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빈틈이 아이를 키운다
도서명:엄마의 빈틈이 아이를 키운다
저자/출판사:하지현/푸른숲
쪽수:320쪽
출판일:2014-02-24
ISBN:9791156755012
목차
프롤로그_ 엄마의 빈틈이 아이를 키운다
1부 빈틈은 독립이다
아이 미래를 생각하면 그냥 다 불안해요 _방향이 다를 뿐 아이도 불안하다
애가 아니라 괴물 같아요 _부정적인 감정은 아래로 흐른다
아빠랑 ****친하면 애가 잘못 된대요 _아빠는 아빠이지 친구가 아니다
워킹맘이냐, 전업맘이냐 _‘빈 둥지 증후군’에서 벗어나는 게 먼저다
제가 어떻게 해줘야 애가 잘될까요? _‘뭘 해주지 말아야 할까’를 고민하라
다 잘해주고 싶은데 마음처럼 ****돼요 _완벽한 부모는 아이에게 재앙이다
2부 빈틈은 성장이다
우리 애는 포기했어요, 아니, 도저히 포기가 ****돼요
_‘확장된 자아’가 아닌 ‘온전한 자아’로 바라보기
입만 열면 “됐어”, “몰라”래요 _제2의 분리-개별화 과정이 시작되다
저랑 한****속을 지키는 법이 없어요 _규칙을 어기는 것은 십대의 본능
깡패도 아니고, 욕 좀 ****쓰게 할 수 없나요? _‘결론으로 점프하기’를 그만두라
암만 찾아봐도 칭찬할 ‘거리’가 없어요 _‘성장형 마인드셋’을 심어주는 칭찬법
제발 우리 아이 자존감 좀 높여주세요 _내적보상이냐, 외적보상이냐
꾸준히 하는 게 없어요. 사회생활은 제대로 할까요? _뇌를 세팅하는 ‘80일의 법칙’
3부 빈틈은 상식이다
애 성격이 왜 이렇죠? 혹시 성격파탄일까요? _‘쾌락원칙’에서 ‘현실원칙’으로
애 눈빛이 미친 사람 같아요 _몸은 소나타인데 마음은 아반떼
친구가 왕이에요, 무조건 같이 해야 한대요 _아이들은 ‘행위 보상’이 중요하다
성적을 이따위로 받고도 천하태평이에요 _뇌의 신호전달속도가 폭주하는 시기
말하는 꼴을 보면 속에서 천불이 나요 _형식적 조작기에 진입하다
학교폭력 같은데 아이는 계속 아니래요 _‘공격=보살핌’인 남자 아이들의 세계
하루 종일 울다가 웃다가, 우리 딸 혹시 우울증일까요? _난생처음 경험하는 호르몬의 급변
4부 빈틈은 허용이다
암만 못해도 평균은 해야지 _보통이 되는 것도 보통이 아니다
난 네 나이 때 올백도 받았는데 넌 왜 못하니? _‘최상주의자’일수록 일찍 지친다
그렇게 자고도 또 잠이 오니? _자는 동****뇌는 무엇을 하는가?
그놈의 게임, 스마트폰! 제발 그만 좀 해! _모든 중독에는 이유가 있다
대학 가면 실컷 놀아, 지금은 ****돼! _십대들이 억지로라도 놀아야 하는 이유
왜 이렇게 가만히 못 앉아 있어? _머리를 유영시켜야 창의성이 생긴다
에필로그_ 괜찮다, 다 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