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의 꿈
도서명:개발자의 꿈
저자/출판사:IT,개발자/북트리
쪽수:192쪽
출판일:2020-06-29
ISBN:9791164670406
목차
입사 과정
입사 후 첫 소감과 성과
퇴직하시는 분들과 대화
프로젝트를 한 달 안에 완료시켜라
퇴사 신청
금전적 관련하여 어떠한 것도 보장해 줄 수 없다
연봉 5 올려주려는 인사팀장을 깼다는 소문의 진상
이전 조직책임자의 재입사
퇴직이라는 말을 꺼내면 천만 원부터
경영 감사님의 은혜와 퇴사 취소
소문이 퍼지다
시스템 감시 프로그램 구현
기교, 내공, 주화입마
잘 모르시는데
공짜는 양잿물도 마신다
렌트카의 편법
시계가 돌아간 것일 뿐 많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업무를 천천히 해라
내가 시킨 건 내가 시켰다고 해
사장님 간담회
남한산성 야유회 : 일등을 포기하면 행복할 수 있다
팀 후배의 휴직
후배 풍이 오다
차량 배터리 잔량 확인
차량 이동 거리 오류
태어나지도 않은 프로토콜과는 연동이 ****돼
서버 버그 설명
국내 향은 내가 한 프로젝트라 하기에 창피하다 난 도와준 것일 뿐
호주 향 프로젝트의 시작
짐 싣는 것에 니어커도 있고 트럭도 있다
기존 프로그램은 지우고 다시 짜야 한다
후배가 나에게 곰팡이를 먹이다
거울을 보여 주고 싶다. 쉬었다 하자 니가 정신을 차려야 일을 시작하지
인류 최고의 명언
신입 후배 사원의 변화 된 모습
서버는 모듈과 인터페이스로 이해해라
서버 통신 프로토콜 설계
개발자는 사흘을 보지 않으면 다시 봐야 한다
세월을 두고 쌓아온 것은 절대 이길 수 없다
차량 배터리 방전 문제
eMMC 메모리를 왜 쓰지
기술 PM이라 불리다
확인도 ****하시고 내용도 모르고 대표이사님께 보고하신 건가요
반성문 쓸 때 근거 자료 첨부
난 일 잘하는 사람을 좋아해
메모리 수명 이슈에 대한 대답
CAN 모듈 담당자 배치
신입사원 업무 할당
개발한 거나 더 파악해
개발은 학교에서 하는 실험과 같은 거야
신입사원이 야근 ****해서 회사가 흔들리면 회사가 잘못된 거야
프로젝트 할당 인력을 빼앗기다
앞서 퇴사한 분들이 말한 이슈 발견
진짜 그것만 하면 됩니까
나만 차별하는 개발
차 도둑놈이라도 사형 선고는 ****돼
낙하산을 깨다
너를 보호하려는 것도 있어
호주 향 상세 일정 협의
분 단위로 3달 치 계획서를 작성하라
가능한 빨리
나 보고 죽으라고
통신 모듈 문제
모듈 데모 보드
월드와이드로 사고 치시는 거 아니십니까
간헐적으로 통신오류가 발생하는 제품도 상관없다고 하시면 더 이상 말씀 ****드립니다
가격만 보고 결정했다
GPS 이슈
대표이사 변경과 조직개편
진짜 쏘고 싶으면 아군이 되어야지 왜 적군이 되려 하느냐
새로 부임하신 대표이사님 사격 실력
이런 건 학교에서도 하는 겁니다
서열 정하기는 왜 ****하시나요?
아침 식사를 사수해라
휴직자 노트북은 어디로
옆 팀에서 잘 보관하고 있었다고 해라
영업 직원의 고민
팀장 변경
배신당하다
국내 프로젝트 회의 참석해라
포상 주어도 시원찮은 데 징계를 한다고
호주 출장 가서 미주 향을 개발하면 미주 향을 할 수 있습니다
황금알을 낳으면 배를 찢는 게 동화 속 이야기만은 아니지
홍길동이도 대륙 건너 분신술 쓰는 건 우리에게 보여 주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퇴사 선언
퇴사 날짜 결정
인사팀 면담
PC 보****검사
협의해 주시면 됩니다
우리 층 최고의 실세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그거밖에 못 받습니까?
민란
전배 신청과 거부당함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다행이다
컴파일씩이나 했다
제가 상상한 것을 현실화시켰습니다
변경하고 싶으면 네가 원하는 바를 설명해라
sim 카드를 내놓거라
힘드니 살아 있네, 난 이미 죽었어
야근을 ****한다
왜 다른 일에 참견하느냐
후배들에게 퇴직하라고 했다
제어가 ****되는 사람
니체의 ‘주인도덕’과 ‘노예도덕’
****받은게 아니라 못 받은 거야
상도덕은 지켜라 나보다 먼저면 내가 미워할 거야
말이 ****통합니다
제가 나가야 바뀌지 않겠습니까
이후 프로젝트 결과
연구소장님께
나쁜 게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
나를 쓸 수 있는 사람
콩쥐팥쥐
이런저런 생각들
일의 본질을 추구해야 한다
상호존중
차등 생산 공동분배
매니저 역할
선배의 도리
왕 회장님의 본질을 보는 눈
현재의 충격
문무겸비
개발자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