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도서명: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저자/출판사:이선형/미래와사람
쪽수:283쪽
출판일:2020-12-11
ISBN:9791166180620
목차
프롤로그 ● 002
첫 번째, 그렇게까지 화내는 게 아니었는데
하나 너만 울고 싶니? 나도 울고 싶어! ● 011
둘 기다리는 건 어렵고 미루기는 참 쉽다. ● 018
셋 사랑하는 마음을 ‘미운 말’에 담는다면 ● 029
넷 아이의 눈물을 억누르면 감정도 억눌린다. ● 036
다섯 엄마는 그렇게 말하면서 왜 나한테만 뭐라고 해?! ● 042
여섯 아이가 아니라 내 말투가 문제라고? ● 050
일곱 눈빛만으로도 충분히 폭력이 될 수 있다. ● 055
여덟 내 말 습관이 엄마를 닮았을 줄이야 ● 061
두 번째, 아이 마음에 상처 입히는 엄마의 서툰 말 습관
하나 내 ‘안경’을 아이에게 씌우지 않기 ● 071
둘 아이의 말문을 막는 말 “그런 거 아직 몰라도 돼.” ● 075
셋 시옷 발음이 중요한 게 아니야 ● 082
넷 ‘실수’인데 그렇게까지 혼내야 했을까? ● 089
다섯 “그 친구는 왜 그러니?”라고 흉보지 않기. ● 099
여섯 아이의 자존감에 악영향을 주는 말 “넌 도대체 누굴 닮은 거니?” ●103
일곱 아이의 상상력과 가능성을 제거하는 말 “쓸데없는 짓 좀 하지 마!” ● 110
여덟 시간제한은 아이를 불안하게 만든다. ● 115
아홉 아이를 이긴다고 상 받는 것도 아닌데 ● 122
세 번째,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하나 “아무 일도 아니야, 괜찮아.”라고 말하기 ● 129
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대화, 행감바 ● 133
셋 자신감을 북돋워 주는 공감 대화의 ‘고수’ 되기 ● 139
넷 있잖아. 오늘 엄마에게 무슨 일이 있었냐면… ● 146
다섯 다 잘할 필요는 없는 거야 ● 151
여섯 가르쳐 주고 싶다는 압박에서 벗어나려면 ● 160
일곱 부모의 믿음을 보여주는 말 Vs 부모의 불신을 드러내는 말 ● 166
여덟 마음의 상처를 막아주는 ‘쿠션어’ 사용법 ● 175
아홉 아이의 말을 새치기하지 않기 ● 181
열 엄마가 진심으로 미안해 ● 186
열하나 낯선 공간, 낯선 사람들을 강요하는 말을 하지 않기 ● 194
열둘 엄마와 아이의 행복한 소통을 도와주는 건강한 수다 ● 200
네 번째, 너랑 놀면 나도 행복해
하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엄마를 독점하는 이용권 ● 207
둘 놀아주지 말고, 함께 놀자! ● 214
셋 다양한 대화주제 발굴을 위한 TPO 활용하기 ● 221
넷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책 읽기 대화법 ● 226
다섯 아이의 친구들 이름을 외운다는 것! ● 233
여섯 우리 집에는 ‘덕분상, 노력상, 꿀잠상, 쫄면상’이 있다 ● 240
다섯 번째, 아이를 돌보기 전, 엄마를 돌보는 시간
하나 배 속의 아기에게 노래를 불러줬던 마음을 기억한다면 ● 247
둘 어머님은 자장면이 좋다고 하셨어. ● 252
셋 솔직하게, 당당하게, 자신있게 ● 256
넷 육아 때문에 시간이 없어도…그래도 자기계발 ● 261
다섯 한강변을 원 없이 달린 날 ● 270
에필로그 ●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