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치를 왜
도서명:내가 정치를 왜
저자/출판사:이형관,문현경/한빛비즈
쪽수:256쪽
출판일:2017-10-30
ISBN:9791157842100
목차
prologue ‘요즘 것들’이 말하는 정치 아는 삶
1부 | 내 삶을 바꾸는 한 표 _투표는 어떻게 내 삶을 바꿀까
한 표의 가치
투표만 하면 민주 국가? | 한 표의 가치는 모두 같을까? | 국민의 목소리가 골고루 반영되려면
| 모두에게 평등한 ‘한 표’를 위해
대한민국의 불치병, 지역 갈등
지역주의는 고질병일까? | 영호남은 언제부터 싸워왔을까? | 책임은 정치인에게 있다
| 고작 30년밖에 ****된 ‘옛날 것’
모든 표에는 이유가 있다
왜 저소득, 저학력자가 보수를 지지할까 | 사람들은 자기 이익만으로 투표하지 않는다
|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 아는 자만이 바꿀 수 있다
도대체 누구를 뽑아야 하나
우리 편에 투표하자, 균열 투표 | 유권자의 이름으로 널 심판한다, 회고적 투표
| 누가 누가 더 잘하나, 합의 투표
2부 | 선거철에는 심부름꾼, 당선되면 갑질? _국회의원은 국민을 대리할 수 있을까
서민의 마음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국회의원들
버스요금이 70원? | 국회의원에게 주는 연봉 ‘7억’의 가치
금배지는 아무나 다나
전과가 있어도 금배지를 달 수 있을까 | 누구나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될 수는 없다 | 정치인은 왜 틈만 나면 말을 바꾸나 |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특권
국민을 대신해 법을 만들 권리 | 우리에겐 몇 명의 국회의원이 필요할까 | 무슨 말을 해도 ****잡혀간다, 면책특권 | 방탄조끼가 필요 없다, 불체포특권
당의 양대 사령탑, 당 대표 vs 원내 대표
대표인 듯 대표 아닌 대표 같은 당 대표 | 교섭 단체의 수장, 원내 대표 | 안타깝게 1등이 되지 못한 자, 최고위원 | 당의 살림꾼과 얼굴 마담, 당3역과 대변인
정치 비화 01 권력 게임의 산물
3부 | 대통령, 나라를 대표하는 자 _행정부의 수장 혹은 국민의 수장
대통령大統領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왜 하필 대통령이라고 부를까 | 헌법에서 말하는 대통령의 지위 두 가지
직업으로서의 대통령
대통령의 권한은 어디까지인가 | 대통령에게 주는 놀라운 혜택 | ‘보통 사람’이 대통령을 벌하는 유일한 방법
정치 비화 02 의기와 계영배가 주는 가르침
대통령의 공식적 ‘최측근’은 누구인가
논란의 대상, 대한민국 권력 서열 | 대통령의 공식적 ‘최측근’, 청와대 비서실 | 1급 공무원이 제일 높은 게 아니다
대통령의 조직, 행정부
행정부는 어떻게 구성될까 | 공무원을 감시하는 기관, 감사원 | 입법부와 행정부의 줄다리기
| 입법도 ‘****’할 수 있다 | 입법부가 더 ‘세 보이는’ 이유
4부 | 보통 사람은 언제나 위대하다 _21세기 민주주의 시민의 현주소
민주주의의 두 가지 갈래
시민이 주인이다, 직접 민주주의 | 모든 사람이 플라톤이 될 수는 없다, 간접 민주주의
대통령도 끌어내리는 민주주의의 힘
‘보통 사람’들이 만들어낸 민주주의 | 민주주의가 경계해야 할 것 | 갈등은 민주주의의 엔진이다 | “민중은 개돼지다”
코리****좌파 vs 코리****우파
좌파와 우파는 어떻게 나눌까 | 코리****좌파 vs 코리****우파
진짜 진보와 진짜 보수
나는 진보일까 보수일까 | 진보와 보수를 구분 짓는 세 가지 차원 | 코리****진보와 코리****보수
| 진보와 보수를 이해하는 조금 더 편리한 방법
5부 | 대한민국이 걸어온 문명, 헌법 _법은 국민의 방패여야 한다
법의 보호를 받고 싶은 사람이 알아야 할 최소한의 지식
아홉 번이나 모습을 바꾼 헌법 | 헌법을 바꾸는 절차
법은 누구의 것인가
제왕적 대통령제의 단면 | 대통령에게 집중된 힘을 나눠야 한다
정치 비화 03 국민 위에 법 있다, ‘박정희 막걸리 보안법’
꽃은 아무 데서나 피지 않는다
‘국민’을 위한 헌법으로의 도약 | 꽃은 아무 데서나 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