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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를 알면 문해력이 보인다 > 청소년 인문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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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를 알면 문해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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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하늘아래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하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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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성어를 알면 문해력이 보인다

    9791159970924.jpg

    도서명:사자성어를 알면 문해력이 보인다
    저자/출판사:신성권/하늘아래
    쪽수:292쪽
    출판일:2023-11-20
    ISBN:9791159970924

    목차
    개관사정 (蓋棺事定) 죽은 후에야 정당한 평가를 받는다 ㆍ 10
    개권유득 (開卷有得) 책을 펴 글을 읽으면 얻는 것이 있다 ㆍ 13
    건곤일척 (乾坤一擲) 하늘과 땅을 두고 한번 던지다 ㆍ 16
    격물치지 (格物致知) 사물의 이치를 끝까지 파고들어 앎 ㆍ 19
    견마지양 (犬馬之養) 개와 말처럼 봉양한다 ㆍ 22
    경국지색 (傾國之色) 나라를 기울게 하는 미인 ㆍ 25
    계명구도 (鷄鳴狗盜) 닭처럼 울며 개처럼 도둑질 한다 ㆍ 28
    고성낙일 (孤城落日) 고립된 성과 기울어진 낙조 ㆍ 31
    곡학아세 (曲學阿世) 학문을 굽히어 세상에 아첨 한다 ㆍ 34
    관포지교 (管鮑之交) 관중과 포숙아의 두터운 우정 ㆍ 37
    교언영색 (巧言令色) 교묘한 말과 아름다운 얼굴빛 ㆍ 40
    교토삼굴 (狡兎三窟) 교활한 토끼는 굴을 세 개 파 놓는다 ㆍ 43
    구밀복검 (口蜜腹劍) 입에는 꿀이 있고 뱃속에는 칼을 품음 ㆍ 46
    구상유취 (口尙乳臭) 입에서 아직 젖 냄새가 난다 ㆍ 49
    국사무쌍 (國士無雙) 나라 안에 둘도 없는 인물 ㆍ 52
    권선징악 (勸善懲惡) 착한 것은 권하고 악한 것은 징계함 ㆍ 55
    권토중래 (捲土重來) 흙먼지를 날리며 다시 옴 ㆍ 58
    금란지교 (金蘭之交) 견고한 금과 난초 같은 사귐 ㆍ 61
    금상첨화 (錦上添花) 비단 위에 꽃을 더한다 ㆍ 64
    기사회생 (起死回生) 죽은 사람이 일어나 다시 살아남 ㆍ 67
    기호지세 (騎虎之勢)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형세 ㆍ 70
    난형난제 (難兄難弟) 누가 형이고 동생인지 부르기 어려움 ㆍ 73
    남가일몽 (南柯一夢) 남쪽 나뭇가지 아래의 꿈 ㆍ 76
    내우외환 (內憂外患) 안과 밖에서 일어나는 우환 ㆍ 79
    논공행상 (論功行賞) 공을 논하여 상을 내림 ㆍ 82
    누란지위 (累卵之危) 계란을 쌓아 올린 것 같은 위태로움 ㆍ 85
    단기지교 (斷機之交) 짜던 베의 날을 칼로 끊어 버림 ㆍ 88
    대기만성 (大器晩成) 큰 그릇을 완성하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림 ㆍ 91
    대동소이 (大同小異) 크게는 같고 작게는 다르다 ㆍ 94
    도청도설 (道聽塗說) 길거리에서 들려오는 말들 ㆍ 97
    도탄지고 (塗炭之苦) 진흙 구덩이에 빠지고 숯불에 타는 고통 ㆍ 100
    독서망양 (讀書亡羊) 책을 읽다가 양을 잃어 버림 ㆍ 103
    동병상련 (同病相憐) 같은 병을 앓아 서로 불쌍히 여김 ㆍ 106
    등태소천 (登泰小天) 태산에 오르면 천하게 작게 보인다 ㆍ 109
    만사휴의 (萬事休矣) 모든 일이 끝장이다 ㆍ 112
    맹모삼천 (孟母三遷) 맹자 어머니가 세 번 이사하다 ㆍ 115
    명모호치 (明眸皓齒) 밝은 눈동자와 흰 이 ㆍ 118
    명경지수 (明鏡止水) 맑은 거울과 고요한 물 ㆍ 121
    목인석심 (木人石心) 나무 같은 사람 돌 같은 마음 ㆍ 124
