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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내가 주어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 나라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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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내가 주어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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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마음서재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마음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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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내가 주어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9791165343286.jpg

    도서명:사랑은 내가 주어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저자/출판사:김삼환/마음서재
    쪽수:304쪽
    출판일:2021-04-06
    ISBN:9791165343286

    목차
    작가의 말

    1장 나는 떠났다
    봄을 보내고 여름이 시작되기 전에
    우즈베키스탄으로 가는 길
    주소지에는 삶의 숨결이 녹아 있다
    조바심을 내지 않는 연습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바람처럼
    100일, 걱정이 안도로 바뀌는 시간
    인간이 대단하게 느껴질 때
    영혼의 무게도 재봐야 한다
    맵시 있는 삶
    비워야 채워진다
    돌아보고 경계할 때
    반가운 전기장판
    누쿠스의 보따리장수
    노력해도 고쳐지지 않는 일들
    달의 행로
    기억과 상상
    달빛을 여백으로 색을 칠하는 시간이 좋다
    식혜
    대화는 맥락을 주고받는 일
    누쿠스의 겨울
    버려도 버려지지 않는 세계가 있다
    여백이 삶을 돋보이게 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괴로운 마음을 덮다
    아름다운 세상을 상상하고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

    2장 나는 그리워했다
    북극성으로 보내는 편지
    당신의 치아 세 개
    다시, 당신의 생일
    사람의 일과 하늘의 뜻
    정해진 묘수는 없다
    눈 내리는 날, 눈 감아도 떠오르는 얼굴
    사랑도 이별도 생의 아름다운 조각들이다
    무엇이 되기보다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한다
    그저 오늘, 지금 이 순간
    반찬 가게
    밤길을 걸어오신 어머니
    물든다
    하늘을 나는 새는 비에 젖지 않는다
    음치, 박치, 몸치
    풍경 너머 안부를 묻습니다
    보도블록이 덜컹거리는 계절
    그리움의 돌덩어리들이 굴러 내려올 때가 있다
    서늘함의 주소
    내게 엽서는 어떤 그리움의 동의어
    활력지도사, 웃음치료사
    관계에 대하여
    존재의 조건
    소주가 좋은 이유
    당신인가요?

    3장 나는 걸었다
    길에 대한 생각
    해풍이 머물다 떠난 자리에
    경춘가도
    사막에서 바람이 불어오면
    여행 떠난 물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빨간 목도리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막에 가면 당신이 있을까
    마음을 자유롭게 놓아두는 시간
    도슬릭 강변에서
    첨단과학이 해결해주지 못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일
    살아가는 풍경과 무늬
    먼 길을 걸어보지 않은 사람에게
    고맙고 따뜻한 일을 오래 기억하려 한다
    차마고도 여행
    내 몸에는 뿌리가 없어서
    먼 옛날, 사막이 바다였던 시절에
    강변의 새들은 적막을 줍는다
    당신이 바람이라면
    사랑은 내가 주어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
    나의 이기적이고 뻔뻔한 삶을 돌아본다
    인생의 길에도 이정표가 있다면
    자연치유의 기적
    두려움은 극복하는 것이고 설렘은 껴안는 것이다
    나는 누구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을까

    4장 나는 가르치고 배웠다
    슬픔과 그리움이 녹는 시간
    그리움의 끝에서 다시 살아보기로 한 것은
    시험 없는 인생은 없다
    나에게 글쓰기는
    그렇게 시간은 흘러간다
    코리안드림을 꾸는 학생들
    떠도는 말을 조심해야 한다
    우즈베키스탄 요리
    호기심이 많으면 시간이 천천히 흐른다
    철없는 사람과 철든 사람
    분별, 분별력, 분별심
    독일어 교수 미스터 한스
    비껴가는 것들은 비껴서 간다
    “너 자신의 삶을 살아라”
    아무리 깊은 호수라도
    인생은 짐을 싸고 푸는 일의 연속
    감성이 열정이라면
    유연할 때 새롭게 보인다
    카라칼파크국립대 교정을 돌아보며
    북극성과 누쿠스와 멀리 있는 그리움들
    언제라도 다시 날아갈 수 있도록
    외줄을 타는 어름사니처럼
    나는 왜 신던 구두에 집착하는 걸까
    거울 앞에서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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