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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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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어크로스
원산지 국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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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9791160560114.jpg

    도서명: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저자/출판사:안광복/어크로스
    쪽수:456쪽
    출판일:2017-02-17
    ISBN:9791160560114

    목차
    개정판 출간에 부쳐
    초판 서문 철학으로 가는 첫걸음

    1부: 신이 숨 쉬는 세계, 인간의 길은?
    - 탈레스에서 토마스 아퀴나스까지

    01 철학의 출발 탈레스
    발밑의 웅덩이도 못 보는 사람 | 철학의 탄생지, 밀레투스 |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 | 철학자도 돈을 벌 수 있다? | 치열한 일상에서 한 발 물러서기

    02 최초의 현실주의자와 이상주의자 헤라클레이토스 & 파르메니데스
    현실주의와 이상주의 | 어두운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 | 같은 강물에 두 번 발 담글 수는 없다 | 있는 것은 있고, 없는 것은 없다 | 라이벌이자 생각의 동반자

    03 지혜를 낳는 산파 소크라테스
    나는 내가 모른다는 사실만 알 뿐 | 건강한 육체에 깃든 건전한 정신 | 이보다 더 현명한 사람 있습니까? | 지혜를 낳는 산파 | 최초의 철학 순교자 | 인류의 윤리 교사

    04 플라토닉 러브, 이데아를 추구하라 플라톤
    플라토닉 러브,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 불변하는 완전한 본질, 이데아 | 철인 통치자 양성소, 아카데메이아 | 서양 철학은 플라톤 철학의 주석

    05 행복에 이르는 중용의 길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의 출제 포인트 | 의사의 아들로 태어난 철학자 | “이 친구에게는 고삐가 필요해” | 행복을 향한 꾸준한 노력 | 황태자의 스승이 되다 | 모든 일은 하나의 목적을 향한다 | 철학을 다시 욕되게 할 수는 없다

    06 금욕하는 쾌락의 정원 에피쿠로스
    신이 부럽지 않은 사람 | 나의 스승은 나 자신일 뿐 | 아타락시아, 고통 없는 쾌락 | 금욕하는 쾌락의 정원 | 욕망이라는 전차

    07 운명에 맞서지 말라 에픽테토스
    나는 신의 친구다 | 뜻대로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별하라 | 삶은 알기 쉬운 법칙을 따르는 질서 있고 우아한 과정 |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만 신경을 쓰라

    08 섭리를 따르는 삶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로마 제국을 지탱한 철학 | 따뜻한 침대를 버린 꼬마 철학자 | 사랑하는 이가 죽었다고 슬퍼 말라 | 흔들리는 팍스 로마나 | 로마법이 중요하면 다른 법도 중요하다 | 끝까지 잃지 않은 담대함 | 자연을 따르라

    09 기독교 신앙의 주춧돌 아우구스티누스
    마니교에서 기독교까지 | 행복 없는 쾌락, 그리고 방황 | 지적 갈등의 시작 | 악은 선의 결핍일 뿐 | 밀라노 정원에서의 체험 | 이교도와의 힘겨운 싸움 | 나 자신이 문제일 뿐

    10 신앙과 이성, 신에게로 가는 두 갈래 길 토마스 아퀴나스
    책으로 시작해 책으로 끝나는 삶 | 토마스 납치 사건 | 벙어리 황소가 울 때까지 | 논리와 이성으로 신을 증명하다 | “나는 못해, 나는 못해” | 기적을 행한 철학자

    2부: 과학과 신앙의 이중주, 탈출구는?
    - 마키아벨리에서 칸트까지

    11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마키아벨리
    나는 마키아벨리주의자가 아니다 | 눈을 뜨고 태어난 아이 | 피렌체의 제2 서기관 | 사자의 힘과 여우의 간교함 | 불행은 위대한 창작의 필수 요소 |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

    12 지식은 힘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이성과 과학의 시대를 열다 | 경탄할 만한 학문의 거미줄? | 출세를 향한 길고 긴 사다리 | 편견을 뿌리 뽑는 4대 우상론 | 출세의 끝, 허망한 죽음 | 겸손함을 놓치다

    13 평화를 사랑한 야수 토머스 홉스
    공포와 쌍둥이로 태어나다 |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 윤리도 수학처럼 정확하게 | 수중 괴물 ‘리바이어던’ | 철학에 근거한 정치적 처신 | 홉스적이다?

