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은 높게, 자신감은 크게, 배려심은 깊게
도서명:자존감은 높게, 자신감은 크게, 배려심은 깊게
저자/출판사:이자벨,피이오자/푸른육아
쪽수:272쪽
출판일:2020-11-19
ISBN:9788993267808
목차
작가의 말 육아에 정답이란 없다 4
프롤로그 아이는 왜 떼를 쓰고 투정을 부릴까? 12
1장_ 아이는 화초보다도 훨씬 더 섬세하다
아이의 모든 투정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22
아이가 사랑받는다고 느끼게 해주려면 26
아이가 떼를 쓰고 징징거린다면 34
아이가 잠시도 가만있지 못할 때 39
하지 말라는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다 41
부모가 먼저 아이의 화를 돋울 때도 있다 44
아이의 두뇌는 끊임없이 재편성된다 49
2장_ 12개월 ~ 18개월, “****돼!”를 듣고 사는 모험의 시기
“****돼!”보다는 “그만!”이 훨씬 좋다 52
부모가 먼저 행동으로 보여준다 56
아이에게 규칙은 너무 낯설다 58
하지 말라면 아이는 왜 더 하는 걸까? 64
아이에게 참는 법을 가르치는 법 67
관심을 보인다고 다 갖고 싶은 게 아니다 70
아이는 왜 엄마를 쳐다보며 우는 걸까 73
아이가 분리불****증세를 보인다면 76
자다 깨서 우는 것은 불안감 때문이다 78
3장_ 18개월 ~ 24개월, 부정어 “싫어!”를 말하는 반항의 시기
18개월, 이제 나도 독립적인 인격체랍니다 82
아이의 고집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84
아이는 마음껏 울면서 긴장감을 해소한다 89
질문이라고 모두 질문이 아니다 91
말썽이 아니라 신체 협응력을 키우는 중이다 93
생각 없이 다른 아이를 괴롭히기도 한다 97
4장_ 24개월 ~ 30개월, 관심 욕구 ‘질서’와 ‘고집’의 시기
아이는 정돈과 질서를 좋아한다 102
상황을 이해하게끔 과정을 설명해 준다 104
아이와 규칙을 정해서 실랑이를 줄이자 108
놀이터에서 집으로 가지 않으려 할 때 111
작은 것에도 아이의 감정을 존중해 주자 114
낯선 환경에선 먼저 친근감을 느끼게 해주자 118
억지로 재우는 것은 좋지 않다 120
불러도 아이가 들은 척하지 않을 때 122
식사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면 125
나쁜 말을 버릇처럼 쓰게 하지 않으려면 128
5장_ 30개월 ~ 36개월, 자립 욕구 “내가 할 거야!” 시기
아이의 자립심을 키워 주려면 134
아이는 욕구와 의도를 구별하지 못한다 137
아이에게 완벽한 선택은 무리다 143
6장_ 만 세 살, 다른 사람과 관계 맺기의 시기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기 시작한다 148
부모가 기대감을 버리면 반항도 멈춘다 149
알면서도 규칙이 지켜지지 않는 이유 152
7장_ 만 세 살 반 ~ 만 네 살, 상상력이 무궁무진 넘쳐나는 시기
무서운 꿈을 덜 꾸게 하려면 156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159
8장_ 만 네 살, 규칙과 자아 발견의 시기
게임을 통해 두뇌를 발달시킨다 162
아이의 상상력이 너무도 풍부한 이유 165
타인의 시선을 느끼기 시작할 때 167
버릇 없이 말하는 건 생각을 알리는 것이다 170
9장_ 만 네 살 반 ~ 취학 전, 자의식과 부적응이 생기는 시기
엄마 찬스를 허용해 주자 174
나도 부끄러움이 생겼다고요! 177
아이가 꾸물럭거리며 옷을 입는 이유 179
아이의 호기심이 넘쳐날 때 181
10장_ 금지와 허용의 경계, 일관성 있는 육아 원칙 세우기
경계선에 대해 생각해 보기 186
아이에게도 화를 낼 권리가 있다 188
금지의 말보다는 허용의 말이 낫다 190
지시 후에는 한마디로 상기시켜 준다 192
질문으로 아이의 행동을 바꿀 수 있다 195
명령보다는 구체적 정보가 아이를 움직인다 197
칭찬은 ‘충분한 설명’으로 자세히 한다 199
아이의 말썽을 현명하게 다루려면 202
11장_ 형제 자매, 싸움을 멈추고 좋은 관계 만들어 주는 법
아이들이 싸우는 이유는 수없이 많다 224
형제간에 부모의 사랑을 질투할 때 229
싸움을 통해 스트레스를 푼다 231
내 것과 네 것 구분하기 233
형제 자매 그리고 남매 사이 갈등 줄이기 235
형이나 누나 무작정 따라하기 240
친구와 놀지 않으려고 할 때 242
12장_ 아이 나이에 맞는 지혜로운 육아 대처법
거짓말이라고 모두 거짓말이 아니다 248
어지럽힌 것을 잘 치우게 하려면 251
아이의 문제 행동과 부딪쳤을 때 257
요즘 아이는 옛날 아이와 많이 다를까 266
에필로그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