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아이
도서명:엄마라는 아이
저자/출판사:박성만/추수밭
쪽수:288쪽
출판일:2016-12-23
ISBN:9791155400906
목차
들어가는 글 - ‘엄마로 살아가는 아이들’의 행복 찾기 수업
*엄마 마음 들어가기 - 엄마의 상처는 두 배 더 아프다
딸은 엄마의 그림자였다 - 무의식에 잠자고 있던 정반대의 성향 인정하기
엄마의 ‘피식 웃음’ - 밝은 척하며 살아왔던 지난날을 애도하기
모든 게 ‘내 탓’으로 느껴질 때 - 내면의 ‘꼼짝달싹 감옥’에서 나오기
술래가 되고 싶지 않은 엄마 - 우울하고 냉담했던 마음속 얼음 녹이기
*엄마 마음 돌아보기 - 자식의 고통은 엄마의 상처로부터 비롯된다
허황된 꿈만 꾸던 아들 - 과거로의 시간여행으로 자기애에서 벗어나기
아버지를 떠나보내지 못하는 딸 - 강직한 가면을 벗고 여린 엄마 보여주기
아들이 따돌림 당할 때 - 공감의 힘으로 아들에게 무한 신뢰 보내기
서른일곱 딸의 감정 폭발 - 불안을 함께 느끼며 상대의 감정 이해하기
*엄마 마음 안아주기 - 엄마도 사랑을 받아야 사랑할 수 있다
아이가 집밥을 거부할 때 - 내면의 아이를 돌봄으로 정서적 친밀감 회복하기
혼자 키우는 미운 네 살 - 잘 키우려 애쓰기보다 편하게 사랑하면서 키우기
“내 병은 다 엄마 때문이야” - 딸에게 진솔한 말 걸기로 죄책감에서 나오기
못 미더운 딸의 결혼 - 유년기의 두려움과 불안에서 벗어나기
*엄마 마음 내려놓기 - ‘엄마’라는 부담을 덜어내야 행복을 찾는다
선문답만 하는 아들 - 의무감으로 포장한 보상욕구에서 벗어나기
딸에게 ‘빼앗긴다’ 느껴질 때 - 죄책감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주장하기
엄마의 기대를 저버린 둘째 - 사랑 에너지를 다른 가족에게도 나눠주기
이해할 수 없는 딸의 재혼 - 돈 그 이상의 가치관으로 행복 찾기
*엄마 마음 다스리기 - 갑작스러운 시련 앞에서 엄마는 더욱 단단해진다
아들의 커밍아웃 - 의지로 어찌할 수 없는 일은 미래에 맡기기
여자와 사는 딸 - 자기연민의 동굴에서 빠져나와 딸과 여행하기
아들을 치료할 방법이 없다 - 자존심을 내려놓고 고통을 겸허히 끌어안기
나비가 되어 날아간 세월호 아이들 - 천 개의 바람에게 마음을 실어 보내다
나오는 글 - 사랑을 다시 배운 ‘엄마라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