    14 이성이 중심이 된 세상을 열다 데카르트
    저는 그냥 신사입니다 | 수업보다 침대 속 사색이 낫다 | 세계라는 큰 책 |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 얼음, 바위, 곰뿐인 나라 | 영웅의 빛과 그늘

    15 다락방의 합리론자 스피노자
    왕따 철학자 | 파문당한 모범생 | 신에 대한 지적 사랑 | 온 세계가 적이 되다 | 침묵, 또 침묵 | 가장 외롭게, 가장 눈에 ****띄게

    16 합리주의의 절정 라이프니츠
    “출판된 것만으로는 나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 인간 사고의 알파벳 | 인간보다 우월한 계산기 | 물속으로 가는 배, 홈을 따라 달리는 객차 | 지구의 기원에서 가문의 역사까지 | 합리주의의 절정

    17 왕이 왕답지 못하면 엎어 버려라 로크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급 철학자? | 시대가 만든 철학자 | 형이상학보다 흥미로운 의학 공부
    잘살고 싶으면 용서하라 | 왕이 왕답지 못하면 엎어 버려라 | 우리의 정신은 빈 종이와 같다 | 가장 위대한 인간

    18 철학은 일상으로 돌아와야 한다 흄
    눈을 뜨고 현실을 봐! | 인간 정신의 지도를 완성하다 | 인쇄기에서 죽은 《인간 본성론》 | 세기의 베스트셀러 작가 | 타국에서 더 사랑받은 철학자 | 철학자가 되어라, 그러나 인간이어라

    19 파렴치를 분쇄하라! 볼테르
    프랑스의 대표 문화 상품 | 젖먹이 시절부터 신과 틀어진 사이 | 궁전의 바보들을 쫓아내라 | 철학자만이 쓸 수 있는 역사 | 내 적은 내가 처치하겠습니다 | 천재에게는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20 자연으로 돌아가라 루소
    바람이 키운 천재 | 어떤 직업도 어울리지 않는 사람 | 출세를 좇아서 | 인간을 타락시키는 예술과 학문 | 네 발로 기고 싶어지다 | 《에밀》과 《사회 계약론》 | 온갖 불쾌한 일은 글쓰기에서 비롯되었다 | 자연으로 돌아가라

    21 별이 빛나는 하늘과 내 마음속 도덕 법칙 칸트
    천재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 《순수이성비판》의 탄생 | 별이 빛나는 하늘, 내 마음속의 도덕 법칙

    3부: 절대정신에서 GAD 지수로, 철학의 해결사는?
    - 헤겔에서 가다머까지

    22 절대정신의 철학자 헤겔
    수업 못하는 교사 | 나는 절대정신을 보았다 | ‘정-반-합’의 변증법 | 개인과 사회의 자유가 실현되는 ‘인륜’ | 진리는 언제나 여러 가지로 이야기된다

    23 지극한 사랑이 낳은 염세주의 쇼펜하우어
    삼류 철학자? | 용서할 수 없는 귀찮은 녀석 | 신과 같은 플라톤, 경탄할 만한 칸트 | 최악의 상황 | 기회가 된 헤겔의 죽음 | 높은 기대치가 염세주의를 낳다

    24 보이고 증명할 수 있는 것만 믿는다 콩트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 | 외골수 반항아 | 다락방의 달콤한 자유 | 인간 정신의 3단계 《실증철학 강의》 | 인류교의 교주 | 인문과학의 시조

    25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벤담
    꽃을 사랑한 소년 | 인생을 바꾼 만남 |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 고통은 최소화, 효과는 극대화 | 벤담주의의 정신적 지주 | 작지만 큰 철학자

    26 돼지의 철학에서 인간의 철학으로 밀
    교육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 벤담주의 전도자 | 감성의 지진아 |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를 | 신이라도 당선되지 못할 것 | 존경할 만하나 평범한 영국인

