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바구니0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과 각국의 대응 > 행정/정책

상품간략정보 및 구매기능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과 각국의 대응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좋은땅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좋은땅
시중가격 16,000원
판매가격 14,4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과 각국의 대응
    +0원

관련상품

등록된 관련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과 각국의 대응

    9791138802710.jpg

    도서명: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과 각국의 대응
    저자/출판사:홍사철/좋은땅
    쪽수:276쪽
    출판일:2021-10-21
    ISBN:9791138802710

    목차
    〈들어가면서〉

    1부

    1차 대유행, 2020년 상반기: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에 허망하게 무너진 방역
    ─중국ㆍ한국ㆍ이란ㆍ이태리ㆍ미국

    1. 중국, 우한에서 원인 불명의 폐렴으로 많은 사람이 감염되고 사망자가 속출하다
    2. 코로나19 신천지교회/청도대남병원 상황
    3. 지옥이 따로 없다!
    4. K-방역, 전 세계에서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 긴급주문이 쇄도하고 K-방역이 유명세를 타다
    5. ‘중동의 우한’ 이란의 뒤늦은 후회, 2월 총선 때문에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다
    6. 유럽,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중국을 넘어선 가운데 이탈리아가 ‘고난의 행군’ 중이다
    7. 미국, ‘초기 부실대응’에 코로나19 확진자 최다국, 최악 상황 아직 ****왔다
    **. 아프리카 남아공 거래선에서 긴급 연락이 오다
    8. 사상 최초 전 국민 기본소득, 한 달 만에 99% 지급되어 일본 언론이 부러워하다

    2차 대유행, 2020년 여름, 가을철:
    이번 바이러스는 계절이 없다
    ─남반구 겨울철 대유행과 인도의 여름, 가을철 감염자 폭증

    9. 아프리카 최대 피해국 남아공,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세계 6위로 급상승하다
    **. 전민동 ‘바이오밴처타운’에서 용산동 ‘신사옥’으로 이전하다
    10. 확진자 500만 명 ‘중남미의 비극’…이동식 화장장까지 나왔다
    11. 전 세계에서 ‘나홀로 흑자’ 낸 대한항공, 화물운송 승부수 통했다
    12. 인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또 9만 명…브라질 넘어 누적 세계 2위, 사실상 바이러스 전파 차단 손 놓고 경제 회복ㆍ백신 개발 속도

    3차 대유행, 2020년 겨울시즌(2021년 2월까지):
    예견된 북반구의 비극
    ─미국ㆍ유럽을 중심으로 바이러스가 광범위하고 혹독하게 전파되고 있다

    13. 유럽,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아수라장으로 변하다
    14. 미국,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8만 명 넘어 사상 최대…‘최악의 날’
    15.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가 초비상 시국이고 온갖 악재에도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막바지 속도전이다
    16. 현재 유럽은 코로나 지옥이다, 안전지대는 없고 코로나19의 재확산 속에 깊숙이 들어왔다
    17. 한발 앞선 K-진단키트, 하반기에도 웃는다
    18. 코로나19가 맹렬히 재확산하고 수많은 사망자가 나와도 미국 대통령 선거는 뜨겁기만 하다
    19. 코로나19 전 세계 확진자가 5천만 명을 넘었다
    ─1천만 명 증가속도 6개월→2개월→1개월→20일, 확산속도 계속 빨라져
    20.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세가 끝을 모를 지경으로 거세지고 있다
    21. 이젠 코로나19 백신 확보전쟁이 화두이다, 일본 ‘3.3억 도스 확보’ vs 한국 ‘0’
    22. 바이든 앞 긴급과제 ‘미국 경제’…코로나19 최악이 남았다
    23. 미국, 6일 만에 또 코로나19 확진자 1백만 명 늘어…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24. 씨젠, 코로나19 백신 개발 소식에 코스닥 진단시약 대장주인 씨젠의 주가가 20% 이상 급락하여 시가총액이 4.7조 원으로 코스닥 내 지위가 2위에서 4위로 하락하다
    25. 미국, 코로나19 입원환자 9만 명 돌파…25일째 신규 확진자 10만 명 넘어서, 코로나 사태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
    26. 코로나19 백신, 10년 이상 걸리는 백신 개발, 어떻게 1년 이내에 탄생했나?
    27. 미국, 잔인한 11월…코로나19 확진자 한 달 만에 440만 명 발생, 1시간에 51명 꼴 사망, 미국의 모든 주가 재난 상황이다
    28. 서구는 왜 코로나19에 무너졌는가?
    29. ‘코로나19와의 1년 전쟁’ 영국, 세계 최초로 대규모 백신 접종 착수, 백신을 통한 반격이 시작되다
    30. ‘코로나19 소굴’ 된 미국, 마침내 백신 접종 눈앞에 다가왔다…방역 실패 만회하고 판데믹을 진정시킬 수 있을까?
    31. 미국,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는 날에 사망자 30만 명 넘어섰다
    32. 위기의 K-방역,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주저하다가 경제, 방역 둘 다 놓치게 생겼다
    33. 대한민국, 코로나19 진단시약 허가 및 수출 현황…식약처&관세청 관계부처 합동 보도 자료, 그러나 백신 접종은 언제 가능할지?
    34. 인도,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만 명을 넘어섰으나 신규 확진자는 3만 명 이하로 하향 안정세다
    35. 영국,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로 세상이 발칵 뒤집어지다
    **. 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다

    2부

    예견된 북반구의 비극,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지만 그래도 희망은 있다
    ─백신 접종 가속화

