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바구니0

미래의 자동차 융합이 좌우한다 > 자동차/운전

상품간략정보 및 구매기능

미래의 자동차 융합이 좌우한다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골든벨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골든벨
시중가격 15,000원
판매가격 13,5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 미래의 자동차 융합이 좌우한다
    +0원

관련상품

등록된 관련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미래의 자동차 융합이 좌우한다

    9791158062347.jpg

    도서명:미래의 자동차 융합이 좌우한다
    저자/출판사:김필수/골든벨
    쪽수:318쪽
    출판일:2017-06-19
    ISBN:9791158062347

    목차
    01. 자동차 패러다임
    ㆍ자동차에 대한 상식을 키우는 해로 삼자! 12
    ㆍ“마이크로 모빌리티”의 시대 도래 15
    ㆍ미래를 주도하는 자동차 신기술은? 19
    ㆍ이제는 전기차 패러다임이 변해야 한다 22
    ㆍ자동차 해킹,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26
    ㆍ서울모터쇼, 새로운 색깔을 입혀라 29
    ㆍ이제는 자동차 소비자의 목소리를 높여야 할 시기 32
    ㆍ시승차의 상태, 차량 선택의 중요한 잣대이다 35
    ㆍ점유율 상승을 위해서는 소비자의 마음을 제대로 읽어야 한다 38
    ㆍ자동차 생산기지, 해외보다 국내 유지가 가장 중요하다 41
    ㆍ항상 발생하는 자동차 화재 사건을 보면서…… 45

    02. 자동차 문화의 행진
    ㆍ전남 광주 자동차 100만대 생산 및 클러스터 조성, 당연한 의무이다 50
    ㆍ방탄차의 세계, 자국의 자동차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54
    ㆍ현대차 그룹, 고성능 프리미엄 브랜드 개발은 필수요소이다 57
    ㆍ르노삼성차, SM6의 유전자를 이어라! 60
    ㆍ폭스바겐 디젤게이트의 시작과 끝은? 63
    ㆍ폭스바겐 12만 여대의 소유자는 아무 죄가 없다 76
    ㆍ다사다난한 한해, 내년을 기약한다 80

    03. 규정의 당위론
    ㆍ자동차 사고의 온상,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 84
    ㆍ어린이 보호구역, 결단의 대책이 나와야......... 87
    ㆍ경찰청의 난폭운전 단속,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말아야 91
    ㆍ경유차의 마녀 사냥식 몰이를 경계한다 94
    ㆍ대형사고의 가능성이 큰 콜밴 문제, 그냥 놔둘 것인가? 98
    ㆍ경기도 2층 저상버스 시범운행, 국내 교통수단의 한축이 되기를 바란다. 102
    ㆍ강원도 인제 완성차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이 중요한 이유 105
    ㆍ자동차 분야, 창조경제의 영역은 남아있는가? 108
    ㆍ자동차 분야의 대학교육,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무분별하고 획일적인 적용으로 부작용 심각하다 112
    ㆍ국내 자동차 산업, 누적된 악재를 극복하라 116
    ㆍ미세먼지 대책, 전체를 보는 시야가 중요하다 120

    04. 제도와 체제 사이
    ㆍ공무원 순환근무 개선, 과연 제대로 정책입****이루어질까? 124
    ㆍ자동차 연비 분쟁, 정부는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야… 127
    ㆍ정부조직에서 자동차 분야의 역할이 커져야 한다 131
    ㆍ경차 혜택, 줄이기보다는 늘려야 한다. 134
    ㆍ르노의 트위지 모델 국내 출시, 법적 제도적 기준이 빨리 구축되어야 한다. 138
    ㆍ소비자 중심의 자동차 환불 및 교환 기준이 있어야 한다 141
    ㆍ공공기관의 정책용역 선정기준, 전체적으로 개선해야 144
    ㆍ자동차 사고기록장치 EDR의 의무 공개 발효가 의무가 없는 이유 148
    ㆍ‘퍼스널 모빌리티 시대’, 제대로 알고 개발 보급하여야 한다. 151

