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을 읽는 즐거움
도서명:금강경을 읽는 즐거움
저자/출판사:일감/민족사
쪽수:308쪽
출판일:2015-07-30
ISBN:9788998742508
목차
들어가며_ 12
제 1 법회인유분 法會因由分
세수하고 밥 먹고, 법회는 시작되고 _ 19
제 2 선현기청분 善現起請分
법을 청하는 수보리 _ 33
제 3 대승****분 大乘正宗分
나를 바로 아는 것, 대승의 바른 종지 _ 45
제 4 묘행무주분 妙行無住分
치우쳐 머무르지 않는 미묘한 실천 _ 57
제 5 여리실견분 如理實見分
이치에 따라, 참답게 보라 _ 69
제 6 정신희유분 正信希有分
바른 믿음은 귀한 일이다 _ 77
제 7 무득무설분 無得無說分
얻음도 얻음이 아니고, 설함도 설함이 아니네 _ 89
제 8 의법출생분 依法出生分
바른 법에 의지해 부처가 태어난다 _ 95
제 9 일상무상분 一相無相分
하나의 모양은 하나의 모양이 아니다 _ 101
제 10 장엄정토분 莊嚴淨土分
바른 견해가 정토를 장엄함이네 _ 115
제 11 무위복승분 無爲福勝分
머문 바 없이 법을 전하라, 수승한 복이다 _ 133
제 12 존중정교분 尊重正敎分
존중 받을 바른 가르침 _ 143
제 13 여법수지분 如法受持分
이치에 맞게 법을 받들어 지니라 _ 149
제 14 이상적멸분 離相寂滅分
하나의 상相을 놓고 완전함에 들다 _ 155
제 15 지경공덕분 持經功德分
경을 수지 독송하는 공덕 _ 165
제 16 능정업장분 能淨業障分
전법은 능히 업장을 소멸하리 _ 171
제 17 구경무아분 究竟無我分
하나로 정해진 나도 없고, 하나로 정해진 법도 없네 _ 177
제 18 일체동관분 一體同觀分
한 마음에 과거·현재·미래가 있음을 꿰뚫어 보라 _ 187
제 19 법계통화분 法界通化分
전법의 복덕, 온 법계에 두루 미치나니 _ 195
제 20 이색이상분 離色離相分
색은 색이 아니요, 상은 상이 아니다 _ 199
제 21 비설소설분 非說所說分
고정된 중생이 없으니, 고정된 설법도 없네 _ 207
제 22 무법가득분 無法可得分
정해진 모양이 아니라서 없다고 하네 _ 213
제 23 정심행선분 淨心行善分
온 천지가 나다. 맑은 마음으로 좋은 일을 하라 _ 217
제 24 복지무비분 福智無比分
지혜 담긴 경전 말씀, 복덕보다 우선하라 _ 225
제 25 화무소화분 化無所化分
법이라는 생각도 내려놓고, 중생을 제도함도 따로 없네 _ 231
제 26 법신비상분 法身非相分
법신은 정해진 모습이 없네 _ 237
제 27 무단무멸분 無斷無滅分
넘겨주지도 말고, 넘겨받지도 말라. 법은 본래 그 자리다 _ 243
제 28 불수불탐분 不受不貪分
탐착 없이 복덕을 지으니, 복을 받아도 받음이 없네 _ 249
제 29 위의적정분 威儀寂靜分
가고 옴이 없으니, 고요하고 고요하여라 _ 255
제 30 일합이상분 一合離相分
하나라는 생각도 내려놓아라 _ 259
제 31 지견불생분 知見不生分
사물의 이치와 모양을 알아도 그것만이라고 고정하지 않는다 _ 265
제 32 응화비진분 應化非眞分
번개 같고, 이슬 같은 인생이니, 더욱 귀하게 살아라 _ 271
● 금강반야바라밀경 _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