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스캔들
도서명:명작 스캔들
저자/출판사:장,프랑수아,셰뇨/이숲
쪽수:344쪽
출판일:2011-05-20
ISBN:9788994228198
목차
옮긴이의 말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고 했던가요?
1장. "미인은 무죄다" - 최초의 ****, 프락시텔레스의 프리네 : 프락시텔레스
2장. "지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악마를 만드는 사람 : 히****니무스 보스
3장. "그녀가 사라졌다!" - 모나리자의 실종 : 레오나르도 다빈치
4장: "모두 옷을 입히지 않으면, 지워버려라" - 천지창조에서 최후의 심판까지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5장: "나만을 위해 당신을 그리겠어" - 아름다운 빵집 여인의 사랑을 위하여 : 라파엘로 산치오
6장: "세례 요한의 피에 붓을 담가라" - 빛과 그림자를 그리다 : 카라바조
7장 : "나를 쏴라" - 십자가처럼 팔을 벌리고 죽어간 1808년 5월 5일의 총살자들 : 프란시스코 고야
8장 : "가여운 사람, 가여운 사람!" - 가재 잡는 소녀 : 폴 세잔
9장 : "이 초상화는 미친 나일세" - 빈센트의 슬픈 노래 : 빈센트 반 고흐
10장 : "어린 아이의 눈으로 삶을 바라보라" - 달콤한 마티스 : 앙리 마티스
11장 : "이 벽화는 우화다" - 게르니카 : 파블로 피카소
12장 : "그를 왕자처럼 묻어주오" - 생애 단 한 번 그린 자화상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13장 : "실컷 즐겨라, 이 얼간이들아" - 사람들을 조롱한 페르메이르(베르메르)의 부활 : 한 판 메이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