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정상입니다
도서명:그렇다면 정상입니다
저자/출판사:하지현/푸른숲
쪽수:252쪽
출판일:2015-07-29
ISBN:9791156756101
목차
프롤로그
1장 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친구도, 인간관계도 다 귀찮아요 _당신이 정상적으로 일하고 있다는 증거
굶고 운동하지 않으면 불안해요 _우리가 알고 있는 폭식은 폭식이 아니다
남자 때문에 무너진 자존감, 나는 똥인가봐요 _똥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금덩어리
좋아하는 게 하나도 없어요 _때론 생각을 ****하는 게 정답
나를 위해 돈 쓰는 게 어려워요 _누구나 정상적인 강박 하나쯤은 있다
스킨십은 좋지만 ****는 무서워요 _모두가 《마녀사냥》처럼 하진 않는다
2장 내 인생에서 이 문제만 해결된다면
혼자인 게 편한데 한편으론 괴로워요 _‘적극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기’를 즐기는 법
벌써 36세,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_일하고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활발한 남자 친구에게 자꾸만 의존하게 돼요 _소심함, 의외로 괜찮은 덕목
남들 앞에서 발표하는 게 죽도록 괴로워요 _‘관두면 되지’라는 마음이 숨통을 틔워준다
협동이요? 차라리 혼자 독박을 쓰겠어요 _5년 뒤에 내 삶에서 벌어질 일을 예측해보기
툭하면 지각, 툭하면 폭식…… 고쳐지지가 않아요 _연민, 이완, 멍 때림이 필요하다
3장 이런 고민, 저만 하는 걸까요?
아무리 친한 친구도 둘이 만나면 어색해요 _친구 사이에도 쉴 시간이 필요하다
들어주다 기 빨리고 관계도 틀어지고 _모두가 만족하는 방법, 없다
성당에서는 리더, 사회에서는…… _좋고 싫음에도 은근함이 있어야
집-회사-집-회사, 점점 외톨이가 되어갑니다 _조직의 톱니바퀴? 그거 아무나 되는 거 아니다
언제나 버릇처럼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요 _내 인생의 현안에 집중하기
끝없는 자기혐오와 우울, 너무 괴로워요 _어설픈 심리상담은 위험하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