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남자, 힐링여행
도서명:감성남자, 힐링여행
저자/출판사:정희찬/북랩
쪽수:396쪽
출판일:2017-12-27
ISBN:9791159879098
목차
Chapter 1 시작
이별한 남자는 그렇게 여행을 결정했다 12
청승맞은 남자, 여행의 시작점 호치민으로 가다 13
‘여행 첫날=바가지’는 나의 여행공식 16
끝까지 징글징글했던 호치민을 떠나다 20
사막에서 뒷걸음질로 걷는다는 건 22
Chapter 2 집중
28 붉은 색 압생트, 딸기 향에 취하다
30 나짱 보트투어! 짱짱짱!
35 어마어마하게 미친 아이를 만나다
42 나 자신에게 집중하기로 결심하다
43 내가 이러려고 다낭에 왔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48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베트남(p)
Chapter 3 섭외
시작하는 연인, 손주호 50
시작하는 인연, 박경호와 서원일 53
방비엥 에메랄드빛 호수에 빠지다 57
라오스 클럽은 몸치도 춤추게 한다 60
시원시원한 라오스의 마무리 65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라오스(p) 70
Chapter 4 안정
72 태국의 시작에서 평안을 찾다
76 치앙마이 고산 트레킹, 쏟아지는 별빛샤워
83 격렬했던 투어의 마지막
Chapter 5 빈틈
You better wake up and pay attention! 88
방콕 좋다고 했던 사람 누구니? 91
여행자의 천국을 떠나 인도를 향하는 심정이란 96
자, 이제 시작이야~ 인디아! 99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태국(p) 102
Chapter 6 탄생
104 부러움과 행복 사이에서
107 ‘미션 인파서블’과 빅토리아 메모리얼
111 본격적으로 인디아에 빠져들 준비 완료!
114 감성남자, 힐링여행 탄생기
Chapter 7 고난
시작부터 순탄하지 않은 우리의 인도는 120
인도에서 공포영화는 비추, 별점도 아깝다! 124
心安茅屋穩(심안모옥온), 性定菜羹香(성정채갱향) 128
평안하지 못한 보드가야의 마지막 132
Chapter 8 휴식
136 바라나시의 시간은 그대로 멈춰 있다
139 강물은 흘러갑니다, 새벽 바라나시를
142 바라나시 일기, 끊임없는 의식의 흐름
145 불교유적의 폐허 사르나트, 머릿속에 남은 건 ‘고기 모모’
149 남은 3일간의 바라나시 이야기
152 바라나시의 시간은 그대로 멈춰 있다(p)
154 바라나시의 사람들(p)
Chapter 9 진부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156
타지마할은 우릴 보고 웃지 160
나는 델리가 싫어요! 164
델리관광 패키지? 169
Chapter 10 진보
174 뉴델리에서 만난 진짜 ‘뉴’ 인도
177 빠라바 빠빠, Dancing in the train!
183 인도는 Yes, 인도인은 No!
188 숨겨진 보석 같은 도시를 발견한다는 건
192 애정하는 인도 영화가 생겼다, ‘Befikre’
194 어린아이처럼 중세의 유적을 누비는 남자
198 짬빠네르 빠우거드 고고학 공원(p)
Chapter 11 차비
남자는 영웅담을 늘어놓기 마련이다 200
우리는 무사히 코치까지 갈 수 있을까? 205
여유가 넘치는 남인도에서의 이틀 207
세 친구의 아주 평범한 마지막 이야기 211
아라비아해의 추억(p) 216
Chapter 12 석별
218 Yes, I’m a loser
222 홀로 여행의 끝판 왕, 고독 즐기기
224 남인도의 여인들
229 지루한 하루인 줄만 알았던 오늘은
232 커다란 신전, 커다란 생각
236 굿바이 인디아!
238 번외 1: 경호와 원일이의 조드뿌르(p)
240 번외 2: Train of India(p)
Chapter 13 비탈
실론향에 취하다 242
친구를 만나러, 200㎞ 질주 245
Boom, Boom, Pow! 249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53
Chapter 14 중화
262 천공의 성 시기리야
266 내 귀에 캔디, 꿀처럼 달콤했니?
269 같은 중국인, 다른 느낌
274 이 거대한 호수를 돌아, 너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
276 미필리마나, 뜻밖의 여정
Chapter 15 가족
라트나뿌라 정글 라이프 284
스리랑카에서 맞이한 설날 287
보석보다 찬란한 290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스리랑카(p) 296
Chapter 16 인연
298 모성애를 자극하는 허당
300 쿠알라룸푸르는 사랑을 싣고
307 짧지만 강렬했던 우리의 시간은
311 필리핀 생활, 과연 시작할 수 있을까?
315 내가 필리핀과 작별하게 된 이유
322 상륙 전에 알면 좋은 말라카 이야기(p)
Chapter 17 상륙
거지여행 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 324
말라카에서 보낸 사흘의 긴 이야기 328
150 링깃으로 섹시함을 얻다 331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말라카(p) 334
Chapter 18 발전
336 자, 떠나자! 랑카위로!
341 파도 위를 달리는 우리의 관계
346 Essence of Malaysia
349 KL 먹방
354 나에게 잭팟이란 있을 수 없다
358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KL(p)
Chapter 19 애정
KL에서의 마지막 J 360
청승맞은 남자, 여행의 마지막 타이베이로 가다 361
핑시선은 또 다른 사랑을 싣고? 365
마지막 나 홀로 여행 이야기 369
Chapter 20 마감
376 가정이 있는 남자의 대만 여행
380 여행은 나에게
Chapter 21 애벌
384 3월의 제주, H
390 4월의 서울,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