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핑계고 술 마시러 왔는데요
도서명:일은 핑계고 술 마시러 왔는데요
저자/출판사:탁재형/시공사
쪽수:312쪽
출판일:2020-06-19
ISBN:9791165790479
목차
강렬했던 첫사랑의 기억 - 루마니아*빨링꺼
불 속에서 정련된 포도의 향기 - 이탈리아*그라파
술 한 잔에 담긴 조르바 정신 - 그리스*치쿠디아
왕실에서만 맛보던 비밀의 맥주 - 독일*바이스비어
소년이 동경한 어른의 세계 - 영국*위스키
맛이 없을수록 맛있다 - 러시아*****
맥주 덕후의 성배 - 벨기에*시메이 맥주
행복한 사람들은 향기를 마신다 - 덴마크*아콰빗
아프리카에서 청심환이 필요할 때 - 남아프리카공화국*아마룰라
끝내 사라지지 않을 금단의 열매 - 수단*아라기
지구 반대편, 같은 아픔을 공유한 술 - 말라위와 페루*까냐주와 까냐소
아마존 정글의 막걸리 - 페루*마사또
잉카의 항아리에 담긴 유럽의 혼 - 페루*피스코
커피와 술이 건네는 극단적 위로 - 베네수엘라*미체
살아남은 자들을 위한 한 잔의 위로 - 볼리비아*싱가니
체취를 닮은 열대 칵테일 - 브라질*까이삐리냐
불타는 축제의 연료 - 콜롬비아*아구아르디엔떼
엘도라도처럼 희미해진 순수함 - 에콰도르*뿌로
진정한 남자의 술 - 멕시코*테킬라
고마워요, C.C. 할머니 - 캐나다*캐나디언 클럽
술 한 모금에 깃든 삶과 죽음 - 캄보디아*쓰라 써
물아일체의 판타지를 마시다 - 동서양*침출주
인류 최초의 증류주 - 아랍*아락
한 잔의 술에 담긴 기억 - 라오스*비어라오
선입견을 깨우친 화전민의 술 - 라오스*라오라오
세계 정상을 노리는 중국의 자존심 - 중국*바이지우
이름에 담긴 초원의 자부심 - 몽골*칭기즈 ****
히말라야의 고단함을 치유하는 묘약 - 네팔*럭시
지독한 추위 뒤 최고의 한 모금 - 네팔과 스위스*무스탕 커피와 글뤼바인
대나무를 닮은 장인의 마음 - 대한민국*죽력고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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