 갈등 중재방법
- 기관에서의 함묵증
- 가정 내에서는 산만한 아이
- 친구를 이상화하고 있는 아이
- 엄마와 함께할 때 유난히 산만한 아이
- 칭찬받을 행동만 하는 아이
- 책을 읽어 달라며 집중하지 않는 아이
- 월요일에 유독 등원 거부하는 아이
- ****하는 아이
- 또래들에게 배척당하는 아이
- 친구들과 다른 학교로 입학하게 되었어요.
- TV 시청 때문에 혼이 나는 아이
- 사소한 것들도 경쟁구도인 형제
- 단짝인 친구와만 놀이를 하려고 하는 아이
61개월 이후~만 7세까지
- 첫째가 하는 것은 맘에 들지 않아요.
- 조건을 다는 아이
- 엄격한 훈육을 하는 아빠
- 없었던 분리불안이 나타났어요.
- 너무 착하기만 한 아이
- 스마트폰 이외의 활동은 하지 않으려는 아이
- 무기력한 아이
- 정해진 시간을 지키지 않아요.
-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산만한 것 같아요.
- 학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 충분한 사랑을 주었다고 생각했는데 부족했을까요?
etc…
- 과도한 시부모님의 손자 사랑으로 인한 스트레스
- 가부장적인 남편 때문에 더 힘듭니다.
- 경제적인 독립이 되지 않아 시가의 간섭을 피할 수 없어 힘듭니다.
- 매일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남편과 시모 그리고 저, 삼각관계입니다.
- 둘째의 분리불안이 있습니다.
- 첫째와 둘째를 편애하는 엄마
- 손·발톱을 물어뜯는 아이
- 높은 곳에 올라가는 아이
- 책 먹는 아이
- 내 아이가 자폐스펙트럼은 아닐까 헷갈리는 경우
- 자폐스펙트럼과 ADHD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 지금은 말이 느린데 괜찮아지긴 할까요?
- 편애하는 부모
- 승부욕이 지나친 아이
- 아이들이 자기 방을 갖는 시기
- 처음 부모가 된 후에 도대체 알 수 없는 내 아이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 이성에 대해 궁금해해요.
- 아이가 짜증이 많고 분노가 많을 때
- 양육에 참여하는 시간과 상호작용 방법
- 다자녀 간의 갈등 중재법
- 일과 가정(가사-육아)의 양립이 힘듭니다.
- 시부와 남편, 그리고 저의 삼각관계
- 친정어머니와 남편 그리고 저의 삼각관계
- 시가와의 갈등
- 아이들과 놀기 힘들어하는 아빠
- 아이에게 과격하게 대하는 아빠
- 나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는 아이
- 어떻게 해야 공평하게 아이들을 대하는 걸까요?
- 시모의 지나친 개입
- 다국적 가정에서 주 양육자인 조부모
- 잔소리하는 남편
- 분리수면을 하고 싶어요.
- 남편의 행동을 닮아 가는 늦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