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만난 사람들
도서명:길에서 만난 사람들
저자/출판사:하종강/후마니타스
쪽수:338쪽
출판일:2007-07-09
ISBN:9788990106421
목차
들어가는 글 6
1
강용주 ‘소프트 랜딩’하고 싶다 11
정상명 깊은 슬픔, 풀꽃을 피우다 17
이종선 30미터 철탑에 올랐던 마음 그대로 23
김은희·조태상 12년 세월 뛰어넘은 ‘외곬의 사랑’ 30
안순애 “꼴값들 하고 있네” 36
강남규 거북이 아저씨, 뭍에 오르다 43
정민철 흰 가운을 던지고 들판으로! 49
박영란 ‘민들레’는 시들지 않는다 55
송영수 “선배님, 송영수 살립시다” 61
태준식 ‘논픽션의 위력’을 깨우쳐 주마! 68
2
김정수 우리 몇 천 명이나 해직당할까? 77
이경순 별난 휴게소, 망향이 좋다 83
홍현웅 어느 미소년에 관한 추억 89
조옥화 마음이 편한 곳으로 가라! 95
이병식 최소한 사기 칠 일 없잖아? 102
이영기 정의의 사자 ‘빵기’가 자랑스럽다 108
김지선 여성을 깨우는 ‘부활절 새벽’의 힘 115
신순애 낮은 곳에서 빛나는 별 121
김효선 전환교육 순악질 여사? 127
남상헌 우리 운동의 자랑스러운 ‘기둥’이었네 133
최완욱 땅이 숨 쉬려면 갈아엎어야 한다 139
김동옥 “운동이란 말 ****좋아해요” 145
이소선 노동자의 어머니로 산다는 것은…… 151
최헌규 “내 영화의 주인공은 모두 노동자” 157
박순희 그래도 말뚝은 부러지지 않는다 163
이용근 “인터넷은 진보적인 날개다” 169
박남희 직격 최루탄, 그리고 카드 한 장 176
3
전승욱 “정확히 102억 2,100만 원이오!” 185
이생호 범생이, 호랑이 되다 192
민종덕 “전태일은 내가 살린다” 198
김용금 “노조 경험은 아름다운 짐” 204
김용민 “기독교에서 사용자란 없다” 211
한혁 민주노총에서 대부업을 한다고? 218
황인덕 ·주순여 파업은 삶의 가장 강렬한 느낌표! 226
배옥병 “학부모는 노조 간부처럼 뛴다” 233
김영심·김신자·정향숙 “이건 아니다” 354일 대장정 240
김재관·조미옥 “농한기엔 농민운동 해야지요” 247
추혜선 “간사님, 제발 좀 쉬세요” 253
권기한 나는 왜 정신병에 걸렸나 259
안건모 안건모 씨, 계속 그렇게 사시오 265
홍준표 전화국이여, 계약직 노동자여! 271
스즈키 아키라 전태일을 아느냐? 스즈키를 아느냐? 277
황정란 자활후견기관 요주의 인물! 283
최영현 인쇄 골목에 사랑이 피어난다 289
이형숙 열사의 나라, 파랑새는 있다 295
정용천 “내가 문지기가 되어도 좋다” 301
조태욱 “노동자들이여 공부합시다” 307
4
김순천 “인간성도 세계관입니다” 315
박인해 산동네를 변화시키고 싶다 321
심재옥 속기사는 왜 깜짝 놀랐을까 327
에필로그 : 이 세상은 당신들이 움직인다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