    문경지교 (刎頸之交) 목이 잘려도 여한이 없을 만큼의 벗 ㆍ 127
    반구제기 (反求諸己) 돌이켜 모든 원인을 자기에게서 찾음 ㆍ 130
    배수지진 (背水之陣) 물을 등지고 진을 펼침 ㆍ 133
    백구과극 (白駒過隙) 흰 망아지가 틈새로 지나간 시간 ㆍ 136
    백면서생 (白面書生) 희고 고운 얼굴에 글만 읽는 인생 ㆍ 139
    백발백중 (百發百中) 백 번 쏘아 백 번 명중 ㆍ 142
    백중지세 (伯仲之勢)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비슷한 상태 ㆍ 145
    부득요령 (不得要領) 요령을 얻지 못하다 ㆍ 148
    부화뇌동 (附和雷同) 우레 소리에 맞춰 함께함 ㆍ 151
    분서갱유 (焚書坑儒) 책을 불사르고 선비들을 구덩이에 매장함 ㆍ 154
    붕정만리 (鵬程萬里) 봉새가 날아갈 길이 만 리 ㆍ 157
    비육지탄 (脾肉之嘆) 허벅지에 살이 찜을 한탄함 ㆍ 160
    사분오열 (四分五裂) 넷으로 나눠지고 다섯으로 분열됨 ㆍ 163
    살신성인 (殺身成仁) 자기 몸을 희생하여 인을 이룬다 ㆍ 166
    삼인성호 (三人成虎) 세 사람이 모여 호랑이를 만듦 ㆍ 169
    새옹지마 (塞翁之馬) 변방 늙은이의 말 ㆍ 172
    선발제인 (先發制人) 먼저 착수하여 상대를 제압한다 ㆍ 175
    수구초심 (首邱初心) 언덕에 머리를 두고 초심으로 돌아간다 ㆍ 178
    수주대토 (守株待兎) 그루터기에 머물며 토끼를 기다리는 어리석음 ㆍ 181
    식자우환 (識字憂患) 글자를 아는 것이 오히려 근심 ㆍ 184
    심원의마 (心猿意馬) 마음은 원숭이요 뜻은 말이라 ㆍ 187
    안중지정 (眼中之釘) 눈에 못이 박히다 ㆍ 190
    앙급지어 (殃及池魚) 재난이 연못 속의 고기에 미치다 ㆍ 193
    앙천대소 (仰天大笑) 하늘을 쳐다보며 크게 웃음 ㆍ 196
    양두구육 (羊頭狗肉) 양 머리에 개의 고기 ㆍ 199
    양약고구 (良藥苦口) 좋은****은 입에 쓰다 ㆍ 202
    어부지리 (漁夫之利) 어부가 이익을 얻다 ㆍ 205
    옥석구분 (玉石俱焚) 옥과 돌이 함께 불타는 것 ㆍ 208
    와신상담 (臥薪嘗膽) 섶나무 위에 눕고 쓸개를 맛봄 ㆍ 211
    요산요수 (樂山樂水) 산을 좋아하고 물을 좋아함 ㆍ 214
    용두사미 (龍頭蛇尾) 용의 머리에 뱀의 꼬리 ㆍ 217
    유능제강 (柔能制剛) 부드러움이 강한 것을 제압한다 ㆍ 220
    유비무환 (有備無患) 사전에 준비가 있어야 근심이 없다 ㆍ 223
    일거양득 (一擧兩得) 한 번 일으켜 둘을 얻음 ㆍ 226
    일망타진 (一網打盡) 그물을 한번 쳐서 물고기를 모두 잡는다 ㆍ 229
    자포자기 (自暴自棄) 자신을 스스로 해치고 버린다 ㆍ 232
    전화위복 (轉禍爲福) 재앙이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됨 ㆍ 235
    정중지와 (井中之蛙) 우물****개구리 ㆍ 238
    조삼모사 (朝三暮四) 아침에는 셋, 저녁에는 넷 ㆍ 241
    중구난방 (衆口難防) 많은 사람의 입을 막기는 어렵다 ㆍ 244
    지록위마 (指鹿爲馬)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한다 ㆍ 247
    창해일속 (滄海一粟) 큰 바다에 던져진 좁쌀 한 톨 ㆍ 250
    천고마비 (天高馬肥)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 ㆍ 253
    천재일우 (千載一遇) 천년에 한번 만나는 기회 ㆍ 256
    청천벽력 (靑天霹靂) 맑은 하늘 벼락 ㆍ 259
    타산지석 (他山之石) 다른 산의 돌 ㆍ 262
    타초경사 (打草驚蛇) 풀을 쳐서 뱀을 놀라게 한다 ㆍ 265
    파죽지세 (破竹之勢) 대나무를 쪼개는 듯한 기세 ㆍ 268
    필부지용 (匹夫之勇) 하찮은 남자의 용기 ㆍ 271
    한단지몽 (邯鄲之夢) 한단에서 꾸었던 꿈 ㆍ 274
    호가호위 (狐假虎威) 여우가 빌린 호랑이의 위세 ㆍ 277
    호시탐탐 (虎視耽耽) 범이 먹이를 보며 탐하다 ㆍ 280
    호연지기 (浩然之氣)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찬 원기 ㆍ 283
    화룡점정 (畵龍點睛) 용을 그리고 눈동자를 찍다 ㆍ 286
    환골탈태 (換骨奪胎) 뼈를 바꾸고 태를 멀리한다 ㆍ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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