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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위해 책을 읽습니다 > 나라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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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위해 책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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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책공장더불어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책공장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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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을 위해 책을 읽습니다

    9788997137435.jpg

    도서명:동물을 위해 책을 읽습니다
    저자/출판사:김보경/책공장더불어
    쪽수:320쪽
    출판일:2021-01-25
    ISBN:9788997137435

    목차
    저자 서문 세상을 바꾸는 책의 힘을 믿습니다 _ 4

    1장 어떤 생명은 덜 중요하다는 생각 _ 9
    길고양이에게도 온 마을이 필요하다 | ‘우연히’ 인간이란 종으로 태어났으면서 | 설악산 케이블카 못 탄 안내견, 로키산맥에 오른 장애견 | 가난은 개, 고양이와 살 자격마저 부정된다 | 동물이 동물이기 때문에 처하는 위험이 언제나 도사리고 있다 | 잊지 말 것, 용서하지도 말 것 | 그게 차별이고, 혐오예요 | 미투, 동물학대, 가부장제, 그리고 목 비틀기, 버지니아 울프 | 어떤 생명은 덜 중요하다는 생각

    2장 동물만 행복한 나라는 없다 _ 45
    우리 모두가 유죄는 아니지만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 동물복지와 헌법, 정치적 진보 | 당신이 버리면 생산한다, 괴물이 된 반려동물 산업 | 동물해방운동은 인권운동과 다를 게 없었다 | 재난은****자에게 더 가혹하다 | 재난 시에 ‘나중은 없다’ | 올림픽과 동물 수난 | 부활절 달걀 값이 걱정인가요 | 상승하는 혐오 지수에 올라타서 덩실덩실 칼춤을 추는 언론 | 암이라면 치료하지 않겠습니다

    3장 우리는 정말 그들을 사랑하는 것일까 _ 77
    지인에게 받은 고양이는 ‘산’ 걸까? ‘입양’한 걸까? | 개의 문제는 99.9퍼센트 인간 때문에 발생한다 | 좋아서 사람을 무는 개는 없다 | 사람을 물어서 안락사 명령을 받은 딜랜은 어떻게 되었을까? | 학대당한 동물도 누군가의 어미고, 새끼다 | 우리는 죽어가는 개들을 붙잡아 죽이고 있는 걸까? | 보호소로 간 동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 우리는 동물 문제를 너무 감성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 유기견 사체가 동물 사료가 되다 | “어미 고양이를 중성화시키면 어떨까요” “너무 가엽잖아요. 게다가 돈도 들고요.” | 생명을 버린 사람들은 불행해야 해

    4장 이게 다 길고양이 때문이다 _ 119
    겨울의 길고양이처럼****자끼리 체온을 나누는 법을 배워야 해 | 길고양이 여리의 목숨은 500원짜리 동전만 했다 | 길 위의 삶은 지속된다 | 에볼라, 메르스, 코로나19…전염병의 창궐과 생명의 무게 | 이 많은 고양이는 어디에서 왔을까? | 앞으로 너는 하루하루 죽음과 싸우면서 살아야 해 | 사람들이 떠나면 고양이는 어떡하지? | ‘길고양이인 줄 알았다’는 변명 | ‘도둑’고양이는 ‘길’고양이가 되었지만 길고양이의 집은 어디인가

    5장 동물이 지킬 때 세상은 지속했다 _ 149
    고통 가득한 세상에서 절망을 건너는 법 | 인간에게 빼앗긴 동물의 언어, 강자에게 빼앗긴****자의 언어 | 야생보다 농장에 사자가 더 많다 | 동물은 영혼이 없을까? 같은 하나님의 피조물 | 동물은 ‘좋아요’를 위한 소품이 아니다 | 개는 함께 무리를 이룰 서로를 원한다 | 우리는 입장 바꿔 생각하기를 거부하고 있다 | 동물의 고통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수의사가 되기를 바란다 | 나라를 위해 일한 사역견을 실험용으로 쓰려면 안락사해라! | 동물들 집에 쓰레기를 버려서 미안해

    6장 미루지 마, 기다려 주지 않아 _ 183
    이처럼 순간을 만끽하는 생명체가 어디 있을까? | 미루지 마, 기다려 주지 않아 | 재난 속에서 한 생명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것 | 집에 불이 났는데 개, 고양이부터 구한다고? | 개를 개답게 키우라는데 개다운 게 뭘까? | 임신 축하해! 개, 고양이부터 치워야지 | 전쟁 통에 동물 타령이라니! | 사회가 써라, 죄책일기

    7장 우리는 너무 많은 야생동물과 살고 있다 _ 210
    빌딩에 살던 고래가 죽었다 | “살고 싶다.” 자신을 겨눈 총구를 부여잡은 라쿤 | 인간의 노예로 산 야생동물은 죽음마저 왜곡된다 | 동물원이 동물을 위한 공간인 적이 있었나? | 북극곰, 코끼리가 없는 동물원이 좋다 | 남의 불행을 보러 가는 곳, 동물원 | 침팬지 허먼은 왜 금발 여자를 좋아했을까? | ****고래라 불리던 틸리쿰, 자유를 얻다 | 코로나, 그래도 생명은 지속된다

    8장 어떤 이별도 네 잘못이 아니야 _ 240
    너무 힘들면 이제 그만 떠나도 돼 | 쉽게 헤어질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헤어지는 건 순간이야, 그렇지? | 학대받은 개들의 마지막 기억이 사랑이기를 | 늙은 개, 고양이와 산다는 것 | 서툴고 실패해도… 언제나 사랑이었다 | 백만 번째 삶을 살았던 고양이기를

    9장 생명이란 뺏을 수는 있지만 줄 수는 없는 것 _ 259
    동물을 대하는 방식은 인간을 대하는 방식과 연관된다 | 식용견은 ‘개’가 아니고 ‘고기’인가 | 동물은 인간이 그렇게 만들 때만 불행하다 | 동물과 자연의 경고, 조류독감 | 마당에 나오지 못한 암탉, 잎싹 | 온 우주에서 산란계로 태어나는 것보다 더 끔찍한 일이 있을까? |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 | 동물을 학대하지 말라는 교육은 아이들에게도 중요하다

    10장 인간의 선의에 기대어 산다는 것 _ 288
    인간의 선의에 기대어 산다는 것 | 인간이 부추기지 않는 한 이유 없이 공격적인 동물은 없다 | 영화, 드라마가 대박 나면 동물 배우도 행복할까? | 우리의 모든 여행이 동물에게 인간다운 모습을 보여 줄 수 있기를 | 한국에 고양이 역장, 도서관 고양이는 없다 | 사육곰은 철장 밖 구조자의 손을 꼭 잡았다 | 햇빛에 뒹구는 고양이만도 못한 | 돼지의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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