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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두고 온 두루마기 생각난다 > 나라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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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두고 온 두루마기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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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문예바다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문예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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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에 두고 온 두루마기 생각난다

    9791161150536.jpg

    도서명:그곳에 두고 온 두루마기 생각난다
    저자/출판사:박건아/문예바다
    쪽수:437쪽
    출판일:2019-02-11
    ISBN:9791161150536

    목차
    프롤로그
    출국하기 하루 전
    시작
    거부당할 권리
    이런 게 바로 런던이지
    한복, 그 화려하고 아름다운 첫날
    런던에서의 자전거는 낭만이 아닌 생존이다
    두 다리로 걸을 수 있다는 행복
    조건반사
    꼭 같이 붙어 다닐 이유는 없다
    언제나 그 자리에 늘 새로운 모습으로
    인생은 언제나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여행의 이유
    뜻밖의 도움
    보르도는 가을에 물들었다
    보르도는 사랑이다
    정열의 마드리드
    생애 첫 할로윈
    멍청 페이와 웰컴 포르투갈
    고마워 포르토야
    이번에도 베네치아
    가기 싫다
    여행은 온전히 나를 위한 것
    날아라, 박삿갓
    힘들다
    멍청하면 몸도 고생
    낮달
    마음의 눈으로 보아요
    나이를 묻지 않는다
    눈으로 바라보고 입으로 마시고
    휴양도시란 이런 것이다
    나의 활력소는 무엇?
    아 이런 올리브
    돈시몽
    우리 것이 좋다
    실망리스트
    그림 같은 순간
    째즈시
    예뻐지는 중이다
    한복과 사랑에 빠지다

    장난 아닐 것 같은데?
    수채화 빛 감동
    수채화 빛 그녀
    진정한 스위스
    내일모레면 12월
    성악설
    오늘의 휴식을 내일로 미루지 말지어다
    전우치와 박삿갓
    첫 보딩
    내일의 일정
    혼자보단 둘이 낫고

    내 소원은 제발 하루만 못생기는 것
    잊을 수 없는 선물
    아무것도~
    자연의 모습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베네치아의 상인
    부라노, 오 무라노
    그만 미워할게
    쓰린 속을 달래는 법
    헬 파티
    일정 짜기
    푸른 밤
    소소한 행복
    초록빛 밤
    누가 거짓말했어?
    시작이 반이다
    보랏빛 밤
    크리스마스이브
    크리스마스
    삶이란 무엇일까?
    돈 많은 게 최고다
    부럽다
    착한 여자는 천국에 가고 나쁜 여자는 부다페스트로 간다
    암묵적인 협약
    Happy new year.
    오늘 같은 날
    모든 사람은 섬이다
    포기하면 마음이라도 편하다
    이 정도는 돼야지
    스펙터클하니 신난다
    준비 없이 맞는 비는 싫다
    순천이 마시고 싶다
    버킷리스트
    오시비엥침
    그런 날
    느림의 미학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른다
    먼저 된 자 나중 되고, 나중 된 자 먼저 된다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나는 장기 여행자니까
    근데 우크라이나 아가씨들 진짜 예쁘다
    요정을 보았다
    너와 함께 다시 한 번 춤을 추리
    이제는 그만 좀 울고 싶다
    최고야
    사람의 능력
    경험해 본 것과 해 보지도 못한 것의 차이
    사기꾼
    갑분싸
    책 한 권어치의 부끄러움
    하늘도 울고 나도 울었다
    신비의 도시
    기다려라!!
    로망
    지금까지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게 인생이다
    간 때문인가
    최북단 맥도날드
    아름다운 하루
    별 헤는 밤
    나란 남자
    이제 내일이다
    두 번째 오로라
    꿈이 아닌 현실
    나는 여전히 목마르다
    피폭되어도 좋으니
    느낌이 좋지 않다
    제발 이따 봐
    휴식한 날
    그립다 보고 싶다 만나고 싶다
    이럴 수가
    한참을 멍하니 하늘만 바라봤다
    이런 게 인생이지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덜컹덜컹
    편견
    내일 밤 다시 만나자
    얼마나 좋을까
    너도 나도 하라쇼!
    불안감
    잘 지내
    나는 이곳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2등석 2층 침대
    이제 이틀 남았다
    누군가와
    그동****총을 맞으세요?
    이르쿠츠크는 러시아의 파리다?
    특별한 경험
    힘내라 청춘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
    소원
    소확행
    모든 게 귀찮다
    망상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똥파리
    나는 별일 없이 산다
    228시간 21분,**** 12,429㎞
    알 수가 없었다
    나랑 ****맞아
    봄이 오나 보구나
    유빙
    언제나 그랬듯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크루즈의 밤
    자유여행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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