    05. 튜닝의 효용성
    ㆍ국내 최대 튜닝모터쇼, 서울오토살롱을 통한 국내 튜닝시장 찾기 156
    ㆍ국내 자동차 튜닝 발전, 서두루지 말고 체계적인 준비가 중요하다. 159
    ㆍ자동차 튜닝산업연구소 개소, 제대로 된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한 구심점 역할 기대 163
    ㆍ국내 자동차 튜닝 활성화, 가속도가 붙는다 166
    ㆍ국내 자동차 튜닝산업, 다시 시작하여야.... 170
    ㆍ내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 반목보다는 합의가 아쉽다. 174
    ㆍ자동차 튜닝관련 협회통합, 이제는 얘기하지 말자. 177
    ㆍ국내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 일본을 통해 배워라! 181

    06. 수입차의 단상
    ㆍ국내 수입차 시장 확대, 포화되는 만큼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186
    ㆍ수입차 판매형태, 이제는 패러다임이 변해야 한다. 189
    ㆍ국내 수입차 부품값 문제, 전체를 보는 시야가 필요하다. 192
    ㆍBMW코리아의 화재사고 대책, 타 기업이 배워야…… 195
    ㆍ볼보 브랜드가 주목받아야 하는 이유는? 198
    ㆍ재규어에는 선택받을 수 있는 남다른 이유가 있다. 201

    07. 용호상박 전기차
    ㆍ전기차가 심상치 않다. 태풍의 눈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206
    ㆍ새로운 먹거리, 중저속 전기차에서 찾아라! 209
    ㆍ국내 전기차 활성화, 안하는 것인가? 못하는 것인가? 213
    ㆍ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전기차를 제조할 가능성은? 217
    ㆍ중국 전기차 시대 본격 진입, 우리는 뒤쳐질 것인가? 220
    ㆍ근거리용 전기차 NEV, 제주도가 최적지이다. 223
    ㆍ르노삼성차, 다양한 전기차 구성으로 국내 주도권을 노린다 226
    ㆍ선진형 한국 전기차 시장, 아직 멀었다. 229
    ㆍ일본을 통해 본 우리나라의 전기차의 현 주소는? 232
    ㆍ나는 아직 전기차를 구입하고 싶지 않다. 235

    08. 친환경 자율주행차
    ㆍ국내 친환경차 보급 정책, 가속도가****하다 240
    ㆍ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종, 향후 자동차 시장을 주도할 것인가? 243
    ㆍ가솔린 하이브리드차, 국내 시장 점유율이 점차 올라갈 것이다 246
    ㆍ현대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생각 이상으로 아주 괜찮다 250
    ㆍ삼성전자의 전장사업팀 신설, 미래는 자동차가 답이다 254
    ㆍ초소형 친환경 교통수단 개방, 미리 했으면…… 257
    ㆍ파리 기후변화협약, 친환경차 보급을 촉진시킨다 260
    ㆍ광주 국제 그린카 전시회, 친환경 자동차 클러스터의 주도권을 기약한다 264
    ㆍ2030년 디젤차는 존재할 것인가? 267
    ㆍ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걸림돌, 생각 이상으로 많다 271

    09. Nudge
    ㆍ국내 운전면허시험, 언제까지 그대로 둘 것인가? 276
    ㆍ국내 이륜차 분야, 아직 불모지 중의 불모지 279
    ㆍ국내 이륜차 산업 활성화, 정부가 나서야 한다 282
    ㆍ국내 이륜차 문제, 열린 마음이 필요한 시기이다 287
    ㆍ이륜차용 블랙박스 장착, 일반 자동차보다 더 중요하다 290
    ㆍ신차 같은 중고차, 싸고 좋은 중고차는 존재한다 293
    ㆍ정부의 중고차 가격 제공 정책, 신중하게 접근하여야… 296
    ㆍ온라인 중고차 등 선진형 중고차 유통정책이 더욱 필요하다 300
    ㆍ국내 중고차 시장 선진화, 갈 길이 멀다. 303
    ㆍ자동차 급발진 원인 입증 가능한가? 306
    ㆍ계속되는 자동차 급발진 사고, 책임소재부터 밝혀야 한다 309
    ㆍ자동차 급발진 사고, 지금도 계속 발생하고 있다 313
    delivery.jpg
  •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교환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1234-5678

회사명 (주)꼭대기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1,5층 S-537호
사업자 등록번호 795-87-0042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마포-00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dhwnqhd

Copyright © 2001-2013 (주)꼭대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