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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 이제 겨우 청춘이다 > 나라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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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 이제 겨우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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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책과나무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책과나무
시중가격 12,000원
판매가격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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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순, 이제 겨우 청춘이다

    9791157764242.jpg

    도서명:예순, 이제 겨우 청춘이다
    저자/출판사:정희수/책과나무
    쪽수:282쪽
    출판일:2017-04-27
    ISBN:9791157764242

    목차
    프롤로그

    봄꽃 향기는 어머니 품을 닮았다
    딩골의 봄 / 은어가 오는 섬 / 아! 어머니 / 엄동설한의 악동들 / 목골댁 할매 / 낼모레 보 하러 오소! / 끝이 ****보이던 땅콩 밭 / 누에를 벗 삼아 / 영창 국민학교 오후반 / 네트 위에서 희망을 꽂다 / 두 갈래 길 / 끌려가신 아버지 / 법과 주먹 사이 / 책 향기에 취해 / 열등감이 준 선물 / 판촉영업의 교훈 / 숙맥의 참사랑 / 아버지께 내민 7천 원 / 육남매의 눈물 / 매송서재(梅松書齋)에서 옛것을 찾다 / 상주 상갈 외갓집

    차(茶)는 식었지만 난향(蘭香)은 남았다
    나의 기록유산, 일기 / 칭찬과 감사의 변증법 / ‘사랑한다.’ 말해야 할 때 / 꿈이 이루어지는 날 / 차는 식었지만, 난향(蘭香)은 남았다 / 난(蘭)에서 훈육을 생각한다 / CEO가 좋아하는 직원 / 부동산 시련기 / 나의 부자일지(富者日誌) / 내 인생의 윤활유, 그림 / 새벽 5시의 세상 / 상석(上席)을 피하라 / 산상수훈(山上垂訓) 앞에서 / 모험으로 성장한다 / 내가 꿈꾸는 나라 / 양심은 무너지지 않는다

    74년 오월의 기록
    기행문 ‘1974년 오월의 어느 봄날에’

    낙동에서 거제까지
    deliver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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