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느라 길을 잃지 말고
도서명:우느라 길을 잃지 말고
저자/출판사:이정하/문이당
쪽수:272쪽
출판일:2018-11-10
ISBN:9788974565169
목차
책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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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걷는 한 길
01 꽃이 피는 것은 15 / 02 울고 있는 소녀에게 16
03 깃털처럼 가볍게 18 / 04 사랑, 그 아픈 가슴앓이 21
05 넋두리만 24 / 06 따로 걷는 한 길 26
07 우분트 28 / 08자리하나 30
09 봄을 맞는 자세 31 / 10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34
11 나비가 되기까지 38 / 12 봄비 40
13 몽산포에서 41 / 14다시 몽산포에서 43
15당신이 지나간 자리 46 / 16차라리 잊어야 하리라, 할 때 48
17 순수의 땅, 사막 50 / 18 살아 있음의 특권 52
19 보이는 것과 진실 54 / 20 살아 있는 이유 56
21 인이 박혔다 60 / 22 첫눈 61 / 23괜찮다는 가면 64
24목조계단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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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의 동행
01 민들레 홀씨에게 71 / 02 세상이라는 무대 72
03 참사랑의 모습 73 / 04 사랑과의 동행 74
05 가장 아름다운 선물 78 / 06 처음 사랑 80
07 슬픔의 씨앗 83 / 08 한번 붙어보자 86
09 세상의 모퉁이에 주저앉아 고개 숙이고 있는 그대에게 87
10 노동과 놀이 92 / 11 한 뼘 94
12무심이라는 것 95 / 13꽃잎의 사랑 96
14동행 98 / 15 손톱을 깍으며 100
16 보여줄 수 없는 사랑 102 / 17 기다리는 이유 104
18 기다린다는 것은 105
19 청춘이란, 나이가 아니라 마음가짐을 이야기하는 것 108
20 사진이 되어도 좋을 삶의 풍경들 110
21 행복은 느끼는 자의 것 112 / 22 사랑의 화상 116
23 허수아비 118 / 24 장작불 120
blue
줄 수 있을 때
01 아직도 연필을 쓰는 어른 여자에게 125
02 책이라는 나무의자 126 / 03 시인과 책 128
04 사랑의 힘 133 / 05구두를 닦아줍니다 134
06선택 136 / 07 사랑은 실천하는 것이다 138
08 유성 143 / 09 야금야금 144
10사랑이라는 독감 145 / 11마음그릇 146
12 주는 만큼 늘어나는 행복 147 / 13 비겁한 외면 150
14 작지만 큰 진리 151 / 15 삶과 사랑 사이 154
16 아침까지 내리는 비 158
17 이미 당신을 사랑하는 나는 160
18 당신의 무기수 162
19 함께 볼 수 없는 풍경이 아프다 164
20 줄 수 있을 때 166 / 21 보물찾기 170
22 단추 171 / 23어떤 꽃으로 필래요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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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하는 너에게
01 낙엽 177 / 02 만남 이후 178
03커피 물을 끓이며 180 / 04향기나무 181
05 민들레의 자세 184 / 06 내 마음의 톱밥난로 186
07 20세기 최고의 로맨스 192 / 08 나무는 194
09 참 이상한 일 196 / 10 너 없이 살 수 없어 198
11 바람과 잎새 200 / 12 바람막이 201
13가슴으로 듣는 멜로디 202
14아름다운 조화 206 / 15사랑 207
16 아름다운 추락 208 / 17 외면하는 너에게 210
18 저만치 온 이별 211 / 19 재 214
20 물 흐르듯 215 / 21물건의 감옥 216
22오래 사귄 벗이란 218 / 23새벽, 별이 지다 220
24창가에서 222 / 25 혼자 가는 길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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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속을 걸어가다
01 지금 이 순간 229 / 02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230
03 공복 232 / 04못났다 234
05 돌아오지 않을 너에게 235
06 지금 가는 길 말고 다른 길은 없다 236
07 성공에는 특별한 비결은 없다 237
08 균형 잡기 240 / 09 바람 속을 걸어가다 242
10 물망초가 핀 까닭은 244 / 11 산길 246
12사랑보다 더한 기쁨이 없다 247
13 이별보다 먼저 날아가라 248 / 14 너를 새긴다 250
15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자 252 / 16 여전히 254
17 수고하는 선원으로 255 / 18 마음의 창 256
19마음의 보수공사 260 / 20상처쯤이야 262
21 두리번거리다 263 / 22 또 하루가 간다 264
23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그리고 별 하나 266
24 막차와 첫차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