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바구니0

시가 따뜻해지면 좋겠다 > 한국시

상품간략정보 및 구매기능

시가 따뜻해지면 좋겠다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맑은샘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맑은샘
시중가격 11,200원
판매가격 11,2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 시가 따뜻해지면 좋겠다
    +0원

관련상품

등록된 관련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시가 따뜻해지면 좋겠다

    9791157786329.jpg

    도서명:시가 따뜻해지면 좋겠다
    저자/출판사:이진신/맑은샘
    쪽수:156쪽
    출판일:2024-02-02
    ISBN:9791157786329

    목차
    시에 온기를

    1. 시가 일상이 될 때
    스테인드글라스
    해돋이, 인상파 시
    활어 잔치‘
    글의 탄생
    나는 동사다 등등

    2. 일상의 시
    속담에 묻어 있는, 오늘의 풍경
    영어식 삶
    카페 속 도서관
    귀술의 전당
    가스 대장 붕붕이 등등

    3. 노을의 시간
    비빔밥을 비비며
    퇴근길 접어들 때
    파도와 건배를
    파도의 땀방울
    파도를 만난다 등등

    4. 불멸의 시간
    카페, 성수 1, 2
    불면의 하품 소리
    5G의 시대
    불꽃이 침이 될 때
    별이 빛나는 밤 등등


    책속으로

    어느 날,
    태평양을 날아온 시인의 시집
    파파고와 구글 번역기를 돌려본다.
    시를 잘 알지 못하고,
    잘 이해하지 못하는 언어로 쓰여 있지만
    시인을 이해해 보고 싶어 읽고 있다.

    두 언어의 틈새는 대양을 건너가는 거리 같고,
    그 바다에서 건져낸 시어를 이해하기 쉽지 않지만,
    공감 어린 표정의 독자에게
    시는 스스로 반짝여 이야기할 거라고
    나는 생각했다.
    그렇게 믿는다.

    그러고 한 편씩 읽으며
    아니, ****하며
    시어가 흘리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 시에 온기를 가운데
    delivery.jpg
  •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교환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1234-5678

회사명 (주)꼭대기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1,5층 S-537호
사업자 등록번호 795-87-0042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마포-00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dhwnqhd

Copyright © 2001-2013 (주)꼭대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