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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을 위한 변명 > 문화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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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을 위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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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하빌리스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하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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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식을 위한 변명

    9791136200679.jpg

    도서명:한식을 위한 변명
    저자/출판사:황광해/하빌리스
    쪽수:236쪽
    출판일:2019-05-24
    ISBN:9791136200679

    목차
    추천사
    머리말

    1장. 그런 음식 없습니다

    시골의 오래된 향토 음식은 없다
    - 지역별 향토 음식은 없었다
    - 평양냉면, 전주비빔밥이 전통 음식이 아닌 이유
    - 식재료가 달라졌다
    - 왜 특정 지역의 식재료를 고집할까
    - 흰 바탕을 마련해야 한다

    보양식은 없다
    - 삼계탕은 없었다
    - 엉뚱한 단어의 탄생, ****
    - 개고기, 정확하게는 상식의 재료였다
    - 근거 없는 민어 보양식
    - 우리는 장어를 반기지 않았다
    - 보양식이라 부를 수 없는 이유

    먹음직스러운 사찰 음식은 없다
    - 예쁜 그릇에, 화려하게, 알록달록하게?
    - 한식 망가뜨리기
    - 말린 나물, 숙성된 나물
    - 사찰과 승려는 가난했다
    - 오신채의 의미
    - 사찰 음식의 정신에서 중요한 것

    우리는 가난해서 산나물을 먹었다?
    - 우리는 고사리를 먹는 민족이다
    - 가난한 다른 나라는 왜 산나물을 먹지 않았나
    - 고운 봄빛, 우리 나물은 역사가 깊다
    - 산나물 먹는 나라에 태어나 다행이다

    2장. 궁중음식의 진실

    조선의 왕들은 호화롭게 먹었다?
    - 그릇 자세히 살펴보기
    - 왕은 정말 대단한 밥상을 받았을까?

    궁중음식, 나라의 치욕이자 수치
    - 안순환은 누구인가?
    - 안순환에 대한 소설
    - 그는 정말로 어떤 사람이었을까?
    - ‘궁중’이란 이름으로 팔아먹다
    - 술집 운영자의 사기
    - 술안주가 우리 밥반찬이 되어버렸다

    신선로는 우리 궁중의 것이 아니다
    - 중국에서 건너온 도구, 가난한 선비도 갖고 있었다
    - 신선 같은 생활을 하다 신선이 된 이의 음식?

    궁중잡채는 궁중음식이 아니다
    - 당면이 들어왔을 때 우리 왕실은 이미 없었다
    - 일본 간장의 함정에 빠진 잡채

    한희순은 누구인가?
    - 상궁에 관한 잘못된 정보들
    - 고종의 입맛과 식사를 봐도 그렇다
    - 지금 우리가 만나고 있는 궁중음식

    3장. 한식에 한 걸음 더 가까이

    지금의 한식은 일본풍이다
    - 일본의 장, 일본의 과자
    - 단맛공화국이 되었다
    - 일본 방식을 선망하며 한식의 전통을 말할 것인가?

    전통, 정통, 최고는 꼭 지켜야 하는 것일까?
    - 김치 국물 냉면, 돼지고기가 든 냉면
    - 평양냉면은 언제 생겼을까?
    - 다시 묻는, 평양냉면이란?
    - 어떤 것이 전통이라고 할 수 없다
    - 한식의 정신을 찾을 일이다

    한식을 위한 변명
    - 한식의 특질 중 하나는 삭힘 음식이다
    - 한식이 걸어온 고단한 길
    - 먹고 살 것이 있어야 식문화도 나온다
    - 뒤섞인 한식
    - 오해가 깊어졌다
    - 한식의 문제
    - 길을 잃다
    - 주방 도구는 그릇과 다르다
    - 외국인들이 한식을 디자인한다?
    - 한식이 걸어가야 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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