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땅에 헤딩하기
도서명:맨땅에 헤딩하기
저자/출판사:최창운/베드로서원
쪽수:288쪽
출판일:2017-11-10
ISBN:9788974193614
목차
Part 01. 멀고도 험한 불가능한 땅에 헤딩하다
1. “아버지는 미국에 계신다” / 18
2. 맨땅에 헤딩하는 선교의 출발 / 20
3. 페루로 가기까지 / 22
4. 페루에서 언어공부 / 24
5. 벼룩과의 사투 / 26
6. 네덜란드 장로교 선교사와의 교제 / 28
7. 페루를 떠나게 되다 / 31
Part 02. 불가능해 보였던 것이 현실로
8. 선교사 준비 마지막 과정 시작 / 36
9. 드디어 선교사로 파송 / 38
10. 아내의 반대 / 39
11. 과천교회 선교사 청빙에 대한 뒷 이야기 / 40
Part 03. 콜롬비아 선교
12. 빈민가에 교회 개척 / 44
13. 개척한 교회들의 이름은 모두 라 빠스(La Paz) / 45
14. 현지인 교회를 개척할 때 정한 원칙과 선교 방침 / 47
15. **** 중독자의 할해 위협 / 52
16. 한센씨 병을 가진 교인 / 53
17. 교인이 주는 바나나와 띤또(Tinto)에 감사하다 / 54
18. 소금산 안의 성당의 영광과 인디오들의 피눈물 / 55
19. 콜롬비아 귀신이야기 / 57
20. 배낭 속의 아이 / 58
21. 거룩한 장미의 살해 위협 / 59
22. 아마존 선교의 아쉬움 / 60
23. 미국인 선교사의 순교 / 62
24. 선배 선교사의 죽음 / 64
Part 04. 멕시코 몬떼레이(Monterrey)시 선교
25. 총회 세계선교부의 선교사 파송 거절 / 68
26. 멕시코 재파송 / 69
27. 몬떼레이 말 안장산(Zero de Silla)에 대한 이야기 / 71
28. 한글학교 설립과 Tec de Monterrey(몬떼레이 공과대학교) 대학교 한국어강좌 개설 / 72
29. 말꼬리 폭포(Cola de caballo) / 74
30. 북한 대사관과의 통화 및 북한 사람과의 만남 / 75
31. 교도소 교도관에게 전도 / 77
32. 멕시코 장로교 노회 지도자들의 한국 방문 / 80
33. 보신탕 먹은 멕시코인의 감동 / 82
34. 집에 도둑이 들다 / 83
35. 멕시코 TV Azteca 방송 출현 / 84
36. 멕시코 장로교단 총회에서의 한국교회와 한국 문화 소개 / 88
37. 멕시코에서 만난 미국인 선교사 노부부 / 90
38. 라 마르차 데 헤수수(La marcha de Jesus, 예수님의 행진) / 91
39. 과천교회로 선교사 복직 / 93
40. 몬떼레이 한인교회의 개척과 성장 그리고 사임까지 / 94
41. 외할머니와 동생의 하나님 나라로 부르심 / 100
42. “멕시코 선교여행을 마치고” / 101
Part 05. 멕시코 국경도시(Reynosa) 선교
43. 국경도시 사역시작 / 106
44. 멕시코 국경도시의 특징 / 107
45. 국경지역의 한인 납치 사건 / 108
46. 꿈같이 지나간 한국에서의 일년 안식년 / 109
47. 『좋은 목사」(과천교회 회보에 실린 글) / 110
Part 06. 멕시코 뿌에블라(Puebla)시 선교
48. 뿌에블라(Puebla) 선교시작(가방 분실사건) / 114
49. 뿌에블라 시의 전설 / 117
50. 뿌에블라 시의 기독교인 / 118
51. 도마뱀 이야기 / 120
52. 뿌에블라와 붙어 있는 위성도시인 촐룰라(Cholula) 시의 가톨릭 교회 / 120
53. 구덩이 공화국 / 121
54. “한국은 멕시코보다 발전된 국가이기에” / 123
55. 아찔했던 순간들 / 124
56. 선교지에서 만난 고마운 분들 / 126
57. 타자기에서 노트북으로-신문에서 인터넷으로 / 130
58. 겉모습보다는 내실 / 131
59. 쉬운 운전 면허시험, 그러나 적은 교통사고 / 133
60. 큰 도로에 웬 또뻬?(Tope, 속도방지용 턱) / 134
61. 한인 선교사들간의 갈등 / 135
