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제국의 심상공간과 문학

도서명:포스트제국의 심상공간과 문학
저자/출판사: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엮음/소명출판
쪽수:430쪽
출판일:2023-10-30
ISBN:9791159058325
목차
서문
제1부/ ‘포스트제국’의 시작과 국민국가 재편
제1장/ 라디오 방송이 개척한 ‘제국’-점령기 개혁 ‘마이크 개방’에서 탈‘제국’을 전망한다
제2장/ 전후 일본의 귀환자문제와 ‘민주주의’교육-소거되는 제국의 기억
제3장/ 전후 대만인의 해외이주와 독립운동의 영향
제2부/ 대동아공영권에서 ‘포스트제국의 동아시아’로
제4장/ 제국의 틈새에 살았던 ‘혼혈’-구 남양군도 사례
제5장/ 전후 일본의 ‘민주보육연맹’의 성립과 활동
제6장/ 1965년 재고(再考)-망각과 상기의 결절점(結節点)으로서
제3부/ 구조화와 길항의 자장으로서의 문학
제7장/ 근현대 오키나와에서 전개된 단카(短歌)
제8장/ 전후 마이너리티의 일본어문학과 군사기지-『진달래』와 『류다이분가쿠』를 중심으로
제9장/ 이케자와 나쓰키(池澤夏樹)의 『꽃을 옮기는 여동생(花を運ぶ妹)』론-발리섬의 문학적 표상을 통해 보는 포스트제국의 문화권력
제4부/ 권력 속 문학, 문학 속 권력
제10장/ 전후 초기 대만에서의 포스트제국과 재식민 문화정책의 영향-금서정책과 중국어통속출판
제11장/ 누구의 ‘향토’인가-1930년대와 1970년대 대만 ‘향토문학’ 논쟁
제12장/ 포스트제국시대의 탈식민 주체 되기-재일(在日) 지식인 김석범의 글쓰기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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