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바구니0

강의실 밖 문학수업 > 유아교육

상품간략정보 및 구매기능

강의실 밖 문학수업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유리창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유리창
시중가격 16,000원
판매가격 14,4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 강의실 밖 문학수업
    +0원

관련상품

등록된 관련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강의실 밖 문학수업

    9788996680444.jpg

    도서명:강의실 밖 문학수업
    저자/출판사:이병렬/유리창
    쪽수:400쪽
    출판일:2012-03-12
    ISBN:9788996680444

    목차
    책을 묶으면서
    -강의실에서 못다 한 이야기들

    1부 문학이 뭐길래?
    행갈이가 시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시는 언어로 그린 그림이며, 사물과 관념의 새 해석
    소설이란 무엇인가
    -상상력과 허구의 문학
    수필, 우습게보지 마라
    -달관의 글, 전문적 식견과 안목
    왜 우리 노래들은 슬플까
    -슬픔과 체념, 한의 문화
    가난한 민족의 노래, 동요
    -노래로 이겨낸 비참한 역사

    2부 문학, 들여다보기
    ‘복녀’는 왜 몸을 팔았을까
    -소설은 사회를 비추는 거울
    《춘향전》은 **** 소설이다
    -조선 후기 혼란한 사회상을 함께 봐야
    윤동주는 저항시인이 아니다
    -여린 심성, 아름다운 영혼
    청록파는 본래 네 사람이었다
    -기차 연착에서 비롯된 얄궂은 운명
    ‘어부사시사’에는 어부가 없다
    -시대를 잘못 만난 제왕 윤선도
    잘못 해석되는 유치환의 시 ‘수(首)’
    -친일 작품의 해석 오류를 생각하며
    여의도는 길재의 땅이다
    -고려의 충신, 조선 왕의 친구
    조식의 ****한(?) 시조
    -성리학자의 눈웃음
    시의 언어는 아름다워야만 하는가
    -고은의 《만인보》에 나타난 비속어
    서정주의 진짜 모습은 어떤 것일까
    -대시인의 안타까운 치욕
    ‘향수’의 시인 정지용, 그는 대체 어디로 갔을까
    -월북을 믿기 어려운 사연

    3부 문학, 이런 해석
    맞다, 말은 필요 없다
    -엄원태의 시 ‘말이 필요한 게 아니다’
    꽃과 잡초의 경계에서
    -정희성의 시 ‘민지의 꽃’
    살아 있는 청계천 복원도
    -박태원 장편소설 《천변풍경》
    시인 백석, 자야의 가슴속에 지워지지 않는 이름
    -숭고한 사랑
    이태준의 〈복덕방〉과 월북 무용가 최승희
    -외면당한 작가의 의도
    황진이의 사랑 노래
    -당당하고 순결한 기생
    창조적 모방을 위하여
    -정지용의 ‘향수’를 중심으로
    《무소유》를 ‘소유’하려는 부끄러운 사람들
    -소유와 집착

    4부 소설 속 명장면
    쥐잡기에 비롯된 의처증의 비극
    -김동인의 〈배따라기〉
    공동묘지, 구더기가 끓는 무덤
    -염상섭의 〈만세전〉
    배추 세 포기와 돈 3원의 차이
    -김동인의 〈감자〉
    빈대 잡으려 초가삼간 태우는 순이
    -현진건의 〈불〉
    자연 속에 꽃피는 선머슴의 사랑
    -홍명희의 《임꺽정》
    뽕나무에 올라간 아이들
    -심훈의 《상록수》
    바나나를 들고 튀어라
    -박영준의 〈모범 경작생〉
    노브라 ****의 의미
    -김유정의 〈소낙비〉
    어머니의 입술이 어쩌면 그리도 뜨거운지
    -주요섭의 〈사랑손님과 어머니〉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라지
    -계용묵의 〈백치 아다다〉
    뜨거운 타작마당 위의 지렁이
    -김정한의 〈사하촌〉
    절름발이 부부의 숙명
    -이상의 〈날개〉
    알싸한, 그리고 향긋한 그 냄새
    -김유정의 〈동백꽃〉
    선지피를 철철 흘리는 여자의 환상
    -최명익의 〈장삼이사〉
    만세 ****부르기 정말 잘했지
    -채만식의 〈논 이야기〉
    살구씨를 심은 아들의 뜻
    -허윤석의 〈유두〉
    전후 소설이 거둔 비극적 미학의 절정
    -하근찬의 〈수난이대〉
    소년 소녀의 순수하고도 아름다운 사랑
    -황순원의 〈소나기〉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최인훈의 〈광장〉
    대학생 품으로 파고드는 작부
    -서정인의 〈강〉

    5부 문학, 변두리 이야기들
    파도야, 파도야!
    -박진광의 ‘파도’
    문밖에 울고 서 있는 여인아
    -박강성의 ‘문밖에 있는 그대’
    헤어지며 알게 되는 사랑의 의미
    -장철웅의 ‘이룰 수 없는 사랑’
    가신 임을 위한 참회의 노래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일어나! 한 번 더 부딪쳐보는 거야
    -윤태규의 ‘My Way’
    왜 이제야 내게 온 거니?
    -김도향의 ‘목이 멘다’
    신세대의 이별법
    -소녀시대의 ‘훗(Hoot)’
    너무 많이 쓰는 ‘너무’
    -우리말 교육의 필요성
    ‘동무’와 ‘친구’의 차이점
    -정서적 해금이 필요한 우리말
    주지도 않으면서 받으라 소리 하지 마라
    -잘못 쓰는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모는 장모다
    -구분해 써야 할 호칭
    delivery.jpg
  •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교환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1234-5678

회사명 (주)꼭대기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1,5층 S-537호
사업자 등록번호 795-87-0042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마포-00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dhwnqhd

Copyright © 2001-2013 (주)꼭대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