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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파먹다 남긴 밤은 캄캄하다 > 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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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파먹다 남긴 밤은 캄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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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푸른사상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푸른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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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이 파먹다 남긴 밤은 캄캄하다

    9791130820811.jpg

    도서명:달이 파먹다 남긴 밤은 캄캄하다
    저자/출판사:조미희/푸른사상
    쪽수:136쪽
    출판일:2023-08-21
    ISBN:9791130820811

    목차
    제1부 혼자 앉아 있는 사람
    드림캐처 / 내 이를 물고 간 새는 / 우리, 가깝고도 먼 / 혼자 앉아 있는 사람 / 사라지는 동네 / 거울이 깨지고 그 틈에서 우리가 자랐다 / 달과 여자와 맨드라미 / 목련여관 / 당신은 앞에 서 있고 나는 뒤에서 자주 운다 / 미역국 먹는 아침 / 시간을 휘젓는 숟가락이 있어 / 해변에 두고 왔다 / 벚나무 밑 의자 / 옥수수가 자란다

    제2부 눈사람
    서울특별시 / 어려운 문제 / 눈사람 / 눈꺼풀에 깃털을 다는 여자 / 밤의 부엉이에게 / 물병 속의 오아시스 / 방충망 너머 / 자본주의 / 담장 속의 아이들 / 더위 / 이터널 / 산책의 영역 / 검은 숲, 발랄한 생쥐 / 비 / 달이 파먹다 남긴 밤은 캄캄하다 / 어제의 기분과 오늘의 날씨

    제3부 행복을 찾아서
    불****/ 그늘에 기댄 날들 / 이를 닦으며 생각하는 것들 / 행복을 찾아서 / 꽃사과나무 집 / 사진 찍는 사람들 / 픽션 / 여름이야 / 밥의 온도 / 옛날****속이 지나간다 / 지붕의 노래 / 에덴의 동쪽 / 병원 복도 / 착한 사람은 어디 갔나 / 위무

    제4부 수국 지는 오후
    청명(淸明) / 수국이 지는 오후 / 배웅받지 못하는 날을 위한 연습 / 모를 것이다 / 와사풍 / 두고 온 방 / 북향집 / 사수자리 / 유전(遺傳), 유전(油田) / 가난한 내가 가난한 시를 쓴다

    작품 해설 : 가난 한 시가 품은 지금 이곳의 현존 - 이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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