    36. 미국,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만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35만 명에 근접하다
    37. 글로벌 백신 승인 속도전, 화이자 40개국, 모더나 30개국에서 조건부 승인받아
    38. 세계가 인도의 백신접종을 주목하는 이유
    39. 이스라엘,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를 보이고 있고, 26.7%의 국민이 1차 접종을 마쳐 코로나19 변화 상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0.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1억 명을 넘어서고 사망자는 220만 명에 이르다
    41. 이제는 남남, 영국과 EU,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백신 신경전이 점입가경이다
    42. 인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급감 원인이 불분명하다
    43. 남아공 변이체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전략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다
    44. 미국, 과학이 존중받으니 코로나19 상황이 하향 안정화 추세로 향하고 있다
    45. 씨젠, 매출 1조 원을 달성하고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속화되면서 주가가 폭락하다
    46. 대한민국도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봄이 다가오니 코로나19도 기세가 주춤한 것 같다
    47. 남미 최대 피해국 브라질, 코로나19 확진자가 전 세계 3번째로 1천만 명을 넘어섰고 대통령을 잘못 만난 일반 국민들이 무수히 사망하다
    48. 이스라엘, 백신 접종 결과로 판데믹이 진정되면서 식당과 술집이 영업을 재개하다
    49.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도 경제가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고 OECD 보고서가 분석하다
    50. 미국, 엔서니 파우치 소장, “오는 8월 말이나 9월 초가 되면 미국이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다

    4차 대유행, 2021년 봄에서 여름까지:
    남아시아의 비극
    ─인도의 2차 대유행이 들불처럼 퍼져 나가고 있다
    일상으로 복귀할 준비를 하지만 과거와 같지는 않다

    51. 인도, 일일 신규 확진자가 4만 명 이상 발생하여 2차 대유행의 공포심을 유발하다
    52. 코로나19 방역에 성공적이었던 한국 등 동아시아 국가들이 백신 접종에는 뒤처지고 있다
    **. 거래소, 상장 예비심사 승인, 청구서 제출 후 3개월 만에 상장심사위원회 승인을 받다
    53.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 12~15세 청소년에서도 높은 예방효과를 입증하다
    54. 세계 결핵의 날, 코로나19 대유행에 집중하느라 2020년 결핵진단율이 급락하다
    55.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세계 곳곳에서 신규 확진자가 최고치를 경신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IPO 마지막 관문인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다
    56. 미국, J&J 자회사 얀센의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으로 FDA, CDC가 접종중단을 권고하다
    57. 이스라엘,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신규 확진자가 급감하면서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다
    58. 씨젠, 코로나19가 지속되고, 무상증자 발표 후 주가가 50% 상승하다
    59. 인도, 코로나19 2차 대유행으로 곤혹을 치르는 중이다
    60. 한국, ‘방역 모범국’에서 ‘백신 접종 후진국’으로 전락하다
    61. 인도, 들불처럼 번져 가는 코로나19 2차 대유행을 진화하기 위해 세계가 지원에 나서다
    62. 코로나19 판데믹 기간 중에 전 세계적으로 독감(Influenza)이 사라졌다
    63. 코로나19 백신 제조사인 화이자와 모더나는 2022년 이후 수요를 대비하여 생산 능력 확장에 돌입하다
    64. 대만(Taiwan), 초기부터 과감한 선제 대응으로 방역과 경제 두 마리의 토끼를 잡다
    65. 코로나19 대유행이 중국에서 시작하여 인도에서 정점을 찍는 것인가?
    **. 코스닥 시장에 (주)진시스템 주식을 상장하다
    66. 일본, 올림픽은 다가오고, 백신 접종률은 OECD 회원국 중에서 최하위이다
    67. 유럽위원회가 금년 여름 휴가철을 대비하여 EU Digital Covid Certificate(EUDCC) 시스템을 채택하다
    68. 코로나19 유행 양상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69.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전 국민 백신 접종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화이자 백신 5억 도스 기부를 통해 미국 주도의 국제적인 리더십 회복에 나서다
    70. 정상으로 돌아가는 문이 열리고 있다
    **. 2021년 두바이 진단 및 의료기기 전시회(MEDLAB Middle East 2021)에 참가하다
    71. 인도네시아, 코로나19 확진자 최대치 경신…하루 1만 5천 명, 누계 2백만 명을 넘어서다
    72. 브라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정점을 찍다
    73. 영국, 백신 많이 맞았다고 우쭐대다가 델타변이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다
    74.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 세계 관광산업 GDP 손실 4조 달러 예상
    75. 아프리카 남아공, 코로나19 3차 대유행 속으로 접어들다
    76.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독립기념일에 ‘일상으로의 복귀’를 선언하다

    〈마무리하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과 각국의 대응 요약
    사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누구와 함께 사업을 하랴?(與誰同業)
    어디에서 사업을 시작할까?
    어떻게 해야 시장에서 환영을 받을까?

    〈국내 주력 제약ㆍ바이오ㆍ진단 기업 현황〉
    2020년 국내 제약ㆍ바이오 상장사 매출액 1조 클럽 순위
    2020년 체외진단 기업 경영실적
    체외진단 리더 기업 경영성과 비교
    SD Biosensor의 코스피 상장 추진
    delivery.jpg
  •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교환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1234-5678

회사명 (주)꼭대기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1,5층 S-537호
사업자 등록번호 795-87-0042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마포-00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dhwnqhd

Copyright © 2001-2013 (주)꼭대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