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1
도서명: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1
저자/출판사:김형민/푸른역사
쪽수:314쪽
출판일:2017-10-21
ISBN:9791156120995
목차
● 딸이 아빠에게 쓰는 편지
01_우리는 120년 전의 병신년과 다를 수 있을까
02_“몸을 팔았다고? 너희는 나라를 팔았다”
03_‘금수저’ 김경징과 ‘흙수저’ 강진흔
04_굽기보다 곧기를 택한 검군 그리고 검사 윤석열
05_관동대학살 때의 일본인과 만보산 사건 당시 조선인의 광기
06_암태도의 서태석, 송곳 같은 인간
07_친일파 경찰 ****를 폭로한 백민태
08_재벌 가문이 소환한 평강공주 이야기
09_재상 이장용, 쿠빌라이에게 결연히 맞서다
10_돌아온 3월, “대한독립 만세”
11_숙부를 때려죽인 홍윤성, 그러나 ‘공신’이라는 이유로 면책
12_생명을 살리고 죽인 두 얼굴의 과학자
13_총리에서 국회의원까지, 특혜를 제도로 아는 사람들
14_임시정부는 정부가 아니다?
15_스무 살 노동자 문송면의 눈동자를 삼키다
16_무산자, 여성 …… ‘우리에게도 투표권을 달라’
17_아들 권오설을 빼앗긴 아버지의 슬픈 춤
18_관제 폭력배?어용 시위대의 끈질긴 역사
19_연좌제, 후쿠자와 유키치의 비웃음이 들린다
20_박정희에 결코 굴복하지 않았던 신학도들
21_〈님을 위한 행진곡〉이 불편한 사람들
22_개발 논리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가는 ‘흥수아이’들
23_구의역 청년, 그 죽음이 헛되지 않으려면
24_평범한 사람들이 1987년 6월을 달구다
25_섬마을 교사, 그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26_후지무라 신이치, ‘과거와 현재의 대화’를 왜곡하는 사람들
27_“영국은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
28_‘김일성 외삼촌’이면 독립운동도 인정 못 해?
29_조선판 사드 논란 ‘모문룡 사건’
30_“민중은 개돼지”라던 나 아무개 씨를 위한(?) 상소문
31_“사드 말고 대책이 있냐”라고 묻는 너에게
32_역사 속 ‘미러링’이 건네는 고민거리
33_이화학당의 배꽃은 홀로 피지 않는다
34_헌법의 의미를 끄집어내고 윤을 낸 김제동
35_여자 국가대표 선수들, 고생했어요
36_서영춘, 배삼룡, 구봉서 …… 그 코미디언들은 왜 넘어지기만 했을까
37_이임보와 왕진이 전하는 망국신의 그림자
38_황우석 연구소를 고등학생에게 추천하는 공공기관이 있다. 아직도
39_백남기 씨는 왜 그런 삶을 살았을까?
40_백남기 씨 사인 논란으로 본 ‘전문가’의 민낯
41_김제동이 실추했다는 ‘군인의 명예’는 어디에?
42_니시와 우라누스, 그런데 정유라는?
43_정난정, 진령군, 최순실 …… ‘순수한 마음으로’ 나라를 망친 그들
44_2016년 겨울, 우리에게 닥쳐온 ‘발미’
45_영화 〈자백〉, 고문의 현존을 증명하다
46_오뚝이 김종필, 역사에 죄를 짓네
47_한국전쟁 때도 7시간이 문제였다
48_최후의 20세기 인물, 피델 카스트로
49_왕을 죽게 한 비선, 나라를 망친 애국심
50_‘어둠의 세력’, 6월 항쟁의 열기를 ‘지역감정’으로 잠재우다
●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