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소통하기 영화처럼 글쓰기
도서명:영화로 소통하기 영화처럼 글쓰기
저자/출판사:이대현,김혜원/다할미디어
쪽수:308쪽
출판일:2012-09-20
ISBN:9788996817529
목차
책을 펴내며
영화가 상상하는 것들
그래도 나는 ‘나’다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의 자아
선택이 아니다 -
<다크나이트 라이즈>
의 선악
‘첫’사랑은 잊지 못한다 -
<건축학개론>
의 기억
‘나의 길’을 간다 -
<마이웨이>
의 선택
사실과 허구의 줄타기다 -
<최종병기 활>
의 역사
아름다움만 남는다 -
<써니>
의 추억
드라마가 아니라 시트콤이다 -
<라스트 갓파더>
의 패러디
우리에게는 ‘자유의지’가 있다 -
<콘트롤러>
의 조작
무의식도 조작이다 -
<인셉션>
의 꿈
‘그들’만의 방식이 있다 -
<마루 밑 아리에티>
의 공존
영화가 말하는 것들
그들도 우리처럼 -
<안녕, 하세요!>
의 인사
사회에도 있다 -
<화차>
의 책임
“영화일 뿐”이라고 말하지 마라 -
<부러진 화살>
의 이기적 진실
멘토의 조건이다 -
<완득이>
의 소통
그에게는 내가 ‘적’이다 -
<고지전>
의 전투
‘감정’일 뿐이다 -
<위험한 상견례>
의 편견
각본은 없지만 공식은 있다 -
<글러브>
의 감동
그에게는 눈물이다 -
<방가? 방가!>
의 웃음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같다 -
<디센던트>
의 가족
사람이 만든다 -
<머니볼>
의 기적
상처 없는 영혼은 없다 -
<킹스 스피치>
의 비밀
낡았다고 버리지 마라 -
<코쿠리코 언덕에서>
의 가치
돈보다는 진실이다 -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의 정의
인생이다 -
<더 콘서트>
의 음악
감출 수 없다 -
<엘 시크레토: 비밀의 눈동자>
의 시선
영화가 선택한 것들
영화는 할 수 없는 것들 -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영화가 할 수 있는 것들 -
<마당을 나온 암탉>
영화의 힘, 소설의 역할 -
<도가니>
만화는 만화, 영화는 영화다 -
<이끼>
영화를 위한 소설은 없다 -
<더 로드>
아는 척 하지마라 -
<걸리버 여행기>
어차피 ‘사실’이 아니라면 -
<엑스페리먼트>
공포에도 ‘거리’가 있다 -
<고백>
‘ , ’와 ‘ / ’의 차이 -
<색, 계>
아리스토텔레스, 한국영화를 말하다 -
<달콤한 인생>
과
<사랑>
사랑>
달콤한>
색,>
고백>
엑스페리먼트>
걸리버>
더>
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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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밀레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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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인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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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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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마이웨이>
건축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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