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바꾼 모략의 천재들: 중국편
도서명:역사를 바꾼 모략의 천재들: 중국편
저자/출판사:차이위치우/들녘
쪽수:863쪽
출판일:2016-02-25
ISBN:9788975277214
목차
일러두기
편역자의 말_ 현대인과 역사의 거리를 좁히는 사람들
중판에 부치는 편역자의 말_ 제대로 ‘인간’을 갈망하는 시대
서序
<정치모략의 천채들>
황제_ 화하의 시조, 모략의 원조
하우_ 홍수를 다스리고, 구정을 주조하다
소강_ 첩자 활용의 시초, 하의 중흥조
이윤_ 첩자를 이용해 강약을 바꾸고, 모략으로 흥쇠를 정하다
주 문왕_ 서주의 터전을 닦고, 은상의 권위에 도전하다
정 장공_ 상대의 꾀에 맞추어 꾀를 쓰고, 동생을 물리치고 어머니를 가두다
진 문공_ 90리를 양보하고, 사방을 어루만지다
진 목공_ 현명한 인재를 모으고, 서융의 패자가 되다
노자_ 무위의 학설을 세우고 강함과 부드러움의 도를 제창하다
자산_ 큰 나라를 섬기고, 작지만 강한 나라를 만들다
공자_ 기운은 사시에 갖추었고, 교화는 만세에 드리웠다
추기_ 뛰어난 재주를 감추고 혀를 한 번 놀리니 교묘하기가 마치 생황을 부는 것 같다
상앙_ 남문에다 믿음을 세우니 법령이 시행되다
장자_ 사마귀가 매미를 잡으려는데, 등 뒤에서 까치가 사마귀를 노린다
한비자_ 법은 드러내느니만 못하고, 술은 드러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진시황_ 육국을 정벌하고 중국 천하를 통일하다
이사_ 객을 내치지 말 것을 호소하고, 분서를 시행하다
진승_ 물고기 뱃속에 예언서를 숨기고, 죽창을 높이 치켜들다
유방_ 큰 지혜로 사해를 다스리고, 원대한 식견으로 난세를 안정시키다
조조(晁錯)_ 지혜 보따리로 이름을 날리고, 황제의 측근을 정리하고 순국하다
유수_ 정세를 따라 유순하게 나라를 다스리다
조조(曹操)_ 권모술수는 삼국의 으뜸이고 기세는 구주를 덮다
양호_ 문무를 겸비하고, 가깝고 먼 일을 두루 도모하다
왕맹_ 큰 지혜로 현명한 군주를 택하고, 남다른 책략으로 나라를 일으키다
우문태_ 선비족 최초의 절세 지략가
고경_ 원대한 판단력, 심오한 계략
장손황후_ 외유내강, 이유극강
이세민_ 원대한 계획과 계략으로 당나라의 위업을 성대하게 이루다
무측천_ 기개와 권모로 천하의 대세를 바꾸다
적인걸_ 좋은 정책으로 측천무후를 보좌하고, 심오한 계략으로 이당(李唐)을 되돌려놓다
조광윤_ 속박에서 벗어나 강건하고 유능하게 난세를 평정하고 중국을 통일시키다
소작_ 속에 모략을 감추고 밖으로 위엄을 떨치다
포증_ 탐관오리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지혜와 기민함으로 권위 있고 지체 높은 사람들의 허리를 굽히게 만들다
범중엄_ 천하를 걱정하고 중원에 지혜를 전파하다
왕안석_ 높은 모략은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장쾌한 담략은 하늘조차 두려워 않는다
쿠빌라이_ 원대한 계략으로 금과 송을 멸하고 몽원 제국을 일으키다
야율초재_ 천하를 정벌하고, 지혜로 원나라를 돕다
해진_ 충성스런 간언을 완곡히 하고 세상과 인물의 득실을 논하다
장거정_ 과거를 거울삼아 현재를 알고, 난세를 구하다
황태극_ 시정으로 군주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변경을 개척하여 청나라의 기초를 다지다
홍수전_ 배상제교를 만들고 태평천국을 건설하다
혁흔_ 자강하고 서양을 배우자
<경제모략의 천재들>
계연_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알면 준비해야 하고, 물자가 언제 필요한지 알면 물자의 가치를 알게 된다
백규_ 남이 버리면 나는 사들이고, 남이 사들이면 나는 내다 판다
이괴_ 토지를 최대한 활용할 것을 주장하고, 평적법을 제정하다
상홍양_ 이익이 되는 일을 내세우고, 계산은 추호도 틀림이 없이
유안_ 이재의 고수, 부국의 명신
가노_ 남다른 지혜와 재능, 신속한 일처리
왕정_ 부역을 줄여 인민을 편하게 하고, 게으름을 극복하고 농업을 일으키다
<외교모략의 천재들>
안영_ 술잔을 벗어나지 않고 천 리 밖의 일을 절충하다
귀곡자_ 종횡의 설을 창안하고 신비한 모략을 행하다
진진_ 좋은 모략을 가슴속에 품고도 자신의 견해를 갖지 못하다
장의_ 세 치 혀에 의지하여 연횡 대계를 완성하다
소대_ 유세로 제나라를 격파하고, 글로 진나라 군대를 물러가게 하다
인상여_ 화씨벽을 온전하게 조나라에 돌려보내고, 회합에서 진나라의 횡포를 막다
풍환_ 문객으로 두 나라에 유세하고, 교활한 토끼처럼 굴을 세 개 파놓다
우경_ 상황을 예측하여 조나라를 돕다
조승_ 빈객의 모략으로 한단을 위기에서 구하다
범수_ 원교근공의 창안자
황헐_ 다양한 모략으로 진을 굴복시켰으나 우유부단으로 몸을 망치다
노중련_ 호탕한 언행으로 고관들의 권세를 꺾다
감라_ 12세 신동 외교가
역이기_ 주인을 기다리며 유세하다가 죽다
괴통_ 사리에 능통하고 종횡설에 뛰어나다
육고_ 문무병용, 강온겸시
장건_ 처음으로 서역과 통하게 하고 멀리 월지와 외교 관계를 맺다
반초_ 기책으로 적을 제압하고 서역에 위세를 떨치다
노숙_ 독자적 판단력으로 삼국정립의 정세를 꾀하다
장손성_ ‘이강합약’에서 ‘이이제이’까지
<군사모략의 천재들>
강상_ 병가의 비조, 모략의 종사
손무_ 병가의 성인 ‘병성’, 병법서의 바이블 ‘병경’
사마양저_ 엄격한 군법을 만들고, 사마법을 창조하다
오기_ 용병에는 방법이, 치국에는 대책이
손빈_ 손무를 능가하는 병법
위료_ 지혜에서 승부가 난다
군사모략의>
외교모략의>
경제모략의>
정치모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