    27 신 앞에 선 단독자 키르케고르
    정의와 진보에 환멸을 느끼다 | 신의 저주와 죄의 극복 | 한 점 부끄럼 없는 사랑 | 신 앞에 선 단독자 | 거리의 소크라테스 | 생각 없는 삶을 불태울 철학 폭탄

    28 전 세계 노동자여 단결하라! 마르크스
    철학은 시대의 산물이다 | 이념의 황소 머리 | 능력만큼 일하고 필요만큼 소비하는 사회 | 엥겔스, 평생의 동반자 | 《자본론》, 과학적 사회주의의 탄생 | 20세기 가장 큰 영향력

    29 허무를 딛고 일어선 초인 니체
    철학의 카피라이터 | 꼬마 목사님 | 운명적 만남 | 재기 넘치는 술주정, 《비극의 탄생》 | 노예의 도덕을 따르는 주인 | 모두를 위한, 그러나 아무도 위하지 않는 책 | 파국, 농락당하는 초인

    30 지식은 도구다 듀이
    격식보다 실익을! | 책을 좋아하는 소심한 소년 | 지식은 도구다 | 학생은 태양이다 | 서양의 공자 | 배려가 담긴 실용주의

    31 현재 프랑스 왕은 대머리이다? 러셀
    가슴이 뜨거운 철학자 | 첫사랑같이 아찔한 수학 | 수리철학의 문을 열다 | 현재 프랑스 왕은 대머리이다 | 자유분방함이 낳은 오해 | 인류를 위해 싸우는 투사 | 중단을 모르는 사람

    32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침묵 비트겐슈타인
    철학의 터미네이터 | 완벽한 천재의 전형 |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침묵 | 체벌 교사로 얼룩진 이름 | 거친 대지로 돌아가라 | 언어의 한계가 주는 겸손함

    33 판단 중지, 다시 생활 세계로 후설
    천의 얼굴을 한 프로메테우스 | 지루한 삶 뒤의 치열한 고민 | 비판을 수용한 철학자 | 지식을 형성하는 것은 무엇인가 | 오늘 수업은 정말 좋았어 | 다시 생활 세계로 | 《후설 전집》의 드라마틱한 탄생

    34 존재를 둘러싼 거인들의 싸움 하이데거
    태어나서 살다가 죽은 사람 | 존재를 둘러싼 거인들의 싸움 | ‘있음’과 ‘없음’ | 은둔의 세월, ‘존재’에 빠지다 | ‘존재’만 연구한 사람

    35 사상계의 제임스 딘 사르트르
    문화 코드 ‘사르트르’ | 자신밖에 믿을 사람이 없었던 아이 | 평범한 천재 |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 앙가주망 | 행동하는 지성인

    36 정치를 복원하라 한나 아렌트
    그녀는 왜 전체주의에 매달렸을까? | 숨겨진 철학의 제왕과의 만남 | 전체주의의 기원 | 정치를 복원하라 | 악의 평범성 | 행동하는 삶에서 사색하는 삶으로

    37 모든 물음은 가치가 있다 하버마스
    지기 위해 논쟁하는 사람 | 철학과 정치는 별개 | 세상에서 가장 어두운 책 | 제1세대에게 버림받은 제2세대 거장 | 부르주아 반동 지식인 | 의사소통의 합리성 | 모든 물음은 가치가 있다

    38 문명의 비밀코드 - 광기, 성, 병원, 감옥 미셸 푸코
    도서관은 내 집 | 광기와 정상 사이 | 광기의 역사 | 모닝 빵처럼 팔려 나간 책, 《말과 사물》 | 《감시와 처벌》, 그리고 권력 | 푸코는 ‘개구리 안개’?

    39 열린 사회를 꿈꾼 비판적 합리주의자 포퍼
    한 세기를 경험하다 | 어디든 책이 꽂혀 있는 집 | 불완전해야 완전하다 | 열린 사회와 그 적들 | 포퍼는 열린 사회의 적? | 영예로운 은퇴

    40 이해는 역사적이다 가다머
    그건 내가 잘 모르는 것 | 하이데거 쇼크 | 강의의 난이도 Gad1, Gad2 | 진리와 방법 | 배움의 즐거움

    한눈에 보는 서양 철학사 정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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