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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노자의 말: 도덕경 >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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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노자의 말: 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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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삼호미디어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삼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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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역 노자의 말: 도덕경

    9788978496636.jpg

    도서명:초역 노자의 말: 도덕경
    저자/출판사:야스토미,아유미/삼호미디어
    쪽수:232쪽
    출판일:2022-09-05
    ISBN:9788978496636

    목차
    상편_도경 道經
    001 세상 만물은 변한다 당신도 그렇다
    002 언어에 얽매이지 말고 언어로 얽매지도 마라
    003 지금 무언가를 두려워하고 있다면
    004 확고한 것에 매달리려 할수록 불안해진다
    005 불안정한 상태에서 이 풍요로운 세상이 생겨났다
    006 이 세상에는 본래 선악도 우열도 존재하지 않는다
    007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008 무언의 가르침으로 만물을 간섭하지 않는다
    009 만물의 움직임은 한곳에 머무르지 않는다
    010 언어로 세상을 나누려 하지 마라
    011 세속의 현명함을 숭상하지 않아야 한다
    012 지혜로운 자는 자신의 마음을 비운다
    013 도란 세상 만물을 이루는 불가사의한 힘이다
    014 우주만물은 도에서 나온 것이다
    015 도는 항상 그 자리에 있다
    016 잘 살고 싶다면 감성을 풍요롭게 하라
    017 인간에게는 널리 인이 작용한다
    018 자기 내면의 소리를 따르라
    019 신비의 힘은 세상의 근원이다
    020 그저 살면 된다
    021 남들 뒤에 머무르려 할수록 앞설 수 있다
    022 도에 부합하면 그르칠 일이 없다
    023 최고의 선은 물을 닮아 있다
    024 공을 세웠으면 뒤로 물러나라
    025 몸과 정신을 조화롭게 하라

    026 현묘한 덕을 수양하라
    027 티를 내지 마라
    028 있음과 없음은 함께 있어야 제구실을 다한다
    029 지나친 자극은 마음을 어지럽힌다
    030 나를 버리고 남을 의식하지 말라
    031 제 몸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다
    032 세상 만물은 신비의 작용으로 생겨난다
    033 보려 해도 보이지 않는 신비
    034 세상 본연의 모습을 이해한다면
    035 보이지 않는 차원의 진리를 느껴라
    036 채우려 하지 않기에 거듭날 수 있다
    037 도를 아는 사람은 과한 결실을 바라지 않는다
    038 냉정을 잃지 않고 세상을 이해한다
    039 세상은 결국 근원으로 돌아간다
    040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알면 관용이 생긴다
    041 최고의 통치자는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는다
    042 인의와 충신이 생겨난 까닭은
    043 성스러움을 끊고 지혜를 버려라
    044 어설픈 지식은 인간의 자유를 뺏을 뿐이다
    045 세상과 다를지라도 도를 따라 살****라
    046 겉으로 드러난 도는 희미하고 어렴풋하다
    047 구부리면 펴지는 게 도의 이치다
    048 굽은 것이야말로 완전해진다
    049 세상은 들리지 않는 언어로 말을 건다
    050 들어도 들리지 않는 언어를 감지하라
    051 무리해봐야 잘되지 않는다
    052 세상의 근원에서 솟아 나오는 힘을 ‘도’라 부른다
    053 도의 모습을 형용하자면
    054 도는 자연이 법이다
    055 대군을 이끄는 자는 경솔하고 성급해선 ****된다
    056 밝은 도리를 따르라
    057 선하지 않은 사람도 선한 사람의 귀감이 된다
    058 자신의 본질에서 벗어나지 마라
    059 있는 그대로의 본성을 활용하라
    060 지혜로운 자는 극단적인 것을 피한다
    061 함부로 힘을 과시하지 마라
    062 세상 만물은 굳세어지면 쇠해지는 법이다
    063 병기는 불길한 도구다
    064 전쟁에서 승리해도 기뻐하지 않는다
    065 도는 본래 이름을 붙일 수도 없다
    066 멈출 줄 알아야 위태롭지 않다
    067 자신을 이기는 자는 남을 이기는 자보다 강하다
    068 큰일을 하려 하지 않기에 큰일을 이룬다
    069 도는 쓴다 한들 바닥을 드러내지 않는다
    070 부드럽고****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071 도를 따르면 세상 만물은 본연의 모습을 되찾는다

