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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오로와의 만남 >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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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오로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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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리수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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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바오로와의 만남

    9788990449610.jpg

    도서명:성바오로와의 만남
    저자/출판사:소노,아야코/리수
    쪽수:271쪽
    출판일:2010-03-31
    ISBN:9788990449610

    목차
    머리말

    답은 가장 힘들 때 보인다
    증오한 자에게서 사랑을 배우고, 거부한 세상 속에서 진정한 답을 발견한다.

    왜 이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한가
    환난은 인내를 낳고 인내는 단련을, 단련은 희망을 낳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자는 없다
    지혜로운 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라.

    인간의 날과 하느님의 날
    하느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인간을 복잡한 장치로 사용하신다.

    떫은 감, 단감
    신앙은 나의 본질을 바꾸어 나를 다른 사람으로 바꾸어 놓는다.

    하느님의 의도를 아는 순간 자유로워진다
    하느님의 속박은 인간을 자유롭게 한다

    왜 우리는 불공평한가
    하느님이 빌려주신 선물은 제각각 다르다.

    어떠한 사람이든 모두 사용하신다
    하느님은 이러한 사람을 받아들이셨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만난 사람과 못 만난 사람
    하느님과의 만남은 어느 날 갑자기 벼락처럼 찾아온다.

    경멸하는 사람을 위해 죽다
    죽음으로 사랑을 나타낸다.

    지식의 함정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하나 사랑은 사람을 완성한다.

    신앙은 구속인가 자유인가
    사랑으로 서로 섬기세요.

    기쁘게 베풀어야 하는 이유
    아까워하지 않고 풍성하게 씨 뿌리는 자는 풍성하게 거두어들입니다.

    원치 않는 시련이 우리를 강하게 한다
    시련을 주시는 동시에 벗어나는 길도 갖추어 주신다.

    어떤 직업이 좋고 어떤 직업이 천한가
    하느님 앞에서 직업의 귀천은 없다.

    점술을 믿는 행위
    하느님이 베풀어주시는 운명은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냉혹의 권장
    기뻐하는 이와 함께 기뻐하고 우는 이와 함께 울어라.

    인생의 무거운 짐은 하느님의 선물
    무거운 짐을 서로 나누어 지시오.

    설령 옳다고 해도
    나는 머리를 들 수가 없다.

    선의의 독선
    지혜에는 어린아이가 되어서는 ****됩니다.

    약할 때에 강하다
    고통 속이 아니고는 진정한 자신을 발견할 수 없다.

    행복도 좋지만 불행도 좋다
    죽음은 남는 장사입니다.

    자신의 구원을 위해 힘쓰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너의 구원을 이루라.

    마음에 간직하라
    고귀한 것, 덕이 되는 것과 칭송받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마음에 간직하십시오.

    생활에 만족하는 법
    자신이 놓인 처지에 만족하는 법을 배운다.

    노년의 선물
    넘칠 정도로 감사하세요, 기뻐하며 나눠주세요.

    억지로가 아니라 기꺼이 즐겁게 행하라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몸에 입는다.

    감사하는 사람
    서로 용서하세요, 사랑을 익히세요.

    소금 맛을 내라
    시간을 잘 쓰고 소금으로 맛을 낸 명쾌한 언어로 말하세요.

    행복의 세 가지 열쇠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감사하라.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
    자신을 구하기 위해 일하는 것 외에 진정한 해결은 없습니다

    주어진 운명은 어떤 것이든 선물이다
    감사히 받기만 하면 거부할 것이 하나도 없다.

    능력을 개발하라
    하느님의 은사를 다시 불태우십시오.

    우리는 언제 하느님을 찾는가
    하느님께 희망을 걸고 밤낮으로 끊임없이 간구와 기도를 드립니다.

    구원받으려면 고난을 감수하라
    믿음으로써 생의 과제를 부여받고 그것을 극복함으로써 정신은 숭고해진다.

    분열된 마음
    내가 바라지 않는 일을 하는 것은 내 속에 거하는 죄이니라,

    운명의 미학 수동의 미학
    받아들인 자신의 운명 속에서 어느 정도 하느님의 의지를 보려 하는가가 문제.

    참을 인자
    사랑은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낸다.

    사람에게 버림받았을 때
    슬픔 가운데서야말로 우리는 인간 본래 마음으로 되돌아온다.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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