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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두 개 더 > 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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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두 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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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문학동네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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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 두 개 더

    9791141601348.jpg

    도서명:햇빛 두 개 더
    저자/출판사:고영민/문학동네
    쪽수:140쪽
    출판일:2024-10-08
    ISBN:9791141601348

    목차
    시인의 말

    1부 분명 우리에게 내일은 슬픈 것
    늙은 시/ 마태복음/ 카잔역/ 그해 오늘/ 나는 나의 감옥처럼/ 지나가는 감정/ 남의 이야기/ 립싱크-노래는 입술을 기억하고/ 사랑의 불가능/ 자축/ 검은 넥타이/ 형식들/ 보트를 쓴 남자/ 여전히 그게 나이기에/ 혼잣말/ 망고가 가장 맛있을 때/ 감은 눈/ 새의 순간/ 춤의 끝

    2부 일껏 섧게
    나는 그 저녁에 대해/ 웃는 소년/ 원근/ 쇠 냄새/ 왕진/ 뿌리의 심정/ 암막 커튼/ 입으로 물고 온 것들/ 그날 입은 옷/ 큐브/ 이제나저제나/ 인사/ 채광/ 어머니 구이/ 채록-웃음소리/ 사랑니/ 쫓는 피/ 그 놀라운 아침에/ 여름의 일/ 함박눈

    3부 반그늘
    유령/ 자책감-나는 나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내가 서로 다른 것을 원할 때/ 가로등/ 나는 어머니 입속의 염소고기처럼/ 좁은 방/ 댐/ 생수/ 더덕/ 아침/ 긴 풀/ 정원/ 오대산/ 하트 모양의 돌/ 소년이 소녀일 때/ 처음 보았다는 이유/ 이 많은 저녁 속에/ 관람차/ 관심은 감사합니다만 제가 알아서 잘 하겠습니다/ 기어가는 기분/ 안부

    4부 봄 쪽으로
    외로운 일/ 점성술/ 깊은 곳/ 꽃댕강/ 흰 빛/ 칡/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반감기/ 청혼/ 내 뒤의 사람/ 감정/ 구름의 운구/ 빗소리 배웅-비는 가고 빗소리만 남아/ 악기/ 황금빛 가을에/ 저녁의 과녁/ 카레/ 튜브/ 도자기 새

    해설 | 형식들 속에서 솟아오르는 오늘의 얼굴
    이병철(시인, 문학평론가)
    deliver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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