62. 한인 선교사들의 선교 유형 / 137
63. 가장 중요한 선교지 선택 / 141
64. LG, SAMSUNG은 어느나라 기업? / 143
65. 에르마노(Hermano, 형제)보다 빠스또르?(Pastor, 목사) / 146
66. 뼈 속까지 깊은 한국인, 뼈 속까지 깊은 그리스도인 . 148
67. 납치 공화국 / 149
68. 고산지대에서 살아가기 / 152
69. 교수 소원 이룸 / 155
70. 한국과 멕시코 학생들의 차이점 / 158
71. 한식을 대신한 중국음식(음식으로 피로 풀기) / 161
72. 현지인들과 현지인 음식을 같이 먹는 것이 기적 / 163
73. 하나님이 인도하신 자녀 교육 / 164
74. 고치고 또 고쳐도 자주 고장 나는 자동차 / 167
75. 선교지에 방문하신 많은 분들 중 기억에 남는 분들 / 169
76. ‘자부심’과 ‘교만’ / 172
77. ‘목사’와 ‘선교사’ / 173
78. 선교사의 기쁨과 고통 / 178
79. 낯가림이 심한 내성적이 사람이 선교사로 / 182
80. 멕시코 교회 문화 / 184
81. 같지만 다르고, 다르지만 같은 중·남미 국가 / 186
82. “총각입니까?” / 190
83. 목적이 달랐던 출발 그리고 상반된 결과 / 192
84. “에니깽”의 한인들 / 193
85. 빠스또르(Pastor, 목사)…? / 195
86. “수십 번도 더 이사해서 더 이상 세는 것을 중단했다” / 197
87. 양심 시험 / 200
88. 축구에 목숨을 거는 나라 / 202
89. ‘사역’과 ‘사업’ / 205
90. ‘선교사’와 ‘손님 접대’ / 209
91. 한 번 생각해 본, 더 나은 선교사가 되려면… / 213
92. 기다림의 문화 / 216
93. 인구의 80% 이상이 가톨릭 신자면 그 나라는 천국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 218
94. 선교강국이라는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시험 / 219
95. 선교 보고 / 221
96. 멕시코의 두 얼굴 / 225
97. “멕시코 교회는 선교사를 보낼 힘이 없습니다” / 227
Part 07. 존경하는 어머니
98. “가방 끈이 짧다” / 234
99. ‘멘토’가 되어 주신 어머니 / 238
100. 선교사 파송을 하신 어머니 / 242
101. 자식으로부터 존경받는 어머니 / 246
102. 아버지 같은 이모 / 248
Part 08. 첫 번째 안식년 이후부터
1. 2004.04.16. 멕알렌 제일교회 담임목사 서광종 단기선교 여행 후 남긴 글 / 252
2. 항상 늦는 시간약속과 주말마다 시끄러운 음악과 노는 소리 / 253
3. 엔진 뚜껑이 사라지다 / 255
4. 지진을 경험하다 / 256
5. 한류 열풍을 멕시코에서 느끼다 / 256
6. 세계1위 부자 까를로스 슬림 한국 방문 / 257
7. 교회 개척준비에서 실패한 일 / 260
8. 해도해도 너무하고 끝없는 범죄에 빠진 멕시코 / 262
9. 선교사를 자원한 멕시코인 전도사 떼오(Teo) / 264
10. 통역하며 난감했던 일들 / 206
11. “선교사가 어???게 하는 것이 멕시코 교회에 도움이 되겠습니???” / 268
12. 화산 폭발로 인한 화산재의 도시 덮임 / 271
13. 멕시코와 축구 국가대표 경기 / 272
14. 멕시코 선거와 정치 / 273
15. 선교학 강의를 통해 현지인 학생들이 직접 보내는 선교에 참여하게 하다 / 275
16. 한국인 선교사와 미국인 선교사의 신학교 운영 방법 차이점 / 276
17. Doctor of Divinity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다 / 277
18. 선교사 자녀 학교에서 한글을 가르치다 / 279
19. 세계적인 보이스 피싱 / 280
20. 뿌에블라에서의 선교 사역 정리 / 281
글을 마치며 / 285