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바구니0

우린 서로 따뜻하게 놓아주는 법을 배웠다 > 한국시

상품간략정보 및 구매기능

우린 서로 따뜻하게 놓아주는 법을 배웠다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프로방스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프로방스
시중가격 15,000원
판매가격 13,5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 우린 서로 따뜻하게 놓아주는 법을 배웠다
    +0원

관련상품

등록된 관련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우린 서로 따뜻하게 놓아주는 법을 배웠다

    9791164801442.jpg

    도서명:우린 서로 따뜻하게 놓아주는 법을 배웠다
    저자/출판사:전우주/프로방스
    쪽수:192쪽
    출판일:2021-07-30
    ISBN:9791164801442

    목차
    [제1장] 애간장이 다 녹은 봄의 그리움을 감사할 수 있을까

    그대 봄은 알고 있소
    그리워서 서둘렀습니다
    마음 속에 꺼내야 봄이다
    바람이 내려 앉는 날
    졸업식
    우정
    빛나리
    봄길
    그래서 사랑이 된다면
    워낭소리
    내 사랑은 삽질인가요
    사랑이 칼에 베이면
    우리가 만든 바다 이름은 사랑이었어요
    쿨함의 소원
    그날 오후에
    집안에선 봄바람
    하얀 목련이 진다
    누구나 저녁은 온다
    바다에 빠진 시
    순간, 모든 것은 거사에 달렸다
    천복
    선샤인
    미완의 곡
    내 봄은 친히 너를 간호해 준다


    [제2장] 엘레강스 별것들

    낙엽을 밟았다는 건
    가을은 눈먼 천지삐까리
    가슴에 가을 한통 넣어 놨습니다
    나도 너에게 닿고 싶다
    뜬구름
    가을도 지하철을 타나요
    항상 저기에 있는 것
    실은 이랬단 말입니다
    기적의 광야
    소망
    집은 괜찮습니다, 계절에 익을 뿐입니다
    선택
    가을이 바닥을 만날 때마다
    겨울 풍경
    그럴 수 있다고
    희망을 기다립니다 바다를 기다립니다
    종지부
    거친 파도 너는 익어가는 나의 친구
    물음표 느낌표 쉼표 하나로
    등대
    너를 읽는 밤이면
    12월이 되면


    [제3장] 보통의 시간에 놓은 귀한 것

    세상에 없는 나로 만들려고
    우리 서로 마주보는 나무였더라
    오늘 하루만 그냥 더 지나가겠습니다
    지금 달이 뜨면 얼굴 좀 보자는 것입니다
    기억된 장부들
    무분별한 도돌이표
    미안합니다 더 못했습니다
    플랑크톤이 다 타면 바다는 왜 흑색이 되는 걸까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당신이 그리워 라면 세개 끓여 먹었습니다
    내 집은 달님 정거장
    내 언어는 감기 중
    언제 이처럼 또 처절하게
    보통의 시간에 놓은 귀한 것
    당신에게 반했습니다는 말
    7번 출구는 아직입니다

    그대는 꽃이다 불꽃이다
    그대 없는 봄
    우린 서로 따뜻하게 놓아주는 법을 배웠다
    별의 각주
    한번씩 더 살아진다는 것이
    내 이름은 민애였습니다
    오늘을 위하여 건배
    delivery.jpg
  •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교환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1234-5678

회사명 (주)꼭대기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1,5층 S-537호
사업자 등록번호 795-87-0042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마포-00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dhwnqhd

Copyright © 2001-2013 (주)꼭대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