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바구니0

러시아 명화 속의 나의 모습 > 기독교(개신교)

상품간략정보 및 구매기능

러시아 명화 속의 나의 모습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좋은땅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좋은땅
시중가격 17,000원
판매가격 17,0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 러시아 명화 속의 나의 모습
    +0원

관련상품

등록된 관련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러시아 명화 속의 나의 모습

    9791138826129.jpg

    도서명:러시아 명화 속의 나의 모습
    저자/출판사:명광현/좋은땅
    쪽수:100쪽
    출판일:2023-12-21
    ISBN:9791138826129

    목차
    프롤로그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이반 크람스코이
    삶은 어디에나 있다 |니콜라이 야르센코
    어디로 갈지 선택하는 힘은 내게 있다 |빅토르 바스네좁
    진짜 승리자는 누구인가 |이반 크람스코이
    모든 것은 지나간다 |바실리 막시몹
    그에게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니콜라이 카사트킨
    삶의 선택의 순간에서 |미하일 네스쩨롭
    진리가 무엇이냐 |니콜라이 괴
    라이벌 |니콜라이 카사트킨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 |일리야 레핀
    긴장 속에서도 여유를 |일리야 레핀
    불평등한 결혼 |바실리 푸키레프
    가족이 있어 행복합니다 |이반 쉬시킨
    나는 어느 곳에 있을 때 행복할까 |이반 쉬시킨
    Hear Listen |바실리 뻬롭
    아들의 무덤 앞에 있는 노부모 |바실리 뻬롭
    홀로 있는 당신에게 |바실리 빨레노프
    봄이 온다 |알렉세이 사브레솝
    절대절망 절대희망 |이반 아이바좁스키
    러시아의 모나리자 |이반 크람스코이
    영원한 안식 |이삭 레비탄
    이날 이후 |바실리 뻬롭
    사랑의 힘 |콘스탄틴 막시몹
    유혹 |니콜라이 쉴데르
    품위가 항상 이긴다 |복단놉 벨스키
    갈등 |니콜라이 괴
    풍족하지 않아도 평화로운 일상 |바실리 빨레놉
    함께 걷는 길이 행복합니다 |이반 쉬시킨

    부록
    delivery.jpg
  •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교환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1234-5678

회사명 (주)꼭대기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1,5층 S-537호
사업자 등록번호 795-87-0042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마포-00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dhwnqhd

Copyright © 2001-2013 (주)꼭대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