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일천 고백
도서명:내 영혼의 일천 고백
저자/출판사:정동희/좋은땅
쪽수:233쪽
출판일:2019-03-11
ISBN:9791164350612
목차
1장 뱀을 집으며
시를 엽니다 │ 파문이 일 때 │ 단번에 받은 구원 │ *아가는 삶 │ 마지막 그날 │ 하나님의 사랑 안에는 │ 산이 옮겨지고 │ 죄 사함을 받은 후 │ 언약의 열쇠 │ 멍에를 지심 │ 등경 위에 두소서 │ 고상한 지식 │ 믿음의 보화 │ 바람 불던 언덕 집 │ 믿음의 가시밭길 │ 독사를 내쫓고 │ 변화산이 된 황무지 │ 달 속에 │ 눈 내리는 밤 │ 맛있는 성경 │ 육교 위의 천사 │ 초록색 가방 │ 눈물 │ 내가 증인 되리이다 │ 뱀을 집으며 │ 새우잠 │ 기막힌 응답 │ 주님이 주신 평****│ 어머니 그 말씀 │ 어머니의 손 │ 참 평화 │ 하늘과 땅이 진동했다 │ 이 중심에 │ 주의 손에 이끌리어 │ 소년의 진실 │ 내 아들 사형수
2장 무거운 짐 진 자
믿음의 식구 │ 벗지 못하는 짐 │ 영원으로 보낸 사람 │ 주께로 갔습니다 │ 머물다 간 자리 │ 돌아오지 않는 길 │ 나그네의 집 │ 건너야 할 강 │ 더 낮은 자리에서 │ 급변하는 세상 │ 없어질 것들 │ 무거운 짐 진 자 │ 나이고 싶습니다 │ 복을 명하시면 │ 일하는 자가 누릴 축복 │ 여백 │ 피붙이의 원조 │ 알지 못해서 │ 의의 태양 │ 내 힘이 아닌 것 │ 영생의 잔 │ 외치지 못하는 자 │ 순리의 삶 │ 전능의 옷 가 │ 풀은 마르고 │ 하늘의 이변 │ 알곡의 복 │ 광야 │ 눈물의 언어 │ 하루하루 │ 인생이란 │ 정직의 영 │ 늘 깨어 │ 주님 앞에 내어놓고 │ 더없이 복된 자 │ 골수의 양약 │ 소란한 세상 │ 하나님의 걸작품 │ 따로 구원 │ 뜨거운 비밀 │ 구원이 너무 쉬워서
3장 용서의 은총
와 그리 못하노 │ 이끄소서 │ 나를 깨운 그 날 │ 가르치소서 │ 낮이 아니냐 │ 이곳이 전부라면 │ 저항할 수 없는 사랑 │ 용서의 은총 │ 결승점 │ 한라산 등반 │ 죄 사하심 │ 준비하세요 │ 하늘을 보는 자 │ 하나님의 어린양 │ 나를 건진 손길 │ 견고한 벽 │ 고백 │ 사랑의 계명 │ 생명의 원천 │ 내 주의 이름 │ 자녀가 받는 복 │ 하나님을 알고부터는 │ 천지간에 단 하나 │ 하나님이 붙드신 생명 │ 정상에서 │ 나 여호와는 │ 사나 죽으나 │ 떠나간 사람들 │ 큰 것을 주셨는데
4장 복의 근원
천국의 비자 │ 믿음의 강자 │ 최후의 모정 │ 신분이 바뀐 사람 │ 미신의 도성 │ 다시 찾아갈 곳 │ 이끄시는 삶 │ 자녀의 신분 │ 껍데기 행복 │ 대속의 죽음 │ 절대적 감사 │ 기적의 초점 │ 복의 근원 │ 보화보다 귀한 것 │ 어느 여인의 고백 │ 계획 │ 사도 바울이시여 │ 나는 탕자입니다 │ 주님이 붙드시면 │ 복음의 씨앗 │ 은혜의 물꼬 │ 하나님의 그림자 │ 하나님의 질서 │ 둥근 달
5장 마른 벌판에 서서
침묵의 교제 │ 앙칼진 씨앗 하나 │ 주님의 부활 │ 사망이여 │ 예배의 본질 │ 믿음의 징표 │ 지금 이 순간 │ 하나님의 처소 │ 보석 기둥 │ 부푼 밥 │ 예수 보살 │ 고향은 압니다 │ 달음박질하는 자는 │ 기도의 손 │ 오직 나는 하나 │ 어머니 생각 │ 설날 │ 집을 찾아 │ 사랑할 수 있는데 │ 질긴 멍에 │ 나의 유식으로 │ 시장 │ 고산목처럼 │ 밤을 걸어본 자 │ 안전지대가 없나이다│ 단풍을 보며 │ 저 높은 세상 │ 빗물인가, 눈물인가 │ 적은 무리입니다 │ 사무치는 옛 가락 │ 소박한 감사절 │ 낙조는 말없이 │ 백기 │ 지금은 메마른 벌판이지만 │ 주님의 안식 │ 주를 모심이여 │ 생명 │ 이 자존심을 │ 안개 나라 │ 손등 위의 작은 강 │ 깊은 물은 말이 없다 │ 겸손이 열매다 │ 죽음보다 강한 것 │ 네 것이 뉘 것이냐
6장 노을빛 아래 두신 선물
탄생은 죽음에서 │ 은혜의 연필 │ 진리의 역군 │ 평****│ 조금 별난 삶 │ 솔직하면 편하다 │ 내게 남은 불씨 하나 │ 빨간 불 │ 울타리 │ 가정이 담아야 할 것 │ 행복 챙김 │ 삶의 찬가 │ 우찌 할라카노 │ 나는 싱거워요 │ 욥의 하나님 │ 역사의 현장 │ 만학의 길 │ 예수 안에 있는 생명 │ 시험하고 주신 선물 │ 꾸짖어 주소서 │ 하나님의 자손들 │ 짝사랑 │ 얄팍한 믿음 │ 낡은 배 │ 일천 고백의 도가니 │ 일자상서(一字上書) │ 혀를 풀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