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사람을 벤치마킹하다
도서명:경영, 사람을 벤치마킹하다
저자/출판사:이성우/안티쿠스
쪽수:264쪽
출판일:2016-11-10
ISBN:9788992801379
목차
I 경영
· 인간 수명은 수십 년이나 늘었지만 기업 수명은 여전히 ‘30년’에 머물러 있다
· ‘결핍’은 가장 강력한 성공 동기, 비만한 대기업은 위험하다
· 번식 후에도 살도록 진화한 인류, 선대의 경험은 중요하다
· 수명 연장을 위해 기업도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 생명은 탄생?성숙?완숙의 과정을, 성공한 기업도
· ‘고난의 선순환’을 거친다
· ‘현재단계As-Is’ 파악이 성공 지름길이다
· 기업도 ‘정기 건강검진’을 해야 실패 위험 줄일 수 있다
· 초과이익에 연연하지 말고 절제를 아는 양생의
· 정신을 가져야 기업은 장수한다
· 제아무리 좋은 것도 내 몸에 ****맞으면 독이다
· 1등보다 나은 ‘2등 전략’, 시행착오 리스크를 줄여라
· 음양이 조화를 이루듯이 전체와 디테일 다루는 균형잡힌 일처리 필요하다
· 스트레스와 역경, 피하지 말고 긍정적 변화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 ‘마른수건 물기 짜기’식 원가절감은 몰락의 지름길이다
· 초과 달성에 목맨 한국 기업, 과한 목표는 ‘약’ 아닌 ‘독’이다
· 위험한 유혹 분식회계, 준법경영?주주 권익보호 위해 강력법으로 종식시켜야 한다
· 이제는 ‘저지르고 보자’ 대신 ‘깐깐해야’ 효율이 높다
· 지속가능경영을 기업순환으로 풀어보자
II 인재
· 경영자, 인재 발굴을 위해서는 본인 수준부터 높여라
· 스펙 중심에서 벗어나 ‘사람에 의한 선발’로 전환하라
· ‘자신만의 패턴’ 가진 인재에 ‘범인의 잣대’는 ****된다
· 적재적소에 배치하면 ‘열성인자’도 기업을 살린다
· 인격무시는 생산성 저하시키는 폭언이고 칭찬은 고효율의 지름길이다
· 카카오택시와 다면평가, 수평적 관계 전환으로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형성한다
· 경영방식은 달라도 기업 최고자산은 ‘인재’와 ‘신뢰’다
· 경영의 본질은 ‘사람’, 1명이 10만 명 먹여 살리는 시대
· 기업의 100퍼센트 달성 전략은 ‘110~115퍼센트 이내다’
· 리더의 역량이 글로벌 경쟁력 원천이다
III 소통
· 몸의 신진대사 모델 도식화 기업의 프로세스 접목 시 전체 최적화 경쟁력 높인다
· 기업의 소통 언어 ‘성과지표’로 고효율 창출한다
· 고삐의 본질은 소통, 긴축과 이완의 유연성이 있어야 한다
· 조직의 리더는 구성원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라
· 사장은 말(조직)에 탄 순간 말의 생각을 읽어야 한다
· 기업 경쟁력 높이는 개념적 언어, 경영자부터 배워라
· 기업의 ‘업무지도’가 막힘없는 일처리 돕는다
· ‘밀당’을 잘하는 경영에는 ‘연습과 도전’뿐이다
· 부서 이기주의는 전체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
IV 혁신
·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기업이라면 익숙한 것과 결별하라
· 기업은 ‘인체’와 같아서 혁신은 낭비를 없애는 일부터다
· 지금은 지식 대신 지혜 필요한 시대, 창조와 혁신을 추구하라
· 손엣가시를 없애야 손끝의 ‘창조경영’이 가능하다
· 혁신을 위해 비전문가, 외부의 수혈은 필요하다
· 혁신과 변화는 감성, 공감을 통해 유도해야 한다
· 오래된 사내 제도, ****해도 되는 일부터 없애는 것이 ‘혁신’
· 의사결정은 데이터 아닌 사람 몫, 때로는 직관을 믿어라
· 한눈팔면 문제 발생한다. ‘기초’로 돌아가기를 두려워 마라
· ‘무주의 망시’는 ‘자가당착’ 몰락의 지름길이다
· 휴식이 경쟁력이다, 쉬는 문화 정착이 창조경제의 시발점이다
V 시스템
· 자신의 이익?업무만을 보는 내부 문제 해법 외부에서 찾아야 한다
· 기업도 인체처럼 ‘유기적인 업무 해부도’를 갖춰야 한다
· 아웃소싱은 치명적 거부반응이 잠복된 기업의 장기이식이다
· 은행 번호표의 모든 관공서 확대는 ‘새치기’가 사라지고 ‘줄서기’ 문화 기여했다
· 막대한 유?무형 이익 주는 ‘기업 정보시스템’ 개발해야 한다
· 기업 정보시스템은 원활한 교통흐름 만들어 안전 운행을 유도하는 만능 도우미다
· 오행의 원리 속에는 기업의 정밀한 질서요소가 있다
· 기업에도 사람의 정(精)?기(氣)?신(神)?혈(血)이 있다
· 핵심 자원이 한쪽으로 쏠리면 기업 전체가 질식사 한다
· 경영시스템 100퍼센트 만족은 불가능, 해법은 ‘하이브리드’다
· 개인도 기업도 기억력 감퇴한다, 놔두면 악화, 예방해야 한다
· 기업의 운명 결정은 데이터 통합?분석으로 판단해야 한다
· 기업 정보 체계화는 능률, 생산성을 높이는 ‘지름길’이다
· 현대과학도 모를 ‘한치 앞’, 유비무환의 태도가 필요하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