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로 보는 인류의 흑역사

도서명:지도로 보는 인류의 흑역사
저자/출판사:트래비스 엘버러/한겨레출판사
쪽수:328쪽
출판일:2023-05-30
ISBN:9791160405170
목차
서문
예정된 운명이 이루어진 곳
버려진 아이들의 안식처는 왜 유기되었나: 뷔위카다 보육원/튀르키예
체르노빌 참사의 숨은 그림자: 자르노비에츠 원자력발전소/폴란드
소련 붕괴도 견딘 이곳을 무너뜨린 것: 피라미덴/노르웨이
건축가는 그 부부의 운명을 예견했을까: 도나시카성/포르투갈
아이티 혁명의 영웅은 왜 독재자가 됐을까: 상수시 궁전/아이티
크누트 대왕의 경고가 현실이 되다: 루비에르크누드 등대/덴마크
모든 것을 반대한 이의 최후: 사메자노성/이탈리아
세상의 변화에서 끝내 도태되다
‘책의 도시’에 남은 ‘붉은 군대’의 흔적: 뷘스도르프/독일
문명의 중심지를 굴복시킨 것: 알울라/사우디아라비아
‘환희의 성채’가 맞은 인과응보: 만두/인도
〈007〉 속 그곳에는 아무도 없다: 크라코/이탈리아
이 땅에선 오직 죽음만이 현실이다: 그렌게스베리/스웨덴
마이클 잭슨이 찾던 스튜디오에 음악 대신 사이렌 소리만: 플리머스/서인도제도
세계에서 가장 부유했던 모래사막: 콜만스코프/나미비아
에디슨의 꿈이 묻혀 있던 곳: 케니컷/미국
히틀러는 왜 조상들의 고향을 없애려고 했을까: 될러스하임/오스트리아
시간의 무게에 잠식되다
날개를 잃은 ‘바다 위의 나비’: 웨스트피어/영국
‘크리스마스의 수호성인’에서 ‘크리스마스 유령’으로: 샌타클로스/미국
내전과 쿠데타도 무너뜨리지 못한 옛 영광: 듀코르팰리스 호텔/라이베리아
누구도 ‘일본의 하와이’를 찾지 않는다: 하치조로열 호텔/일본
나폴레옹이 그리워한 땅에 양 떼만 남았다: 그랑오텔드라포레/프랑스
‘카멜롯’이란 이름의 저주: 카멜롯 테마파크/영국
프랭크 시내트라가 사랑했던 ‘사막의 기적’: 솔턴시리비에라/미국
수족관이 된 쇼핑몰: 뉴월드몰/태국
그들이 휴양지에 대포를 쏜 이유: 쿠파리/크로아티아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와 그리스의 평행이론: 헬리니콘 올림픽 단지/그리스
찬란한 영광의 잔해
아프로디테의 탄생지, 분쟁의 중심에 서다: 니코시아 국제공항/키프로스
소금사막의 땅은 왜 열차의 무덤이 됐을까: 우유니 기차 폐기장/볼리비아
빅토리아 시대의 종언을 알리다: 크리스털팰리스 지하도/영국
성지 순례와 노예 매매가 교차했던 곳: 수아킨/수단
뉴욕 대표 지하철역이 폐쇄된 이유: 시청 지하철역/미국
혁명가, 테러리스트, 그리고 Objekt 825: 발라클라바 잠수함 기지/크리미아반도
오래된 이야기의 마침표
가톨릭 현대화를 이끈 ‘우주선’의 최후: 세인트피터스 신학대학/영국
‘복지의 섬’에 세워진 음산한 건물: 루스벨트섬 천연두 병원/미국
결코 전달되지 않는 편지들의 보관소: 볼테라 정신병원/이탈리아
‘기적의 도시’는 왜 ‘미국의 **** 수도’가 됐을까: 시티감리교교회/미국
여성들은 그 섬을 벗어날 수 없었다: 아캄펜섬/우간다
연방대법원 건물 설계자의 비밀스러운 오점: 시사이드 요양원/미국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 구단의 훈련장이 간직한 비밀: 레녹스성 병원/영국
새들만 살던 ‘펠리컨섬’은 왜 죄수들의 섬이 됐을까: 앨커트래즈 교도소/미국
감사의 글
참고문헌
이미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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