    하편_덕경 德經
    072 뛰어난 덕을 지닌 사람은 자신에게 덕이 있다는 자각이 없다
    073 난리를 겪어야 비로소 질서가 잡힌다
    074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은 항상 본질을 좇는다
    075 도에서 만물이 생겨나는 원리를 체득한 자는
    076 귀함은 반드시 천함을 근본으로 삼는다
    077 하찮은 돌덩이도 충분히 빛날 수 있다
    078 있음은 없음에서 비롯된다
    079 도에 부합하면 무엇이든 제대로 시작하고 제대로 성장한다
    078 밝은 도는 도리어 어두운 듯 보인다
    081 커다란 그릇은 끝없이 성장하여 완성될 일이 없다
    082 도는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는다
    083 굳세고 강인하면 제 명대로 살지 못한다
    084 무위는 이롭다
    085 너무 애지중지하면 호되게 잃는다
    086 정말로 완전한 것은 오히려 모자란 듯 보인다
    087 맑고 고요한 것이 천하 어디에서든 바른 모습이다
    088 만족하며 멈출 수 있어야 한다
    089 문밖에 나가지 않아도 천하를 안다
    090 무위에 이르면 못할 일이 없다
    091 성인은 자신의 존재를 그 누구도 의식하지 못하게 한다
    092 아득바득 애쓰는 자는 자신을 사지로 몰아넣는다
    093 산다는 게 뭔지 깨달은 자는 위험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094 도는 스스로 존귀하다
    095 도는 낳아주어도 소유하려 하지 않는다
    096 천하의 시작을 알면 천지 만물을 알 수 있다
    097 지각을 열어 자기 자신과 만나라
    098 밝은 상태로 불변의 진리를 익힌다
    099 대도를 따르리라
    100 자신의 몸을 출발점으로 삼아 천하의 본질을 보라
    101 음양의 조화를 일컬어 영원하다 한다
    102 부자연스러운 삶은 도에 부합하지 않는다
    103 우리는 ‘안다’는 것을 알 수 없다
    104 어떤 것을 알고 싶다면 언어에 의존하지 마라
    105 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
    106 무위무사의 상태로 천하를 얻는다
    107 재앙은 복이고 복은 재앙이다
    108 꾸미지 않으면 사람이 따른다
    109 손끝으로 만지작거리지 마라
    110 세상을 도로 다스리면 서로에게 덕을 베푼다
    111 큰 것은 아래에 놓여야 한다
    112 바라는 것을 얻으려면 마땅히 낮추어야 한다
    113 사람은 모두 저마다의 도를 따른다
    114 예로부터 도의 가르침을 귀하게 여기는 까닭은
    115 어려운 일은 아직 쉬운 일일 때 시작하라
    116 큰일을 이루려 하지 않기에 능히 큰일을 이룬다
    117 일은 항상 처음 시작인 것처럼 한다
    118 집착하지 않으면 잃지 않는다
    119 아무것도 바라지 않음을 바란다
    120 백성은 지혜가 아니라 어리석음으로 다스려라
    121 현묘한 덕은 깊고도 아득하다
    122 다툴 거리가 없는 이와 다툴 수 있는 이는 없다
    123 도가 큰 사람은 눈치를 보지 않는다
    124 내게는 세 가지 보물이 있다
    125 앞에 서려 하지 않기에 남들보다 큰일을 이룬다
    126 자애로운 마음으로 지키면 공고하다
    127 다투지 않는 덕으로 하늘과 짝을 이루다
    128 마지못해 싸우는 쪽이 이긴다
    129 베옷을 걸치고도 속으로는 옥을 품는다
    130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훌륭하다
    131 자신을 사랑하나 귀하다 말하지 않는다
    132 이롭고 해로움은 오직 하늘만이 안다
    133 하늘의 법망은 헐겁고 성글지만 그 누구도 빠트리지 않는다
    134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135 죽임으로 사람들을 지배하면 참화가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136 살기 위해 삶에 매달리 않는다
    137 부드럽고****한 것은 삶과 같은 편이다
    138 강하고 큰 것은 앞에 놓인다
    139 성인은 자신의 현명함이 드러나기를 바라지 않는다
    140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
    141 곧은 말은 비꼰 말처럼 들린다 211
    142 하늘의 도는 항상 선한 사람과 함께 한다
    143 나라는 작고 백성은 적은 편이 좋다
    144 장황한 사람치고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다
    145 하늘의 도를 따르면 해를 끼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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